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으로도 안되는 부분이 있는 듯하네요.
흙수저에서 금수저는 못되더라도 은수저까지는 될거라 생각했는데
요즘보면 타고난 것은 아무리 노력해도 못따라가는거 같고...
시간이 갈수록 현실과 타협하게 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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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정시원서는 어디서 접수하나요? 공통원서접수에 안보이는데 어디서 하는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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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정시원서는 어디서 접수하나요? 공통원서접수에 안보이는데 어디서 하는지 아시는분...?
이영표형님이 말했죠
아무리 노력해도 안될꺼같을때 노력하는게 진짜 노력하는거고
진짜 못참겠다싶을때 참는게 진짜 참는거라고
댓글 달지 말고 참으시지
아왜 좋은말인뎅
타협하는순간이 위험한 순간입니다.
의대 가면 최소 은~금수저로 변신하는거 아닌가?
뒤에 감춰진 사정이 있다면야 모르겠지만
'가면' 이전의 과정에서 수저차이가 나죠...(이전의 과정이 중요한듯)
외모 특히 키는 이건 정말ㅠ
ㅋ
성공 말고 성장에 의의를 두세요..
그런 사고방식 가져봤자
좋을거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