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 삶의 터닝포인트를 명확하게 정하기 어려운 듯
인생을 그래프라고 쳤을 경우
변곡점이나 극점이 워낙 드럽게 넘쳐나서리
그래도 굳이 하나만 꼽는다면
2008.03~04를 하나 꼽을 듯
(그나마 전방위적으로 영향을 준 터닝포인트)
그 외 나머지는 언급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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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따로 사이트 들어가면 된다고 했는데 지금 들어가보니 이렇게 나오네요 별수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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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귀찮아서 하나도입력안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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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경제학과 최초합 했는데 아까운건가요? 정시는 어느정도가 선인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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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87/수92/영91/한국사50/사문44/베어50
남자라면 군생활때가 공통적인 극소점..
엉엉...
컥 저는 계속 x축과 평행함 x축아래서^^
y값이 양수가 되고 양의 무한으로 수렴하실 날이 오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