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 결과를 얻기 위한 과정에서 오는 기쁨 (89명 참여 중)

잘생겨 지고 싶습니다 6

아... 

질받하고 자겟습니다 24

무슨 질문을 하든 진실만을 말하겠슴뇨 

너무졸렵다 6

ㅇㅈ 15

ㅈㅌ 

진심 금테 달고 싶은데 4

도와줘라 

4시 전엔 잔다 5

반드시 그래야만 해. 9시에 기상해야 한다고. 

ㅇㅈ 2

3배각 공식 ㅇㅈ 

26수능 잘봐서 5

서울대 합격해서 오르비 인증하고 싶다.. 25년도 소원은 서울대 최초합 뚫는거.. 

ㅇㅈ 열심히 해봤자 이성한테 댓글 안 달리면 12

님이 이성한테 안 먹히는갑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이씨발나도알고싶지않았어 

연대 설대 문과 가능할까요… 3

마킹이나 가채점표 실수는 안했다고 확신할수있습니다 연대 경영이나 서울대 인문 가능할까요… 

올해까지 스케일링 받아야하는데... 5

형아가 크리스마스 이브까진 해 오랬는데 시간이 안 나서 걱정이야 

졸유가 판치는 마당에 조졸? 3

넌천재구나.. 

진심 다이어트 해야겠네 3

복싱하러 내잉 등록 갑니다. 

NAME SEX ADRESS 2

국어 100이신 분들 11

누구 들었나용 

이시간에깨잇는거 5

거의 한 4년만인듯 

틀딱 기준 16

몇 년생부터임 

갑자기 든 생각인데 이번수능 3

그래도 큰 사고없이 무난하게 낸거같네욤.. 오류시비같은것도 없고 괴랄한 등급컷도... 

자야겟다 2

진짜 잠뇨 

나도 오르비에 뻘글 잘쓰고 싶다 2

센스는 타고나야 하는 듯.. 에효이 

국어 강사 고르는 법 1

어떻게 고르는 건가요 고3때 정석민쌤 들으면서 와 정말 너무 명쾌하고 좋다 했는데... 

통모짜핫도그 3

요즘잘자쿨냥이 

인증 17

수능 D-353. 확실하게 서울대 오는법 12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적당한 출구로 나와서 따뜻한 인사와 함께 5511탑승 

대학 학점 질문 3

학점은 어떤거로 매기는건가요 고등학교마냥 그냥 시험치고 교수가 채점하고 abc 주는건가요? 

보고싶은 사람 잠시 잊기 0

밤을 꼴딱 새고 쪽잠도 재낀 채로 하루 종일 몸을 혹사시키면 좀 잊어지겠지 어차피... 

꾸준글하는 사람들 ㄹㅇ 대단한 듯 6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선넘질받 16

잠와요 

응애 9

오랜만에 사골 좀 우리자 

화작 79 0

선택과목 다맞았는데 진학사 백분위 왜 74라뜸? 3컷 79~80으로 되어있으면서... 

핸드폰 충전기에 피복 벗겨진 부분 닿았더니 팔 따끈따끈해짐 7

신기 

스터디 끝 1

순공시간 2시간 반 나머지 잡담 음 굿 열심히 했다 

피자 시켜버립 3

놀라운 건 지금 주문을 받는다는 것.. 

오노추 1

솔직히 말할게오 6

이시간 까지 안주무신거 보면.. 인증 보고 싶으신분들 있어서 그런 아닌가..흠 

못참고 걍 올림 5

. 잘생겼자나 한잔해~~ 

진짜잔다 10

쿨쿨 

나도 엽사ㅇㅈ 7

깜짝 놀라버린거임뇨 

3시 반인데도 글들 꽤 올라오네 5

감격스럽다 정말 

응ㅇㅐ나애기 16

진짜임 

저지금엣지러너노래들음 11

소왓두유원ㅡ 

사실 오늘 공강임ㅋㅋ 7

라는상상을해봄 

전대 수시 0

전대 수시 학종 토목 3.84인데 내신 낮은퍈일까요 

오르비 ㅇㅈ을 볼 때 놀라는 이유 10

잘생겼을 때 -> 아니 얘가 왜 잘생김? 예쁠 때-> 아니 얘가 왜 여붕이임?... 

장점이 하나도 없늠 5

키작고 늙고 병든 대학생인데 어캄뇨 

피아노 배워보고 싶은데 5

ㄹㅇ 처음이면 어케 배워야하지 

이 성적으로 어쩌구 글 보면 자꾸 감성적으로 접근하세요 댓글달고싶은데 진심인사람한테그러기미안함 9

참지마? 

어차피 입학하면 근로 할건데 2

2구간이라 웬만하면 뽑힐것같음 그냥 알바 하지말고 1학기에 저축해둔 돈 쓰면서 살까 

인증 14

은 ai로 ts한 저였습니다 

이 성적으로 약대는 무리겠죠? 4

현역으로 수시, 정시 둘 다 하던 사람입니다! 6모때 12122, 9모때 1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