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있는 선동가 되기’ 민노총, ‘선동 학교’ 연다
2025-01-24 21:46:17 원문 2025-01-24 10:56 조회수 3,697
민주노총이 산하 노조 간부들에게 선동 방법을 교육하는 ‘선동 학교’를 연다고 밝혔다.
민노총은 지난 23일 홈페이지에 “광장 투쟁의 시대! 선동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이런 내용이 담긴 안내문을 올렸다. 프로그램은 오는 27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서울 중구 민주노총 12층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실력있는 선동가 되기’라는 부제가 달려있고, 총 3강으로 구성돼 있다. 1강 ‘선동이란 무엇인가’, 2강 ‘연설문, 선동문 작성의 기본’, 3강 ‘스피치, 발성 및 실습’이다.
민노총은 강연과 실습을 병행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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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은 지난 2001년 4월에도 전북 부안에서 ‘선동 강사 학교’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한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에는 2박 3일 일정이었고, 프로그램에는 ‘어떻게 하면 선동 연설을 잘 할 수 있을까’, ‘발음·발성 연습’ ‘낭독문 연설 훈련’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실력있는 선동가 되기, 지금 도전하세요!
ㅅㅂㅋㅋㅋㅋㅋㅋ
혹시 민노총 간부라면 지금 도전하세요
ㅈㄴ웃기네 ㅋㅋㅋ
어허... 진지하다구요?!
민노총은 지난 23일 홈페이지에 “광장 투쟁의 시대! 선동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이런 내용이 담긴 안내문을 올렸다. 프로그램은 오는 27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서울 중구 민주노총 12층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실력있는 선동가 되기’라는 부제가 달려있고, 총 3강으로 구성돼 있다. 1강 ‘선동이란 무엇인가’, 2강 ‘연설문, 선동문 작성의 기본’, 3강 ‘스피치, 발성 및 실습’이다.
민노총은 강연과 실습을 병행한다고 했다. 참여 인원은 선착순 30명이고, 노조 신입 간부나 청년 간부의 참여를 우선 보장한다고 한다.
민노총은 “이미 간부들에게는 거리에서, 현장에서, 출퇴근 선전에서 매 순간이 선동의 시간”이라며 “간부들의 선동 실력 향상을 위해 기초부터 실습까지 생생한 교육을 마련했다”고 안내했다.
ㅜㅜ
ㅋㅋㅋㅋ 빨갱이들
으하하하... 살려주세요
ㄹㅇ 민노총 저새끼들은 걍..
지령받고 다니는 빨갱이새끼들
지리노
크크크
제목 다시지어야할듯
내용을 떠나서 제목이 저러면..
헉 혹시 제가 뭔가 잘못 썼을까요?
아니아니 그 선동학교 제목 말이에요
앗 감사합니다
이건 원본 링크입니다 https://nodong.org/notice/7878601
와우
나도 듣고싶은데
선동은 역사적으로 이분 미만 잡
난 이 전쟁을 해봤어요
그 분을 뭔 수로 이기노 ㅋㅋ
ㅇㄱ ㅈㅉㅇㅇ??
이민이 미래다
종북좌익연합 = 민노총
이게뭐노..
자, 이제 누가 내란세력이지?
그냥 스피치 연습같은데 이름을 오해의 소지가 있게 짓긴 했네
혹시 저기 괴벨스도 강사로 나오나요?
얼탱
선동학교 어감이 너무 안 좋네 취지는 알겠으나…
혹시 필독도서가 나의투쟁..?
흠..
가볼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민주노총 간부 대상이네 일반인은 안 되넹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와 진짜 허접
아니 저걸 설득학교라고지으면되는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