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양치기?
이번 겨울 방학을 맞아 감으로 풀던 비문학을 일관되게 풀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최근 7개년 평가원 기출을 혼자 힘으로 분석해보았는데 이렇게 형성된 독해 태도를 확인하기 위해 어떠한 비문학을 접하는게 좋을까요?
교육청 기출도 고려해 보았으나 정보량을 늘리는데 치중한 지문이라는 평가도 많아서 어떠한 양질의 사설 컨텐츠를 접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인강 없이 독학으로 공부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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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바뀌었어 어차피 못 어울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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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처음써봐서 잘 모르겔음 https://link.chess.com/play/0p9bV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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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i 인수인계할때 communication electronic oper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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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실전개념을 강조하기보다 기본 개념에 대한 원리를 알려주고 그걸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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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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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하실분 15
초보자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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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옥 오래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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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가격을 상향 평준화 하면 레어가 다 팔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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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일기나 올려볼까 13
근데 난 자체로 로스터 수정해서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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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예전같지 않음 게임 오랫동안 못하겠네 목아프고 눈 건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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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방해되서; 그래도 님들 덕에 많이 웃고 갑니다. 3월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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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트위터하다가 걸림 ㅅㅂㅋㅋㅋㅋㅋㅋ 어케됐으려나 모르겠네 그때 게이게이 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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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생각인데 16
복마어주자는 캔버스 없이 허공에 그림을 그리는 거잖아 이거 엉덩이로 이름쓰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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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등록했는데 12
이거 만약에 승인 나면 저한테 자동으로 달리나요? 아님 사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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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집중력 ㄷㄷ 공부하면 고수가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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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깨 또 개아퍼 14
옵치하고 롤의 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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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야지 2
레어 구매 소리가 나도 더 이상 구매하기를 누르지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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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하니깐 떠오른건데 13
예전에 남고다닐때 카드결제라는 놀이가 유행햇음 카드로 슥하고 엉덩이를 긁는거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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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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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바꾸는건 걍 포기하고 뭐좀 먹고 코딩이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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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와 7(2025)년 시행 대학입학공통테스트 수학Ⅰ·수학A 번역 8
지난 1월 20일 일요일 일본의 수능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학입학공통테스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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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 오르비도 오랜만이었다... 다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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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처럼 물고뜯으려하지않고 다들 으쌰으쌰하는 분위기니까 여기서 동기부여받고 상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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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눈아래로 깔고 다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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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비해 물리를 더 잘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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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 특강 준비중 12
행동강령을 정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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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추억이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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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게이 좋아함 12
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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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이 0
더 소송같은게 많이 들어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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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친구 한 명도 없어도 오르비언들 있어서 외롭지 않아 내가 이래서 오르비를 못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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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이 언급만 나오면 움찔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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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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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가왜이리많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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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 잡힘 0
오늘 먼 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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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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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 x 여자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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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없어도 한 명은 잇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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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고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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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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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한 거까지 합쳐도 지금까지 15판 이내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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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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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는 게 제 기준 max인데 오르비 보다보면 내가 이상한건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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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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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N티켓 빅포텐 피지컬 다풀어보기 시간 남으면 시대책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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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딩때부터있음
등급이 어떻게 되시나요?
현역이어서 고3 모고는 현장에서 풀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고1,고2 모고는 항상 두 문제 이하 정도로 틀렸습니다.
우선 더 옛날 기출들(대략 14년도 까지) 풀어보시고
그 뒤는 감 유지용 사설 주간지나 리트 같은거 건들이시면 될듯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