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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19:09:45 원문 2024-09-28 12:02 조회수 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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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학생들 "성추행 교수가 명예훼손으로 학생을 고소? 불송치 하라"
24/11/19 19:52 등록 | 원문 2024-11-1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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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안전 지키려는 학생들은 죄가 없다. 고소당한 대자보엔 틀린 말 하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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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입사했는데 샤오미 된 격"…동덕여대생 인터뷰 댓글 1000개 폭발
24/11/19 19:50 등록 | 원문 2024-11-1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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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을 반대하는 학내 시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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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계 죽인다' 野최민희, 사흘 만에 "발언 너무 셌다"(종합)
24/11/19 19:46 등록 | 원문 2024-11-1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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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 "정치 검찰과 손잡으면 정치적 사망선고 받을 거란 취지"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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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동물원] 표범 얼굴에 가시 꽂은 산미치광이 “죽을 때까지 아파보거라!!!”
24/11/19 16:05 등록 | 원문 2024-11-1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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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석화 역습으로 표범 가시범벅 만드는 장면 포착 설치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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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부릅뜨고 법안 찢었다…7억뷰 터진 뉴질랜드 女의원 영상
24/11/19 14:14 등록 | 원문 2024-11-1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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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의회에서 마오리족 의원들이 법안을 반대하며 전통춤 '하카 공연'을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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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관광 수도' 된 日도쿄…"전 세계男 성매매 원정 온다"
24/11/19 00:41 등록 | 원문 2024-11-1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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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일간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7일 '아시아의 새로운 섹스 관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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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첫 90년생 CEO 나왔다…오너가 제치고 임원 9개월만 '초고속' 승진
24/11/18 20:58 등록 | 원문 2024-11-1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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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가 18일 정기 임원인사에서 CGV 자회사 CJ 4DPLEX(4D플렉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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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공학 전환 몸살’ 동덕여대 “철회는 어렵다…불법 점거 책임 물을것”
24/11/18 18:13 등록 | 원문 2024-11-1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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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이렇게 화를 내고 사태가 이 정도까지 커질 거라고는 생각 못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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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8 17:14 등록 | 원문 2024-11-1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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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효민 인턴 기자 = 한국외대(총장 박정운)는 지난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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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논술 절차 중단' 연세대 측과 시나리오별 상황 협의 중"
24/11/18 14:38 등록 | 원문 2024-11-1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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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교육부는 연세대학교가 수시 자연계열 논술시험의 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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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문제유출' 논술 효력정지 이의신청…2심 공방 예고(종합)
24/11/16 21:51 등록 | 원문 2024-11-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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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처분 허용한 재판부가 재검토…새 자료 제출받아 추가 심리 수험생 주장 수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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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수시논술 무효' 가처분 인용 결정에 이의신청
24/11/16 18:38 등록 | 원문 2024-11-1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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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연세대학교가 2025년도 자연계열 수시 논술시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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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6 18:03 등록 | 원문 2024-11-1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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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대학교 총학생회 자체 징계로 해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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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배엔 독거미 320마리가…페루서 밀반출하다 걸린 한국인
24/11/16 09:35 등록 | 원문 2024-11-1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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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공항에서 한 20대 한국 남성이 독거미를 포함한 멸종위기종을 밀반출하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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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숭실고서 수능 종료벨 2분 일찍 울려…"담당자 실수"
24/11/15 21:07 등록 | 원문 2024-11-1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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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허찬영 기자] 지난 1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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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도마뱀을 속옷 안에 숨겼다…19억원 희귀종 들여온 수법
24/11/15 17:45 등록 | 원문 2024-11-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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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도왕도마뱀 등 희귀 외래생물 1800여 마리를 밀수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이 같은 밑그림을 토대로 친중 정치인 지원부터 나섰다. 이를 위해 10만 명에 달하는 중국 유학생들을 주로 동원했는데, 자원봉사 형태로 도왔기 때문에 큰 의심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선거자금도 친중 교민인사들이 자유당 후보들에게 후원금을 기부하고 나중에 보전받는 형태로 지원해 외관상 문제없게 처리했다. 친중 정치인 지원은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됐다.
그러나 반중 정치인 낙선 운동은 심각한 내정간섭에 해당하므로 신중하고 은밀하게 전개했다. 먼저 중국의 개입이 드러나지 않게 선거 분위기가 보수당에 불리하게 돌아가도록 만들었다. 주로 평론가나 언론을 통해 대중 관계 악화는 캐나다 경제에 치명적이며, 특히 캐나다가 미국 압력에 못 이겨 대만을 지지하면 중국과 전쟁에 휘말릴 수 있다고 선전했다. 이를 통해 캐나다 유권자들의 경제·안보 불안 심리를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