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합격생을 위한 꿀팁 6 [서강대 25][Tip.6]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서강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서강대생, 서대 합격자를 돕기 위해 작성한 꿀팁이에요
오셔서 오픈채팅방에서 합격한 동기 만나시고, 선배에게 질문하세요
노크란? https://orbi.kr/00069900610
예비 서강대생이라면? https://fresh-sogang.knocks.co.kr/?hash=20253
Tip 6. 스펙 관련 대외활동 총정리
사실 스펙을 새내기 때부터 열심히 채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힐링을 할 수 있는 것, 뜻이 많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 학업 외에도 세상은 정말 넓고 경험할 수 있는 것이 많으며, 특히나 대학생 때에만 경험할 수 있는 것도 정말 많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본인이 정말 좋아서 한 일이 스펙이 될 수도 있고, 대학생활을 하면서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면서 어떤 방법으로 미래를 설계해야 할 지 고민이 될 때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해당 글을 작성해봅니다.
학업 외에 제가 경험한 활동 위주로 작성해보자면, 크게는 동아리, 학회에서 하는 활동만으로도 스펙이 될 수 있고, 나아가 해커톤, 교외 대회, 공모전, 포럼 등이 있습니다.
해커톤은 본인이 팀을 꾸려, 제한 시간 내에 주최된 해커톤의 주제에 맞는 작은 대회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간단한 아이디어를 내서 아이디어에 대한 평가를 받는 것부터, 실제로 어떤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까지 다양한 해커톤이 있으며, 크고 작은 시상식까지도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활동에서의 수상경력 또한 스펙으로 쓸 수 있고, 또다른 팀을 꾸릴 때에도 좋은 밑거름이 됩니다. 해커톤에 참여하는 방법은 공지방에 올라오는 공지 글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외 대회나 공모전 같은 경우, 학교에서 홍보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부착물이나, 학교 홈페이지, 본인 전공에 맞는 사이트를 검색하면 정말 다양한 대회와 공모전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대회나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것 또한 스펙이 될 수 있고, 여기서 타는 상금 역시도 생각보다 상당한 금액이기에 본인의 풍족한 여가활동에도 도움을 줍니다.
포럼 같은 경우, 학과 특성에 따라서 학과에서 주최하는 포럼이 있기도 합니다. 제가 경험했던 포럼은 학과 교수님이 많은 관심을 보이셨고, 참여해주셨으며, 교수님과 친해질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꼭 본인이 잘하는 분야가 아니더라도 하고싶은 분야에 대한 열의가 충분하다면, 위의 활동들을 하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예비 서강대생이라면? https://fresh-sogang.knocks.co.kr/?hash=20253
오셔서 오픈채팅방에서 합격한 동기 만나시고, 선배에게 질문하세요
서강대합격, 서강대25학번, 서강대생 아니라면? https://knocks.co.kr/brand?hash=252
다른 대학교는 여기에 있습니다.
서강대학교 서강대 25학번 단톡 톡방 단톡방 새내기 합격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 사람이 좀 나가줘야하는디...
-
어딜가나 특정될거같애
-
ㅇㅈ 3
전역 3주 남음 끼얏호우
-
어쩌다가 일케 됐지...
-
난그냥하루에뻘글100개씩싸는옯창일뿐인데...
-
쓰레기 죽어
-
학원을 착실히 다녀서 과고에 가고 싶구나..
-
숙대 자전에 정시로 최초합 했는데요... 고 3때 내신공부+학교 수업+학습방향못잡음...
-
찾아봐도안나오네
-
ㅠㅠ
-
아~~~.그때가.참.그립구나.~~
-
고1로 돌아갈 수 있음 감 너무 후회되는 일들이 많다..
-
전전 13번 제발ㅠㅠㅠㅠ......
-
사실 저도 연막 2
이고 서울대 경제학부에 지원하여 핵펑크 1칸합격의 주인공일 가능세계는 없는걸까
-
에혀..
-
피터팬 말고 그 군대에 있는 ㅈㄴ큰거요 저는 고등학교때 기숙사에서 봤어요 아침에...
-
이때아님 언제싸냐 에휴뇨이
-
있으신가요?
-
생활패턴 망가짐
-
오야스미 2
네루!
-
코너스톤 8
마약n제 자유사고 n제 오버컴 더 크리티컬 포인트
-
나랑하하호호하는사람들이 현실에서는눈도못맞추는명문대생이라는게 이상함
-
점심시간에 군중 중의 고독 즐기며 혼자 밥먹기 여자애들한테 경멸이랑 개인 카톡으로...
-
홈베이스에 있는 큰 쇼파 같은 곳에 그냥 누워서 자고 있다보면 중간중간 지친 애들이...
-
사탐만 or 과탐만 선택할 수 있다고 부장쌤이 말씀하셨는데 알고 보니...
-
고등학교가 좀 그립다 16
저녁먹고 야자 전에 친구들이랑 피크닉 빨면서 노가리까기 야자때 몰래 나와서 탁구치기...
-
체스하실분 14
초보자만 ㄱㄱ
-
유독 수능날이랑 설대 정시 발표날에 맘이 싱숭생숭함 2
나만 그런가
-
외치죠 다시 한번 나!를! 사랑해줘 내 맘속 작은 바램이 비가되어내려오며언 사랑비가내려어아ㅏ아아ㅏㄱ
-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오르비에 새벽감성 짝사랑 주접글 쓰고 있었는데 오늘은 왠지...
-
연막 ㅈㄴ치면 좋은 점 10
상대방이 내가 어디 학교 어디 과인지 모름 단점: 나도 내가 뭐로 연막쳤는지 까먹음
-
고딩 때로 돌아가고 싶다 공부 안한다는 전제 하에 다시 가고 싶음
-
망했다 편지 써야 하는데 축하금은 덕코로 받아요!
-
모솔 29년차… 15
이제 바람을 다룰 수 있게 되었다
-
재밌다
-
이제 재수를 하는데, 현역 수능 23244(언미화생)였어욥. 수학 때문에 국어도...
-
약뱃 vs 고뱃 1
약뱃 곧 받을거같은데 뭐달까
-
나 개썰리려나
-
난너를사랑해 7
내 세상은 너뿌니야 캬캬캬캬캬캬캬ㅑㅋ
-
다 씻었다 6
어서 자야지 다들 잘자요 좋은 꿈
-
얼버잠 2
잘자요
-
하
-
끝내주게자러가기 1
자러가기 잘자러가기 매우긍정적으로자러가기
-
왜벌써한시야 2
아악
-
과자를 먹어야 하는가 15
고래밥먹자
-
코코낸내 3
-
여성은 하등하다 5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