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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설명 좀여 13
10-4번 답은 구해주지 마시고 설명만 간단하게 해주세요 (사진이 너무 크다 해서 다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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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보고 센츄리온?이 뭐임? 이러네 아 뭔가 부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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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 8
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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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로터 RX7을 타보고 싶구나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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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앗던게 먼가요 과목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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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피곤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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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책사서 레벨 개높은데 어제까진 별로 신경 안쓰였는데 어떤분이 레벨 높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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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 이러면 곤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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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상형-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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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ebs 국어 브리핑보면 누가 저격 대상인지 0
명백함 다음은 ebs 현장교사단 윤혜정 선생님 답변 세 번째는 9월 모평의 매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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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ㅈ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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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대가리를 믿지 말라 쫌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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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한참 안들어오다 어제 진짜 오랜만에 오르비 들어왔는데 1
왜케 재밌지 어제 뉴런 하기 싫어서 잠깐 들어왔다가 아직까지 뉴런 안끝내고 커뮤질중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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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1
아직 발표도 안났지만 등록금은 대략 얼마정도선이고 온라인으로 납부 가능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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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강사 ㅊㅊ 1
민철이형 같이 거시적인부분에서 독해는 알겠는데 좀 단어나 문장 단위로 막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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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판에 지문 보여주지 않나요? 그거 보고 독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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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내신 0
하나고 민사고 외대부고 이 셋 중 하나인 자사고 내신 4점대 후반 재수생 3년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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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0
원서접수한 3곳 중 단 하나도 조기발표가 없는 것인가... 전적대 자퇴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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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몬 로라, 오마이걸 아린, 트리플에스 김유연 이목구비 빡! 보다 청순 선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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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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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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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떼어놓고 보면 극혐이지만 조합하면 개꿀일 거 같은데 만점목표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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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좀 부탁드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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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성대25][셰어하우스 추천]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성균관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성균관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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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 공부를 한 번도 안 해본 글 읽는 법도 모르는 쌩노베입니다… 인강 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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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신력 말빨 딸려서 모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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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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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인강 4
원래 수학 n제 풀고 인강도 듣나요? 아니면 교재만 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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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ㅡ발 풀다가 뛰쳐나옴 추가되면 ㅋㅋ 씨발아 피자토핑쳐하냐 수능에 이문제 나오면 틀릴란다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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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출문제집이랑 차이가 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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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기면 주고 싶은 감정 하나도 안생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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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1 사설모의고사 점수 진폭이 너무 크네요 특정 회사 모고 푸는중인데 회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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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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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익숙한맛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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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수강신청 시간보다 10분 늦게 일어나서 했음 알람이 왜 필요한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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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여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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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5
좋은 아침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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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650 누구는 648 누구는 649 다 제각각이라 제가 직접 세볼게요 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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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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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같은 문제에 사람마다 걸리는 시간이 다른 이유 6
안녕하세요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좋아요, 팔로우 댓글 부탁드려요,,,,,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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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오르비를 오래 할 수 없으므로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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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알림 없나 댓글추적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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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늦게한건 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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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전까지 1
국어 - 아무것도 안함 수학 - 스블+ 기출 영어 - 자이스토리 사탐- 개념 수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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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이 필수 강의인줄 알고 내신이 12월 말에 끝나서 오리진 듣다가 올오카 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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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취향은 어느 정도 고정이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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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교 cc 많을까요? 1차 점공도 다 안 들어왔고 예비도 안 준다고 해서...
매체파트는 오히려 미컴이 관련전공 아닌가
너무 억지인가 ㅋㅋ
어쨌든 교육과정상 '국어과'의 과목인 건 또 맞기도 하고, 언론/미컴의 전공 포인트가 들어가기에는 애초에 교육과정이 너무 얕긴 해요... 그냥 이건 독서랑 묶어서 전공자가 따로 없다고 보는 게 더 맞을 듯
근본적으로는 교육과정 및 현 시험의 매체 파트 자체가 억지로 들어간 내용이긴 합니다 ㅠ
인정합니다 ㅋㅋ 그냥 문제수 끼워맞추기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문법이 독립된 과목으로 놓기에는 양이 적고 애매해서 자꾸 여기 붙였다 저기 붙였다 하는데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수능을 떼놓고 봐도) 억지로 매체랑 엮으려다 실패했죠...
이전 교육과정에서는 '독서와 문법' (독서와 한 지붕)
이후 교육과정에서는 '화법과 언어' (화법과 한 지붕)
국어가 전공과 관련없는 경우가 또 많죠
직접적인 특정 강사 저격이 될까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전 문학과 문법에서는 상기한 '전공자의 인사이트'가 가지는 이점이 분명하다 생각해요
이부분은 저도 극히 공감합니다.
독서는 몰라도 이 둘은 무저건 전공자로 들었어요 저도
이게 가끔 수능판에서는 전공지식에 대한 과대포장이 있는것 같기도해요
막상 진짜 공부는 석사부터 시작이거든요....
학사는 걍 아~무것도 전혀 모른다고 보면되요
그래도 일단 학사도 전공이니 전공이라고 치면
문학은 확실한 전공자들이 많은데
문법은 잘,,, 없고 해도 국어교육과에서 학사커리큘럼에서 잠깐 건들고 가는 정도고
독서도 국어교육과에서의 독서커리큘럼은 대부분 진짜 독서다보니 수능에 도움이 될건 딱히 없죠
일단 저도 학부를 졸업했기 때문에 아무 것도 모른 채로 쓴 글 아니고요,
오히려 대학원이야말로 (전공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학위논문과 관련된 자신의 주 세부전공과 그 밖의 전공 내용에 대한 지식 편차가 크겠죠.
그리고 아무리 국내 어문계열에서 문학의 비중이 높은 편이라고 해도 국어국문학과에서 국어학은 국문학과 대등한 위치입니다.
정석민
김범준or 박승동
션티
렛츠고
뭐야 킹범준 건축이네 ㄷㄷㄷㄷㄷ
션티가 ㄹㅇ.. 전공도 전공인데 영포자에서 통번역대학원까지 간 레전드 인생이셔서 어떻게 가르쳐야 좋은지를 넘나 잘 알고 계신 느낌
수능 수험생들이 통대의 위엄을 잘 모르니까 통역장교를 이력에서 더 강조하시는 거 같은데
외대 통번역대학원은 입학만으로도 한국어와 해당언어 준네이티브 이상 보증수표나 다름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