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얼마 안남은거 얼마전에 들음 ;;
8월에 수능 접수하고 60일 후기 쓸려고 일부로 놀다가
곧 있으면 6일 남는다고 도서관 사서한테 들었다. ㄹㅇ 소름
60일 후기 쓰려했는데 6일 후기로 계획 바꾼다.
현 내 성적은 말하면 입 아프지만 개씹지잡대 예비받는 성적 문과임.
국어는 문제안풀거임. 연계 작품만 달달달 외워서 간다.
수학. 수2 미적 확통 인강 총 120개 정도니까 하루에 30강씩 들으려 했는데 하루가 24시간이라 포기.
그날 새벽기도 하고 가서 신에게 맡긴다.
영어는 스티븐 유한테 집중 과외받으려고 했는데 스티븐 유쌤이 우리집 못오심 ㄷㄷ 내가 가야함
결론은 감으로 푼다.
지금까지 ㄹㅇ ㄱ다 개소리였고.. 문과 국어는 확실히 6일컷 가능하다.
국어 1찍고 성적표랑 이 글이랑 같이 인증한다. ㅇㅈ? ㅇ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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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웃기다 (칭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