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2따리의 171130,181130
작년에 재수할 때
머리가 안좋아서 생노가다로 풀었었음..
이제 추억으로 남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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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도 끝말잇기 뜨자 24
한방단어 없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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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사촌동생 표정이 너무 슬퍼보여서 그냥 아직 발표 안 났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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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추천받아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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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이렇게 된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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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을 많이 하는 것 같음 어머니 카톡 프사가 내 성적표임 막 그거 보고 동생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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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재밌고 유쾌한 오르비언이였습니다.. 조의금은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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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들 뭐 골랐음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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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안하는게맞나 반수도 ㄴㄴ..? 수능보지말구 차라리 편입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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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기념 체스하실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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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시각... 15
짜파게티에 치즈와 계란을 곁들여 먹고 싶구나... 거기다 고추기름 살짝 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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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행복한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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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반인데.
감사합니다ㅠㅠ
개고수 이러면 실력 엄청늘듯 ㄷㄷ
저도 이렇게 끈기있게 하고싶네여
하지만 2떢어요 계산실수로 84받고 ...
저 좀 알려주세여 어케하는지!!
171130은 며칠동안 2시간씩 고민하면서 풀었어요 ㅋㅋㅋㅋㅋ
미적 1인데
님이 저보다 잘하는데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수능 저보다 잘치셨으니
집중력이 엄청 나시네요 ㄷㄷ
감사합니다 공부잘하시는분들이 칭찬해주시니까 기분이좋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