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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 칼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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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전공어가 점수매우 낮구요......(4,5,) 차라리 수학이랑 과학 선택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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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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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소대장이 뭐라 말해놓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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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시치 빼고는 그런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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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있다. 매실맛 나는데 최고임. 제발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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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생만 좋아요 누르셈 24
대학좀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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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끄러우신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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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사문 3
수특 수완 빡세게 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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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간판만 중요시할까? 솔직히 방송같은거보면 그러자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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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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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골라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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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엄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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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등급 - 3등급 왔다갔다 하는 학생인데, 국어나 탐구가 잘 되어있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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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혀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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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가고싶다 3
의사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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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는 참이라는 증명이 없다 따라서 귀류법 증명도 없다 따라서 공리를 부정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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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라떼 맛있다 14
훈육관님이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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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대 663.11점인데 될까요ㅠㅠ 2,3지망은 무조건 붙는거 써서 웬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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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할 시간은 없는데 쉴 시간은 있네 그냥 홈페이지에 발표창 하나 띄우고 퇴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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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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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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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공감안해줌? 12
1=2 라고 공감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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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가설 0
공허참에 의하면 전건이 거짓이면 명제가 참이다 p->q 에서 p가 거짓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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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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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T만 듣는데, 12수능 비트겐슈타인지문 이원준 t 해설 한 번 듣고싶거든요? 1
죄송한데 혹시 강의가 있을까요?? 경험, 경험 가능한, 경험적. 이 세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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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먹어봤음 3
맛 궁금하면 100xdk보내셈 댓글로 알려드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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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무척 패배자 같은걸? 음 ~ 좋은 고등학교 가지 말걸 내 친구는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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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기상 11
모두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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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성적보니까 화생6등급찍혀있네..하.. 1학년 생활이 고통스럽겠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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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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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4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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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0
현강 들었던 강사 분이 나왔네요 수능 망치고 수능에 대한 미련 다 떨친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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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나오려나 작년엔 22일이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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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입니다 3
좋은 하루 보내세요 스카 끊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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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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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3
화2 정복 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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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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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3수 10
3수해도 취업할 수 있나요? 로스쿨 전문직 안 원하고 방송계 언론계 광고계 엔터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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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예요ㅜㅜ 읔읔 아침 먹고 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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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사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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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수는 자연수로부터 시작되고 자연수는 1로부터 시작됨 따라서 제1원인을 대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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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이렇게 수준높은 교수님의 강의를 집에서 다리 벅벅 긁으면서 볼수있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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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서 좀 쉴 예정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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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이랑 수학 실모 풀고 싶은데 아직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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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스쿨의 첫주 5
윈터스쿨에서의 첫주 끝 확실히 뒤로 갈수록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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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가 없지 않겠지 갑자기 불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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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인공지능주식프로그램은 과적합 해결 못해서 데이터상 관짝으로 남아있습니다.
사용한 알고리즘은 xgboost로 머신러닝으로 정형화된 데이터 넣었는데 주식은 특정 상황마다 가중치가 높은 변수가 달라서 머신이나 현재 딥러닝으로는 절대 못 만듭니다. pca차원축소도 물론 효과가 없고요
그니까 그걸 어케하냐고요
막히는 과목이나 현재상태 알려주시면 바로 피드백 드리겠습니다.
전 솔직히 제 공부 제가 하는건 ㄱㅊ은데
동생을 어케 가르쳐야 하는지 모르겠음
이 새끼 국수영생윤윤사 고2 모고기준
55422인데 내가 내공부라는거랑
남을 가르치는거랑 너무 다르더라고
가르치는거라면 비유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굳이 원리를 이해시킬 필요없이 먼저 결과를 알려주시고 나중에 비유나 창작 스토리로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동생분의 성적만 봤을 때 탐고만 2등급이고 나머지는 5이하인 것으로 보아 간편하게 부담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공부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시험이라는 관점에서 국수영의 본질은 동일하기에 각 과목을 최대한 쪼개서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라면 언매, 문학 등으로 나누고 또 문학에서 고전, 현대로 쪼개고 또 현대에서도 쪼개서 작은 파이부터 조금씩 쌓아주는 것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2까지는 누구나 가능한데 1은 재능,혹은 운빨 하나는 있어야하긴함
수능에서는 1까지 가능합니다.
