한의사, 의사, 판사를 모두 배출한 친척 자제분 1례
첫째(40대초반) - 경한졸 - 한의원장
둘째(30대후반) - 설의졸 - 모대학병원 교수
셋째(30대중반) - 설법졸 - 판사
제 생각에는 우리나라에서 제 친척분의 자식농사에 대적할 분은 열 손가락 안에 꼽을것 같네요 ㅋㅋㅋ
현재 판사분은 모기업 회장님딸과 결혼하셔서 풍족한 생활을 누리시고
한의사와 교수님 두분은 그냥 평타라이프를 살고 계십니다.
그래서 결론은 사법고시가 킹왕짱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짜 미래 취업만 놓고 생각했을 때 어딜 가는 게 더 좋을 거 같나요?? 내일까지...
-
어디가 더 좋을까요? 둘 다 공대간판이라고 들었긴 했는데, 홍익대 기계시스템디자인은...
-
만약 둘 다 붙는다면, 홍익대 기시디를 갈까요, 아니면 건국대 낮은과 들어가서...
ㄴㅁㅂ?
나무비?
누가물어봤음?
이거같은데
누구
물어
보신 분?
그냥 저 세분중에서는 자기가 행복한 일 하시는 분이 짱인듯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10손가락은 좀.. 당장 네이버 김범수의장부터해서 아예집안자체가 고시합격자집안인데도 있는데
과장해서 말한거죠...사람 손가락이 1000개됐으면 1000개라했겠죠
평타라이프...??!! 금수저 부럽습니다ㅠㅠ
물본새
ㅋㅋㅋㅋㄱㅋ열손가락ㅋㅋ
제친구 형제가 정시 설의임ㅋㅋ
혹시 셋째가 설경을 갔나요?
아버지께서 세상에 의대는 서울대의대와 서울대의대 아닌곳 두곳 뿐이다 라는 주장을 하신적이 있나요?
집안이 조상의 은덕을 많이 입었네요.
그게 부계 덕분인지 모계덕분인지는 까봐야겠지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