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진 교재이벤트
3월달 모의고사를 보고 나름 이것저것 반성을 많이하게 되었다.
공부하고나서 왜 그렇게 자만했는 지 전혀 알도리가 없다.
터닝포인트 이미 진작 거쳤을 지 모를 그 포인트가 이번 시험이 되었으면 좋겠다.
열심히 하겠다. 차영진 선생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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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우울이거 나발이고 10
나나 잘하자 어차피 만날일 없는 놈이고, 또 그렇게 자만하면서 옛날처럼 노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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