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 교육청 현대시 편집본
비기출 N제-현대시 문제.pdf
비기출 N제-현대시 해설.pdf
작년 초에 교육청 문제들을 갈래별로 편집해 봤는데 수요가 꽤 있어서 올해는 좀 더 본격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4개년 교육청과 5개년 사관학교 문제에서 문학을 갈래별로 분류해 만든 비기출 N제 입니다.
우선은 현대시만 만들었고 현대소설, 고전시가, 고전소설은 되는대로 업로드하겠습니다.
갈래 복합의 경우 주된 지문이 위의 네 가지 갈래 중 무엇인지에 따라 분류했습니다.
Ex) 현대시&수필 갈래복합 -> 현대시로 분류
또한 극이나 시나리오는 현대소설 갈래로 분류했습니다.
해설은 교육청은 교육청 답지를 복붙한거고 사관학교는 제가 쓴겁니다. 정답은 다 해설했고 오답은 제가 풀었을때 어렵던 선지만 해설했습니다. 그래서 사관학교는 틀리거나 해설이 부족할 수 있으니 이상하거나 보충이 필요한 선지가 있으면 댓글이나 오르비 쪽지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도키도키 1
도키도키
-
장발장이 될때까지
-
ㅎㅎ >.<
-
수학 안풀리네 0
에휴 저능아새끼
-
가벼운데무거움
-
존나 배고파 하 0
저녁을 5시에 먹었더니...
-
그런 말 들으면 난 일어나 바지를 입네
-
스타기질 보이는애들 프사 따라달고 똥글 몇번 메인 보내서 유명새 좀 올려줬음 캬는...
-
나온다면 전범위인가요?
-
언제부터였는지 기억도 안나네 초딩때도 이랬던거 같은데
-
걍 술은 맛없음 2
소주 맥주 막걸리 하이볼 위스키 럼 등등 싹다 맛없움
-
임무 24시간조 하는 군무원분들이 몰래 술사줘서 먹고 그랫음
-
이 노래가 끝나면 잠 17
헤이즈의 저 별
-
3모 내기할 사람 18
수학만
-
엥 7
구라치지마
-
6평 내기할사람 4
뭐걸래
-
생감귤하이볼 이건 특유의 소주맛이 안느껴지고 환타오렌지맛 김 조금 빠진거랑 비슷하더라
-
이슬톡톡이랑 비슷할거 같애 이슬톡톡 존맛임
-
서성한 쪽 점공도 쭉 정리하고 문득 기록을보니 31일과 그 이전 교과우수 전형에대한...
-
으얏!!!!
-
지금은 뇌가 비활성화됨 릴스 쇼츠 그만 봐아!!
-
아직 진짜 못먹겠음 알콜맛이 너무 나던데
-
전 소주 5병
-
맥주 이새낀 그냥 음료수라서 소맥먹거나 소주마심 가끔 하이볼이나 막걸리로 변주주는중
-
내 힘으로 해결못하면 정신이라도 건강해야됨 수능 망친 주말에 등산하면서 삼수하면...
-
수학을 하자 7
일단 수학부터
-
오르비에 모의고사 올라오는거 모의고사 용지로 보고싶은데 방법 있을까요?
-
이제 자꾸 그 때가 생각나서 못듣겠어요
-
굴먹고싶다 17
ㄹㅇ
-
도망감
-
난왜이리못난걸까 13
머리도 나빠 공부도 못해 롤도 못해 못생겨 뭐 하나 잘난게 없음
-
걍…할 말은 많은데 아무도 안 읽을 거 같아서 안 적어야 할 거 같은 일들이 여러개 터지면서 큰일남
-
요즘자주드는생각임 공부는 ㄱㅊ은데 대화 맥락을 못 따라가거나 띄어쓰기를 틀림
-
그냥 방금 알고리즘한테 소소한 감동을 느꼈음 그냥 좋음
-
모두 잘되세요
-
여기도 떠날 때가 다가오는건가 싶기도
-
기만하고싶다 3
그치만할수있는게없는걸
-
종강날 선물줌
-
수능 보던 때는 의욕 넘쳤는데
-
대치동 고액과외 5
대치동에서는 시급 25만원 이상주면 재종강사와 개인이나 그룹 과외를 하는 매개 학원이 상당히 많다
-
잡담이 뭐야 0
못 보던 태그가 생겼네
-
딱 5키로만 찌우면 걍 만족하고 살듯
-
일단 대학 다닌다고 등록해놓은거쥬?
-
근데 내 능지가 안된다는걸 깨달아서 일찌감치 포기했음
-
우울글 농도가 두배가 되네
-
한국어 두각 << 이것도 못생겼는데 영어로 쓰면 못생김이 더 극대화 됨 특히 GAK
-
시대인재 <<이름력 고트 글고 두각 색깔 너무 눈에 띔
-
누가 카이관 가보고싶다고 한국사 선특을 신청해 친구가 카이관 가고싶다해서 같이 수업들음 ㅋㅋㅋㅋㅋㅋ
-
머임뇨
-
롤 킬까 13
뉴비가 말아주는 라칸
반응 좋으면 다음은 현대소설로 만들어 오겠습니다. 현대소설은 릿밋딧 지문도 넣을 예정입니다.
+관종입니다. 메인좀 보내줘봐요 힘들었다고
문학 사설보다 교사경이 나은거같기도 ㄹㅇ..
개인적으로는 사관학교 > 교육청 = 사설 같습니다. 경찰대, 사관학교는 많은 인력이 투입되는 국가 주관 시험이니 퀄리티가 보장됩니다. 수능과는 결이 다르다고는 하는데 최근 사관학교 지문은 문학 개념어를 수능보다 깊이있게 묻는 걸 빼면 비슷하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