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지금이라도 사문에서 도망칠까
과탐러들이 사문에서 전부 집결중인게 작년보다 훨씬눈에보임
이번에 과탐하고 쳐박고 재수하는 애들도 과탐스테이거나 무조건 사문은 끼고감
이거 이러다가 어떻게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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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생윤도 나쁘지 않다 봄
그것도 괜찮은데 좀 안끌림
뭔가 모호한게 큰거같음... 저도 어쩔수없는 유사이과의 피가 흐르는 사람이라
그나마 런 덜받고 응시자 먾아서
그래도 깔아주는사람 엄청많지않나요??
근데 그것도 이제 될까 싶은느낌
오르비보니까 물화하던분들은 1인데도 런각재시던데
그런분들까지 위에 군림한다치면 어떻게나와야할지 모르겠음
일단 과거에 있는 도표문제 싹다 예토전생시켜서 마지막페이지에 따다다닥 붙여놔도 변별력 부족할듯
나도 걱정이긴 한데 사문말고 할만한 게 있음?
저는 생윤 생각중임
원래 정법을 버리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차라리 사문을 버리는게 나아보이기도해서
아 전 이미 생윤 사문이라 ㅜㅜ
한지 ㅇㄸ
이유없는 암기 좀 싫어함요...
정법같은암기는 할만한데
제 갠적인 생각인데 평가원이 바보집단도 아니고 사문에 몰리는거 알면
26수능은 25보다 더 어렵게 낼거같음
25사문 솔직히 쉽지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