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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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평가원 등급컷에서도 3합5 4합8 충족할 수 있을까요? 논술이 끝나도 마음이 불편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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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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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 이런저런 1
이대가기엔 성적이 부족한데 숙대가 딱 안정으로 나은거같아서 고민인데 또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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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96 2컷 88 3컷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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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쭤봤는데 2등급 블랭크는 쉽지 않아보임 2컷 48은 가능성이 조금 있어보인다 ㅈ됐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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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순위 1
인하의 가천의 순천향의 서열이 어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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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연애하고 싶다 11
하.. 아예 안 해봤으면 모르는데 해 본 기억이 있으니까 힘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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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확통표점차 20점차이나기vs 과탐1컷 30점대초반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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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 ㅈㄴ 봤는데 생각하는 힘이 점점 딸리는것같네요 얘도 이제 역량의 한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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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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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 ,,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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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만점표점<<<생윤 2틀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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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순삽 푸는 스타일 두분 다 비슷하신요? 작년 파데 컬미 주간지있어서 V올인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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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성적표 발부 2일전? 하루전에 나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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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논술을 3
동덕여고에서도 보고 세화까지도 가서 본다고 하네 ㄷㄷ 어지간히 난장판인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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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갈이가 안 돼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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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학평 수학 8
"전국 유일1등"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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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 발표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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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집 가는게 왜 이렇게 억울하지 잘하고 싶고 열심히 하자고 마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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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아니 나도 잡혔어 (1컷88에서 더 상승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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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보고오니 생지 컷이 40초중반인것이에요. . . 보자마자 눈물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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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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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7시 10분 고사장 도착 목표로 생각하고 집에서 6시 45분에 나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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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죽넓죽은 [넙쭝넙쭉]으로 발음이 된다고 하는데 된소리 되기 후 자음군단순화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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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상근 등장 30
그래도 출퇴근이잖아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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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통계가 있고 저런 통계가 있어서 이렇게 저렇게 하면 92 입니다!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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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다 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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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서 아예 쉴 건 아니고 국어 몇지문이랑 수학 뭐뭐 할거는 가져가서 쉬면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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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정시 진짜 잘하는걸로 이름날리거나 수시로 10등권에 있던 애들 : 1틀 2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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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네 댁 가서 5일동안 뭐한다고 쓸까요 어떻게든 꽉꽉 채워야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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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네 12
약속 파토내고 싶다 라고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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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만 나오는건가요..? 애초에 준비를 안해서 아직도 갈까 말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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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확 다보는학굔데 기하확통 수능끝나고부터 공부해서 내일 수리논술보러간다하면 붙을확률이 있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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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행복한 미소 넘쳐나요~ this is magic s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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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가 일등급 표점표에서 단독으로 있었던 명수 있었나요? 6
같이 뭉치면 몇명인지 모르니까 작년 기하 89가 몇명인지 알 숯있나 미적 86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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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중 암기과목 1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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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건대는 안되고 동홍숙 정도의 성적인데 서울에서 많이 먼 지방 사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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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만덕까지 4
938덕 님만주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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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주전에 원장연 소리로 오르비 도배되면서 절대 원과목은 하면 안된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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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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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타워 철거 및 사이드 밀기 능력 동일성장 기준 절대 안밀리는 근접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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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제가 92이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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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햄이 옳았습니다.. 이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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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카 1인실에서 문제를 찍는건지 계속 찰칵찰칵 거리네 8
무소음카메라좀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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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중인 상태로 정시모집 지원해서 합격이 가능한건가요? 가능하다면 합격 후 자퇴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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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묻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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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2-3일이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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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마구 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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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끝나고 성적 나오기 전까지 학종용 활동 ㅈㄴ뛰고 학기말 성적표 받은 다음에...
ㄷㄷㄷㄷㄷㄷ 멋지신데 무슨과다니시길래ㅠㅠㅠㅠ
y..... 하늘의 마지막 알파벳인 그곳..?
와...저도사범대가고싶은데 과여쭤봐도될까요??
현재로선 물리교육과 희망합니다. 현재 과는 말씀드리기가 무섭네요. 인터넷 좁은세상을 너무 많이 봐서요.
