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lime [1200541] · MS 2022 · 쪽지

2025-02-09 02:47:40
조회수 307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을때

게시글 주소: https://roomie.orbi.kr/00071876802

시지프 신화 마지막 구절


산꼭대기를 향한 투쟁만으로도 인간의 마음을 채우기에는 충분하다

우린 시지프가 행복하다고 생각하여야한다


이거 생각하면서 그래도 넘겨갔음

그래서인가 제일 좋아하는 소설도 이방인이고

카뮈를 참 좋아함

오르비 첫프사도 카뮈였고

rare-마후유 rare-쏜애플 rare-나나쿠사 나즈나 rare-카가미네 린 rare-카가미네 렌 rare-람보르기니 베네노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