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den Kice 1탄을 만나보세요!
A형 맛보기.pdf
B형 맛보기.pdf
Hidden Kice 난이도.hwp
안녕하세요, Hidden Kice 저자입니다
올해 출간되는 Hidden Kice 1,2탄 중에서 1탄이 어제부터 판매페이지가 생성되었습니다
Hidden Kice 1탄은 작년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Hidden Kice 2015버젼을 재구성하여
완성도를 더욱 높인 모의고사입니다
우선 Hidden Kice 2015와 비교해서 달라진 부분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1. 해설지의 크기가 줄어들었습니다
작년 버젼은 해설지의 크기가 시험지의 크기와 같아서
펼쳐놓고 공부하기가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 의견들을 반영하여 올해 버젼의 해설지는 A4사이즈로 제작되어
사용하기 편합니다
2. 다음 회차 정답의 스포일러가 없습니다
30번 문제의 해설을 읽다가 무심코 옆에 있는 다음 회차 정답과 마주쳐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면 Hidden Kice 2016에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정답과 해설이 시작되는 위치를
'짝수페이지 첫번째줄'
로 고정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해설을 읽으시면서 마음놓고 시선을 두셔도 됩니다!
3. 난이도 조절
Hidden kice 2015는 A, B형 모두 최근 모의고사, 수능에 비해 난도가 높아
실전연습용으로 아쉽다는 평이 꽤 있었습니다
참신하게 만드려 시도한 창작문제들의 비중이 높아서
거져주는 문제들이 적었는데요
A형의 경우 작년버젼 4회분을 5회분 분량으로 늘리면서
작년 4회분 중에서는 하자가 없는 문항들 및 거져주는 문항들을 사용하고,
나머지 문항들은 거져주는 문항들을 다수 제작하였습니다
B형의 경우 작년버젼 6회분을 5회분으로 줄이면서
작년 6회분에 중에서 하자가 없고 적당한 난도의 문항을 가져왔으며
그 중에서도 발상이 어렵거나 계산이 복잡했던 문제는 더욱 간단하게 바꾸었습니다
A, B형 모두 작년버젼에서 3점이었던 문제들 중 일부를 4점으로 이동하여
3점 문항들의 난도를 평이하게 바꾸었습니다
그 결과 A, B형 모두 1등급컷 기준 80점대 후반~90점대 초반정도로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수준으로 출제할 수 있었습니다
4. 실험적인 문항의 조절
Hidden Kice 2015 A, B형 모두 참신함이 지나쳐 실험적이었던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그 문제들은 모두 폐기하거나,
재활용하더라도 접근하기 쉽게 바꾸면서
그 회차에 전형적인 문항들의 비중을 높여
실전모의고사로서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특히 가장 많은 지적을 받았던 통계파트에서 가장 변화가 많이 일어났으니
올해는 실험적이지 않고 무난하게 수능을 연습할 수 있는 모의고사가 될 것입니다
5. 수능실록 집필경험을 바탕으로 집필
저는 오르비 기출문제집인 수능실록 수학영역 A, B형팀에 합류하여
최근 3개년 기출문제들을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다시 한 번 깊이있게 분석하고,
아주 자세한 해설을 슨 경험이 있습니다
작년에 Hidden Kice를 집필할 때에는
기출문제를 여러번 보고 풀이를 생각하며 분석한 정도였다면
올해는 이러한 수능실록 해설 집필경험이 추가되어
작년 버젼에 비해 더욱 수능과 유사한 모의고사를 구성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Hidden Kice가 다른 실전모의고사에 비해 차별화 되는 점을 소개하려 합니다
1. 이상적인 난도로 출제하였습니다
5년간의 모의고사 출제경험+작년 출판 모의고사의 피드백을 거쳐
자체적으로 예상정답률을 통한 등급컷 분석 체계까지 활용하여
제가 목표로 하는 난도에 거의 정확하게 적중시킬 수 있습니다
최근 모의고사,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더 어려운 수준의 이상적인 난도로
여러분의 수능을 연습하실 수 있습니다
2. 간결하고 허를 찌르는 초특급 킬러문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최근 수능수학의 난도가 낮아졌지만 그 시험지에서 가장 어려운 킬러문항은
오히려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여
킬러문제가 나머지 문제들에 비해 확연하게 어렵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킬러문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묻고자 하는 바를 명확하게 표현하지 않거나,
지나치게 꼬아서 필요이상으로 복잡하게 만들거나,
알맹이 없이 계산위주로 난도를 높이는 등의 문제 역시 많은 것 같습니다
Hidden Kice는 96점과 100점을 분명히 가르는,
출제의도가 명확하고 계산이 지나치게 복잡하지 않으며
해설을 보았을 때 자신의 부족함을 많이 배울 수 있는 초특급 킬러들을
매회 잠복시켜놓았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저자 입장에서도
쉽게 태어나지 않고 오랫동안 끈기있게 파고들어야 하며
어느정도 운 까지도 필요하기에