저랑과도겹치시네요ㅎ물리학과는아니신가봐요??
대단해요 저는 쿠팡대 자퇴하고 공부 시작했습니다
힘내요
엌 저도 쿠팡대 붙었는데 입학취소하고 재수해요
죄송한대 쿠팡대가 무엇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시립대
ㅇㅇ 윗분말씀 맞아여
화이팅요!
지금까지 해온 게 수능밖에 없으니 할 수 있는 게 수능밖에 없는 겁니다.
24살이면 수능으로 도망치기엔 늦은 나이입니다.
일침ㄷㄷ
헐
동사서독 님은 대학만 졸업하면 뭔가 될거란 생각,하시니요?
이건 아예 과도 옮기는 건데
동사서독님이 이렇게 딱 잘라 말씀하시는 거 처음 보네요 .. ㅠㅠ
ㄹㅇ.... 진짜 교사할거면 자기 전공맞춰서 교육대학원 가도 되는데요... 오르비에는 너무 학벌에 막연한 환상가진분들이 많은듯.
나이는 늦은 나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군대 다녀왔다는 가정하에 차라리 의치한의대를 목표로 수능본다고 하면 응원해주겠는데 이 게시글 쓰신분은 이해가 안감ㅋㅋ 무슨 목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막상 사범대를 가면 임용때문에 도망쳐 남자라면 군대때문에 도망쳐 학원강산 잘모르지만 어찌됐든 .. 아직 넓은세곌ㄹ 살아보지 못했지만 이제는 적응하실땐러같은데요..
행복한서점 가셧겠네요ㅋㅋㅋㅋ
철이 없다고 생각 될 수도 잇을 거 같네요
물교과희망이면 연물이신가보네
저로선 이해가 안되네요. k대학은 어딘가요? 일단 k대에서 옮긴 송도 y대라면 당연히 그 대학일테고 목표가 물교과라고 하셨는데 당연히 서울대겠죠? 남들 못가서 고생하는 y대이고, 또 원하던 학과라고 하셨으면서 왜 또 반수를 하시는 건지... 현실은 다르다? 어떤 면에서 그런 현실을 느끼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사범대 현실도 막상 부딪쳐보신다면 크게 다르진 않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님은 제 기준에선 마냥 부러운 사람인데...저보다 나이만 더 먹고 공부만 더 잘하셨지 현실성도 없고 철도 없으신 것 같아요. 좋은 머리로 뭘 하든 자기 마음이지만요. 93들 군대갔다와서 지금 3학년이에요. 그냥 쌩 3학년도 아니고 군 전역 후 3학년이요. 학년이나 나이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건 아니구요. 전 솔직히 님이 부러워서 하는 말이에요. 정말 각자 처한 상황은 역시 상대적이구나, 이런 생각으로 사는 분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고 갑니다. 그냥 알아서 잘 하시길...
지금 여동기들은 임용준비하는데 ㅋㅋ 다시 4년 또 다니고 임용준비까지 이분이 미필이시면 ㅜ 30은 되어야 임용받을텐데요. 그것도 한번에 통과한다는 가정하에
그..... 군필이신가여?
미필인데 사범대를 가기 위해 연대에서 서울대로 반수를 한다? 정말 큰 실수를 하는 겁니다. 도피인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걸 보니 남은 커녕 자시 자신조차 설득 못 하셨구만요.
의대를 가겠다거나 이미 군필자거나, 이미 대학을 졸업했으면 그 선택을 응원하겠는데 이건 좀 아닌듯합니다.
정신 차리세요 얼른
글 내용이 이해가 안가는게
고대에서 연대로 대학을 바꿨는데
연대에서 과가 무슨과신지?
선생님 하실거면 그냥 졸업하셔서
대학원 가시면 될텐데
서울대 사범대 가려고 다시 수능 보시는 건가요? 왜요???
의치한의대 목표로 하시는거
아니면 굳이 학교를 바꾸려고 수능 다시 볼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진짜 이해가 안가네ㅋㅋ
게시글 다시 읽어보니까
좀 현실감각이 떨어지시는 분 같은데 잘 생각해보고 하세요
가셨다가 지금처럼 또 마음바뀌시면 그땐 어쩌시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