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변명은 안할게요
마황탕 = 하늬사 맞습니다.
어디까지 찾을 수 있나 했는데 많이도 찾으셨네요.
어떻게 찾아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열정에 탄복했습니다.
마황탕이 하늬사건 아니건 그게 뭔상관인진 모르겠지만, 어쨋든 제가 근거 가져오랬으니
가져오셨네요. 설마 찾을까 했는데 찾아서 놀랐습니다.
밥 한끼 사드릴테니 쪽지 주세요.
1. 마황탕의 성적은 진짜인가?
그 당시에 본4라 심심하기도 했고, 혼자 쇼좀 했습니다. 안양대는 합격해본적도 없고, 모든 성적은 그 당시 지어낸 성적입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제가 아는 분의 성적 그대로 가져온거구요. 네 허언증이라면 허언증이겠지만 삼수때 의대 한의대 합격한것만은 진실입니다.
2. 그럼 왜 여태까지 깝쳤나?
심심해서 그렇습니다. 하도 한까들이 설쳐대는게 보기 싫어서요.
한가지 말씀드릴건 깝치는것과 의학적 지식은 별개란겁니다.
3. 그럼 이제 어떡할거임?
뭘 어떡해요. 한까들상대할거란 생각은 변함 없습니다.
4. 나이 먹고 왜 그러고 있음?
제맘입니다. 한의사일 땐 또 한의사죠. 여긴 인터넷이잖아요.
5. 님 한의사는 맞음?
묵비권을 행사하겠습니다.
결론은 마황탕 = 하늬사인건 맞아요. 근데 그게 뭐 어쨌다는건진 모르겠습니다.
제가 쥐고 있는 카드도 있긴한데 나중에 한번 확 터뜨려보고 싶긴 하네요.
궁금한점 있으면 질문받아보죠ㅎ 아마 이상태에서 더 오르비 하긴 힘들겠군요 ㅋㅋ안티만 늘어나서 젠장
ㅋ
나도 오늘부터 의사 해야지
저는 정형외과 의사
굳
6. 본인은 지능적 한까가 맞습니까?
근데 님이 건양대의대 떨어지고 한의대갔었다고 글싼거 봤는데 붙은 의대도 있었나요?
넵 지방의중 하나요. 그 당시도 그렇지만 건양의는 면접비중이 컸습니다.
면접비중이 커도 아예 개판치고 나오지 않는한 이렇게 되기 힘들지 안나여
수능+내신기준 ㅈㄴ모의점공 1등이 떨어졌으면 말 다했죠? 전 그 당시 5위권이었습니다.1차, 2차 면접이 있었는데 2차를 잘 못봤죠
그 면접관 누군진 몰라도 사람 보는 눈이 있네요
지능은 급식충인듯
그냥 거짓말 하나 한거가지고 되개 뭐라해쌌네요 ㅋㅋ
한까드이 맨날 구라치는거나 뭐라해보쇼
본인께서 하신말씀이네요
인턴 얼마나 힘듬?
모든 일이 그렇지만 초창기2~3달이 힘들고 일 익숙해지면 여유시간 생깁니다. 지금도 회진 끝나고 밥먹고 차팅하고 액팅준비하고 있네요
근데 그럴만한 가치는 있어요?
저 사시 붙었는데 일부러 연수원 안 감
중3 땐 경한 붙었는데 안 가고 지방 일반고 감
그런건 허언이고, 제가 말씀드린건 그냥 성적만 다른 사람거 쓴건데요 ㅋ
첫째로 그게 허언이죠 둘째로 왜 제가 거짓말을 한다 생각하시죠
님이 말씀하신건 개차반 허언이고, 제가 말한 건 그냥 허언이 아니라 '도용'이겠죠. 중3때 경한을 붙었다는건 거짓말인게, 검정고시도 안본 상태에서 대학을 붙었다는건 말이 안되니 당연히 거짓말이고, 사시또한 검정고시를 봐야 응시자격이 주어지지만 님은 고졸상태가 아니시니 거짓말이란겁니다.
사시를 고졸 이상만 칠 수 있어요? 금시초문인데
글구 제가 왜 고졸 상태가 아니죠 ㅜㅜ
진짜 어그로에 팩트를 들이대야 하는 게 귀찮긴 하지만 ㅋㅋ
사법시험법
[일부개정 2006.3.24 법률 제7893호]
제5조 (응시자격) ①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자는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여야 한다.
1. 고등교육법 제2조 각호의 규정에 의한 학교, 평생교육법 제21조 또는 제22조의 규정에 의한 사내대학 또는 원격대학 형태의 평생교육시설(이하 "학교"라 한다)에서 일정학점 이상의 법학과목을 이수한 자
2. 학점인정등에관한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일정학점 이상의 법학과목을 이수한 것으로 학점인정을 받은 자
②제1항의 규정에 의한 법학과목의 종류, 학점의 수, 학점인정의 기준 및 응시자격의 소명방법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③제1항의 규정에 의한 학교의 장 및 학점인정기관의 장은 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자의 응시자격의 유무에 관하여 법무부장관 또는 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자의 확인요청에 응하여야 한다.
