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늬사 [625503] · MS 2015 · 쪽지

2016-08-03 10:47:25
조회수 7,674

한의사, 의사, 판사를 모두 배출한 친척 자제분 1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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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40대초반) - 경한졸 - 한의원장

둘째(30대후반) - 설의졸 - 모대학병원 교수
셋째(30대중반) - 설법졸 - 판사

제 생각에는 우리나라에서 제 친척분의 자식농사에 대적할 분은 열 손가락 안에 꼽을것 같네요 ㅋㅋㅋ

현재 판사분은 모기업 회장님딸과 결혼하셔서 풍족한 생활을 누리시고
한의사와 교수님 두분은 그냥 평타라이프를 살고 계십니다.

그래서 결론은 사법고시가 킹왕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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