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3때 한 착각
남들이 알아주는 대학오면 다 잘풀릴줄알았다 근데 오히려 오고 난뒤에 꼬여버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재부는 행시 한은은 자체시험에 금융공기업인데 둘의 관계나 장단점이 뭔가요..?
-
보통 공기업을 적당한 연봉에 정년보장 대기업을 높은 연봉에 짧은 근속년수로...
-
경북에서 거주중인 고3입니다.경북대나 부산대 경영이나 경제학과로 진학할 예정인데,...
-
유니스트 경영 4
요번 6평 넣어봤더니 서성한 중위과랑 유니스트 경영이 나오더군요.. 제가 울산...
왜요???
학교 오고나서도 신경쓸게 생각 외로 너무많음 누가 챙겨주는 사람도없고 개인차긴하지만 전 아무것도 모르던 고3때가 제일 좋았네요
왜져???
아직까지 제가 학년이 낮아서 그런걸수있지만 얻은 건 소수의 동경의 시선뿐이고 그것을 위해서만 공부했다니 조금 허탈하기도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취업같은 것은 저희 학교 들어오지 못하는 사람들도 충분히 다 하는것이라는 생각도 좀 들고요
그래도 언젠가 대학이 메리트가 되는날이 있을테니 힘내시고 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지잡갔으면 더 꼬이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