사법시험법 시행령
[일부개정 2006.10.26 대통령령 제19711호]
제3조 (응시자격) ①법 제5조제2항의 규정에 의한 법학과목의 종류와 학점인정의 기준은 법학학위과정이 개설되어 있는 학교의 경우에는 그 학교의 학칙에 의하고, 그 밖의 경우에는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다. 다만, 법무부장관은 사법시험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법학학위과정의 전공과목으로 규정되어 있지 아니한 과목인 경우에도 그 내용이 법학에 관한 것인 경우에는 법학과목의 학점으로 인정할 수 있고, 법학학위과정의 전공과목으로 규정되어 있는 과목인 경우에도 그 내용이 명백히 법학에 관한 것이 아닌 경우에는 법학과목의 학점으로 인정하지 아니할 수 있다.
②법 제5조제2항의 규정에 의한 학점의 수는 이를 35학점으로 한다.
③법 제5조제2항의 규정에 의한 응시자격의 소명방법은 법학사의 경우에는 학위증서 사본 또는 학위증명서에 의하고, 그 밖의 경우에는 법무부령이 정하는 방법에 의하여 학점을 이수한 학교의 장 또는 학점인정기관의 장이 발급한 법학과목 학점취득증명서에 의한다. 다만, 부득이한 사유로 법학과목 학점취득증명서에 의하여 응시자격을 소명하지 못하게 된 경우에는 법무부장관은 사법시험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성적증명서로 이를 대체하게 할 수 있다.
④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자는 제1차시험일 전일까지 제3항의 규정에 의한 소명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
사시는 법학사 (정확히는 법관련과목20학점이상 취득자)만 칠수있을겁니다. 회계사도 해당과목 학점 필요한걸로 알아요. 2000년대 초반(확실치 않음)에 전공자 보호라는 명목으로 법이 개정됐습니다.
뭐가 어그로죠? 내가 왜 고졸 상태가 아니죠?
꼬우면 현피뜨던가
님 친구 전부 다 데려와도 님이 져요 ㅠㅠ 평생 제대로 운동도 안 해보고 왜 그러셈 무섭게 ㅠㅠ
ㅋㅋㅋㅋ그래요 님이 이김ㅎ 현피따위 초딩같은 이야기에 정신승리하려는 노력이 가상합니다.
님이 친구들을 데려와도 제가 이기는 건 제가 강력하기 때문이 아니라 님 친구가 없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그 나이 먹고 현피 운운하신 게 초딩 같으시긴 합니다. 한의학 이미지에 참 좋은 기여 하고 계시네요
님 닉네임이 현피뜨자여서 현피뜨자고 개그친건데 뭔 선비질입니까 ㅋㅋ
현피 운운하는 거 초딩 같다고 말한 게 님인데 이제는 또 선비라고 하시네요. 글구 선비라는 단어를 부정적인 의미로 쓰시는 걸 보니 선비한테 적대심 있으신가 봐요? 하긴 한의사면 중인 계급이라 선비 싫어할 것 같긴 합니다. 동양철학과 음양오행 운운하지만 그것도 사실 선비들이 떠드는 거 대충 주워 듣고 풍월이나 읊는 것이지 한의사가 구축한 이론 체계는 아니기도 하고요. 이이가 23세 때 쓴 천도책이라도 보고 오시는 건 어떨까요
그렇게 귀여운 개도 어떤 곳에 쓰느냐에 따라 어감이 다르죠?
모든 개가 귀엽진 않아요... 님 보고 알게 되었어요
허언해놓고 재미로 그랬다는 분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ㅎㅎ
여기서 제가 거짓말한 부분은 성적에 관한 부분이죠.그 외에는 없는데요
누가 보면 아무 잘못 없는 줄 알겠네; 왤케 당당함?
제 성적 아닌 타인의 성적을 갖다 쓴건 문제인데 그 외에 문제될게 뭐가ㅓ 있죠?
그 외가 아니라 남의 성적 가지고 본인 성적인 척 한게 문젠데 왤케 당당하냐고요 ㅋㅋ
한번 성적으로 구라친사람 말이 믿음이 가겠음?
괜히 아침부터시비걸지마 앞으로도 안그럴수도 있지 ㅉ 배배 꼬이기는
믿기 싫음 안 믿으시면 됩니다. 뭐 더 변명한 것도 아니고 타인 성적갖다가 쓴걸 왜 님들한테 사과해야할지 모르겠네요.