이미 있는 공식이나 개념을 활용하는 시험이라는 특성 상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문이 있고 그 문을 찾는 게 어려울 뿐입니다.
이렇게 공부시간을 늘리고 회독 수도 늘리고 어려운 킬러인강도 듣고 스스로 만족을 했지만 또 실전에서 어려운 문제를 놓치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2등급까지는 노력이지만 높은 1등급 혹은 만점은 재능이구나" 맞지 않나요?
-원래 대본이었습니다.
문제집 ㅈㄴ많이 사야하는건가..
스크랩 해둘게요 정보 감사함돠
학년이랑 과목 대충 어디까지 공부했냐에 따라 다른데 댓글로 알려주시면 바로 피드백 드립니다. 애매한 피드백은 애초에 안 드리니 믿으셔도 됩니다.
일단 문제집 얘기로 봐서 개념은 끝낸 것 같으니 먼저 조언을 드리자면 문제집 많이 살 필요없습니다. 탑을 쌓는 과정 전에는 복습만 하지 않고 평균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기에 기출이던 실전모의고사건 난이도가 한쪽에 치우쳐지지 않은 문제집이라면 아무거나 상관없고 핵심은 수학 기준 하루 30문제 이하로 푼다면 정답률 95프로 이상 100문제 이상 푼다면 80프로 이상 찍으면 거기서 더 새로운 문제집 안 사셔도 됩니다. 그 뒤 과정도 최대한 빨리 올리겠습니다.
아하 ㄱㅅ합니다 !
그냥 기출문제집풀고있는데 대략 60문제풀면 3-5개씩만 계속틀려요, 더이상 정확도가 안올라가더라구요. 수학공부방식은 개념하고 바로 기출만 계속 많이 풀었어요, 어쩌다보니 하찮님처럼 한것같은데 다음은 뭘 해야할까요?
보통 기출이나 문제은행을 풀면 특정 정답률로 수렴을 합니다. 보통 80프로 정도인데 자퇴의님은 이미 90프로가 넘었으므로 탑을 쌓는 과정보다는 킬러를 잡는 과정만 남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의 글처럼 실수로 틀린 부분이 있다면 해당 실수는 모조리 암기를 합니다. 사람마다 실수를 암기하는 건 '계산실수' 이렇게 큰 카테고리로 묶는 것이 아니라 벡터를 그리거나 쓸때 표기의 문제가 있다 A를 이상하게 쓴다 등 최대한 범위를 좁혀서 외웁니다. 그 후, 킬러 문제를 대할 때 관점을 바꾸도록 합시다. 1.어떻게든 식이나 그림을 그려낸다 2. 그려진 식이나 그림에 어떤 우연한 행동을 할 것인가, 문제를 풀때는 이 2가지만 계속 고민합니다. 틀린 후에는 그렸던 식이나 그림, 우연한 행동 이것만 따로 엑셀파일 혹은 노트에 정리를 해서 보시면 됩니다. 한 달 안에는 3~5개 틀리는게 1~2개로 줄어들 것이고 그 1~2개는 강사들도 손을 대기 힘든 문제일 것입니다.
이런 우연한 행동에 당위성을 부여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기록이 쌓이고 노트를 보면 신기하게 우연한 행동이 많아야 30개 이내, 형식만 바뀐 중복된 것임을 알게 될 것이고 그 다음 과정은 그 행동을 갈고 닦도록 합시다. 새로운 문제를 틀려 답지를 보더라도 이미 적립하고 외워놓은 우연한 행동 30개로 해결하려 노력해보고 도저히 안된다면 그 행동 또한 갈고닦는 무기로 넣으시면 됩니다.
자세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숙지하고 정리해볼게요.
물리가 이번에 42점으로 낮3인데 버리는 게 맞겠죠? 지구는 갖고 갈 거고 의대 가고 싶긴 한데... 거의 노베나 다름없는 생명 선택해서 빡세게 해서 의대 노리는 거 ㄱㅊ을까요? 아니면 그냥 그나마 안전하게 사문으로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