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국어시간엔 신유형 안 나올 겁니다
6, 9평은 영어 절대평가, 물수학가형에 대비해서 국어를 조지기 위해 실험적으로 냈다고 봅니다. 수능 때 갑자기 신유형을 낼 순 없으니까 6, 9평으로 맛을 보여준 다음 수능 때 비슷한 유형으로 내겠죠. 그래서 아마 1컷은 6, 9평보다 다소 높은 90대 초반일 것 같아요. 잘하던 사람이 급락하거나 못하던 사람이 폭등하는 일도 줄어들 거고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피코T. 물체 분리 후 역학적 에너지 증가량 스킬 유도 0
저번처럼 깔끔하게 적지는 못함 알파는 분리 후 상대속도 공식을 유도하늗 경험이...
수능을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그냥 어렵게 공부하는게 답이죠. 막말로 수학 영어도 어렵게 나오면 누가 책임집니까? 본인이 책임져야지
ㄴㄴ
이런고민하는거 무슨의미가있을까요ㅠㅠ 그냥 글을 잘읽는게 장땡인것같아요...
ㅎㅎ 모두들 작년에 영어가 쉽게 나올거라 했지요
격자점 문과는 빼박이다!!?
그런 예측과는 성격이 다르죠. 평가원에겐 새로운 출제경향을 낼 필요성도 명분도 없어요.
? 명분이 왜없어요 평가원이 낸다고 마음먹으면 그게명분이죠
그건 막가파죠. 사교육을 줄이다거나 변별을 한다거나 하는 게 있어야 하는데 신유형 없이도 변별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작년 영어 통수는 명분이 있었다는거임?ㅋㅋㅋ
신유형 그딴거없음 그냥 독해력의 문제일뿐 잘읽고 이해하면 다풀림
흠 아닐꺼같은데..
신유형 구유형 구분하는 전제부터가 잘못되었다고 봄 애초에 공부를 제대로 한 사람들은 신유형이라서 어려워하는게 아닌데
그건 저도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