DG로 시작하는 잡영어는 부캐인가보네
ㅋㅋㅋㄱㅋ부캐당ㅋㄱㅋ
ㅋㅋㅋㅋㅋ 한까들 부들부들?
부캐 ㅎㅇ
그냥 장난이었다 이러지마시고 뭔가 인증하시는게 더 나을것같은데요? 한의사 자격증이라든지요. 이러면 게속
장난이었다니까? Vs 니말을 어떻게믿어 이 구도로 갈 밖에..
면허증 들고 v라도 하고 있어야 하나요..ㅋㅋ
음 면허증에 개인정보는 포스트잇으로 가리고 포스트잇에 하늬사 라고 적으면 충분하지않을까요..?ㅋㅋ
뭐 기회되면 해보겠습니다만 면허증이 본가에 있어서...
논란 일으키게 된 것에 대해선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한의사인거 대체 맞냐고 물어보시는데 더 말하기 귀찮아서 묵비권 행사한다고 써놨어요.
제가 보기엔 한의사 한의대 관련 지식에 조예가 깊은걸로 보아 그부분은 거짓말같지는 않아요. 근데 이건 제 개인적 시각에 지나지않고 아마 많은분들이 하늬사님이 한말의 뿌리부터 의심하기 쉬울겁니다.. 경찰이 강력범죄는 인근 전과범부터 조사하는것처럼요.
앞으로는 한의대도 건전한 토론의 장이 되었으면 하네요. 솔직히 인신공격과 치졸함이 빠진 한의대 관련 키배 글들은 매우 멋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워낙 이에는 이 눈에는 눈 포맷으로 가다보니, 미러링도 많아서 볼썽사나운 글들도 있었을 겁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자제하고, 좀더 예를 갖춘 지식인의 모습으로 활동하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제마인증받으셨다면 그거캡쳐본도 나쁘진않을거같네요
예전에 국시합격한고 캡쳐올린거 본 적 잇음
그게 제것이라고 어떻게 확신하시죠
쩝; 말이 길어지시네요...
그냥 수능성적 인증하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은데요?
수능 성적표+면허증+민증+닉네임 인증
태어난 년도만 보여주면 될 것 같은데
제 정보를 왜 님한테 까야하는질 모르겠다니까 자꾸 집착하시네요.
제가 적시한 '타인의 성적'에 관한 것은 저의 잘못이고, 그것에 대해 저의 잘못을 시인했으면 끝난 일입니다.
제가 인증해서 좋을게 뭐가 있죠?
신뢰도 하락, 한까들의 주요 먹잇감이 되심..
그리고 논외로 솔직하게 말하면,
서로 댓글로 주고받다가 비아냥거리거나 인신공격 비슷하게 하면서 댓글 마무리하는 것 별로 안 좋아보입니다.
죄송합니다만, 그런적은 없습니다.
비아냥대고 선동 날조한건 한까들이 먼저한거니 그대로 하는건데요.
제 어떤 글을 보아도 먼저 시비건다거나 조롱한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님이 믿든 안 믿든 자유죠.
먼저 시비 걸거나 조롱 하지 않으시는 것은 잘 압니다.
근데 과거얘기를 들추자면 예전에 한창 입시철에 단체로 한까로 몰아가는 모습이 안타까웠거든요. 그 과정에서 인신공격 비슷한 것도 봤던 것 같구요.
님이 한의사든 아니든 수능이 성적이 얼마든 관심 없지만 예전에 마황탕 닉시절 하도 어이없게 시비건적이 있어서 동일인물이란점이 좀 많이 황당했네요. 지난일이고 지금 닉으로는 최소한 저한테 시비건적은 없으니 더 할말은 없네요. 하지만 그동안 해온 행위들이 한의사들 이미지에 안좋은 영향준다는건 좀 아셨으면 합니다. 님때문에 다른 한의사까지 피해볼이유는 없잖아요? 뭐 이것도 제가 참견할 필욘 없으니 더이상은 얘기 안하도록 하죠.
제가 어이없게 시비건일에 있어서는 죄송합니다. 제가 한 행동이 한의사의 이미지에 영향을 주는게 아니라, 한까들이 영향을 미치죠. 한까들이 조롱하고 비난하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안해보셨는지요. 저는 거기에 똑같은 대응을 한 것뿐입니다.
저로인해 한의사들이 피해를 볼 이유는 전혀 없죠. 오히려 악질한까들에게 침묵하는 원로한의사들이 미안해해야죠.
제가 미안한건 후배 한의대생들에 대한 미안함뿐입니다.
한의학 덮어놓고 하는 비난이 잘못인건 맞습니다만 똑같이 대응하면 보통 본인이미지 상실이 더 큽니다. 저도 요샌 좀 덜하지만 예전엔 지금보다 키배 참 많이 떴는데 나이먹고 열내는것으로밖에 안보인단 생각이 든뒤로 되도록 자제하는중입니다. 자기가치관이랑 안맞으면 화도 나고 반박도 하고 싶은게 인지상정이지만 본인 이미지 생각해서 좀 자제하셨으면 하네요.
