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독립하고싶다
이제 당신들에게 상처받는것도 지쳐
나를 한번이라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해준적잇어?
내 감정은 내뜻대로도 안되는데 니들 생각처럼 쉽게 컨트롤 될수있을까?
꼰대짓좀그만해
역겨워
논리없이 감정에만 이리저리치우치는 니넬보며 니네가 왜 성공하지 못햇는지 알것같기도.
ㅂ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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