Hidden Kice가 아니면 만나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3. 같은 뜻을 전달하더라도 평가원, 수능에서 출제되는 언어를 사용하였습니다
집단에 따라, 혹은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언어가 다릅니다
군대에서는 군인끼리의 자주 사용하는 말이 있고
유치원에서는 아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말이 있습니다
오르비에서도 유저들이 자주 사용하는 말이 있고
남자들끼리 모일 때, 또는 여자들끼리 모일 때 자주 사용하는 말이 다릅니다
윗사람을 대할 때, 아랫사람을 대할 때 사용하는 말이 다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은 수능을 대비하고 있기 때문에
실전모의고사는 수능,평가원의 언어를 사용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저는 같은 뜻을 전달하더라도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로 표현하려 노력하였습니다
4. 수학영역을 검토하는 팁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4713903&page=2
아마 이 법칙이 적용되는 모의고사는 시중에서 정말 찾아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출제자분들이 이 법칙의 존재 여부조차 모르시는 경우가 많아서이기도 하고
일일히 적용시키기도 귀찮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제 수능에서는 이 법칙들을 이용하여 이득을 보는 상황이 있을 수 있는데
그것을 실전모의고사에서도 재연해볼 수 있다면 실전에서 더욱 능숙히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5. 해설지에 수식보다 한글이 많습니다
Hidden Kice는 수능을 앞둔 시점에서 풀게되는 실전모의고사이기 때문에 학생들은 시간이 없습니다
부족한부분을 빠르게 알아내고 보완해야하죠
한글이 많은 Hidden Kice의 해설을 읽다보면 저절로 이해가 되면서
부족한점을 바로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작년과 올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Hidden Kice가
여러분이 수능을 연습할 수 있는 좋은 재료가 되길 기원합니다
예약판매를 시작하였으니 관심있으신분들은
에서 구경해보시고 궁금하신점은 질문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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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믿칸믿
잘 풀겠습니다
2회는 재탕문항없죠?
2회는 100% 새로 만든 문제들로 구성됩니다
작년판 있는대 또 사도 괜찮죠?
1탄은 작년판이랑 많이겹칠걸요 ㅋㅋ
ㅠㅠ 2탄을 기다려야 겠군요
A형은 약 60%, B형은 약 80%정도가 겹칩니다
실전연습용으로는 하나만 선택하는것이 좋겠죠...
B형은 대부분이 난도조절을 위해 만든 거져주는 문제들인 반면,
A형은 21, 30번의 킬러문제중에서도 새로 만든 것이 많지만
A형은 문제집처럼 활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A, B형 모두 작년버젼에서 부족한부분을 개선한 것이기 때문에
완성도는 올해것이 더 높습니다
몇탄까지 있는건가요?
2탄까지 있습니다
1탄은 2015버젼을 재구성하여 만든 개정판이고
2탄은 100% 새로 출제된 문항들로 구성됩니다
문과는 12.13년 보다 14.15년의 30번이 난이도가 낮았다고 보는데...14.15년의 킬러가더 어려웠다고 봐야하나요?
저도 12,13 30번의 킬러가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수능이라면 그렇긴 한데, 평가원의 30번은 또 어렵게 나올때도 있어서
올해 수능에 다시 난도가 올라갈 가능성도 있는 것 같네요
믿고사는 힠모
아하 그러면 작년것을 더 좋게 보완한게 이번 1탄이라고 보면되는건가요? 작년거 구하고싶은데 어쩌나햇는데 굳이 그럴필요가 없네요ㅋㅋㅋ
2탄은 언제 나오나요??
7월 중으로 출시 예정입니다
통계문제 재미있었는데 아쉬워해야하는부분인가요ㅜ
기대할게요
혹시 맛보기 문제 정답을 올려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힠모.... 에이형 맛보기 슬쩍 보니까 작년보다 난이도 면에서 훨씬 실전적이도록 조절하신 듯 하네요 ㅋㅋㅋ 굿
갠적으로 힠모 단점이라 생각하는 것중 가장 걸리던 게 난이도였는데 이거 잡으신듯 ㅋㅋㅋㅋ 좋아요 ㅎㅎ 긴장타야되는 부분인가요 ㅋㅋㅋ
에이형 비형 둘다 풀어봐야쥐..
근데 에이형 2015수능이 6평 보다 어렵다는거 납득이 안됩니다 ㅋㅋㅋㅋㅠㅠㅠ
작년보다는 확실히 쉽게 낼수밖에 없었어요ㅋㅋ
거져주는문제들을 더 쉽게 바꿨답니다
* 개인적으로 수학영역 답에 대한 법칙 중에서 주관식 답 2자리수가 많은 건 생각해봤는데
1자리수는 찍었을 때 많이들 맞출 수 있기에 그런 같고 (44445와 같은 목적에서)
또 계산이 간단하고 쓸데없는 게 없다면 계산이 세 자릿수까지는 나올 필요가 없으니 찍기도 애매하고 계산의 단순화를 꾀하기 위하여 두자리수로 맞추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왜 저는 잘못된 접근이라고만 뜰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판매페이지에 가셔도 같은 맛보기가 있으니 거기서 한 번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