가치관이랑 안맞는게 아니라, 그냥 옆에서 찌질이들이 나대는게 보기 싫은거죠. 사실 그런 찌질이들은 패는게 답이긴 합니다만...
제 이미지보다 한의학 이미지가 더 우선입니다.
암튼 과거의 일은 죄송합니다. 그리고 조언 감사드리고요
가치관은 그냥 순화시켜서 말한거죠 ㅋ 아마 속뜻은 알아들었을거라고 믿겠습니다. 사과는 받겠습니다. 더이상 님에 대한 비난은 안하겠습니다.
사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독포먹기 전에 사과드릴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음.. 님이하신말을 다 의심받는건 둘째치고
이중계정은 독포대상이니 그게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독포 먹으면 독포먹고 산화해야죠 별수 있습니까 ㅎ 독포먹고 산화하면 안오면 되는거고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라는 속담이 있죠?
ㅋㅋㅋㅋ 나잇값못하는분이라고 밖엔 안보여질듯
글쎄요. 찌질이들에게 선비짓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뭔 대한민국은 나이로 벼슬한답니까
조온나 불쌍...
동정심이 아깝습니다
1번은 상황상 의대 못 갔다고 하면 자존심 상해서 어떻게든 발악하시는 것 같은데 뭐 물론 물증은 없습니다. 지 성적 높여부르는 건 그렇다 쳐도 의도적으로 낮춰부르는 게 어딨겠냐 싶어서요.
말씀드렸다 시피 지인분꺼라고 했는데요. 그냥 허튼생활 접으시고 본인공부나 열심히 하세요. 오늘은 1시쯤 일어나셔서 슬슬 오르비질 시작하시나 보네요. 본인 다중계정 관리나하지 ㅋㅋ
여기 입시사이트인데 심심하시더라도 입시가지고 장난치지는 마세요.
아무리 지나간 입시더라도 님 결과글 보고 희망품고 공부하고 있던 분들이 혹시라도 있었다면
그분들이 이런 사태보고 수능직전에 무슨 생각이 들겠어요.
전 예전 수능점수 동기들한테 알려지는게 싫어서 서브아이디로 글썼겠거니 하고 있었네요.
좀 놀라긴 했지만 그런 이유라면 충분히 이해가능한 이유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하고 있었는데
심심해서 쇼했다뇨;
말이 그렇단거죠. 혼자 할짓없어서 진짜 쇼하고있나요ㅋ
제가 아니라 지인분이지만 저 수능성적은 사실입니다
불쌍하다 넷상에서 이런걸로 허언하면 자괴감 오질거같은데
허언에 대한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만 무슨문제죠. 남의성적으로 성적낮춰게 허언인가요?
아니 님성적도 아니면서 자기 성적이라고 뻥치는게 허언이 아니고 뭔데요?ㅋㅋㅋㅋ
ㅋㅋㅋ이분 근데 진짜 짜증날정도로 뻔뻔하다 맨날 오르비에 있는거보면 한의사도 아닐꺼같은데
(이)하늬愛 인듯
개노잼
이 글이 왜 추천 24..?
추천수가많으면많을수록 맨위로올라가죠
이분이 그런말을 햇는 근본적인 이유가 한까들이 말도 안되는 논리로 비아냥거리니까 그런거아닌가요? 한까들이 설치지만 않았어도 저분이 오르비에 글 쓸 일도 그런말을 할 일도 없는겁니다. 한의대생이 한의학을 대변하고 감싸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과정에 터무니없는 한까들이 설치니 자신의 의견을 어필할려고 약간의 과장이 섞인거구요. 성적을 올린것도 아니고 내린건데;; 제가 편파적일 수도 잇겟지만 진짜 한의학에 대해서 하나도 알아보지않고 논리없이 그냥 까내리는 한까들보면 어디서 부터 어떻게 설명할지 막막한건 사실입니다. 사실상 그 한까들이 한의학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기때문에 의학적으로 설명할수도 없는거고 그분들 눈높이에 맞추다보면 저런 표현방법으로 자신의 의견을 어필한게 아닌가싶네요. 비유하자면 한국말 못하는 사람한테 한국말로 설명하면 알아듣습니까? 바디랭귀지 하는거죠.
성적조작이랑
한까에 대한대응이랑 무슨연관관계가있죠?
응 아니야 그냥 관종이라 그래
약간이 아니니까 문제죠.
허언과 인신공격이 '약간의 과장'이 될 순 없어요
응 한무당
의학적 지식은 별개로 있으셔서 노벨상은 한의학이 받은거나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