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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사랑꾼 [1375080] · MS 2025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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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핑계대고 한번도 안가봤음 난 치매라는 뱡을 가까이 본적이 없어서 대면하기 너무 두려움 이번 설도 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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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좀 후회되더라구요 한번은 가보셈
넵..
그래도 노력하면 좋아질거임
2026 수능D - 276
미적분 5개월만에 3등급에서 1등급 그리고 카카오 계약학과 논술 합격
대치동 경력 10년 영어강사 서재성
생윤 및 국어 과외합니다!
진주시 영어과외
의대생 수능수학/중등수학 과외합니다!
연의정시
친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좀 후회되더라구요
한번은 가보셈
넵..
![](https://s3.orbi.kr/data/emoticons/orcon/033.png)
무서울 수 있다고 생각해욥 그래도 언젠가는 꼭 뵙기를![](https://s3.orbi.kr/data/emoticons/rabong/008.png)
맘 아프긴 하더라구요 점점 내가 누군지 못알아보는걸 느끼는건..개인적으로 언젠가는 암 치매가 없는 세상이 왔으면
그래도 노력하면 좋아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