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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15:12:31 원문 2025-01-21 12:35 조회수 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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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에 연 1000만원" 대학생 주소 이전 '제로섬 게임' 가열
01/30 15:15 등록 | 원문 2025-01-3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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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경남 소재 대학에 진학하기로 한 A양은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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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반도체·철강 등 관세"…'韓세탁기 관세' 성공사례 거론(종합2보)
01/30 14:04 등록 | 원문 2025-01-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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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콘퍼런스 연설…'美서 생산 안하면 관세 부과' 방침 재확인 中딥시크 개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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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워싱턴 추락 여객기에 승객 60명 탑승 추정" <아메리칸 항공>
01/30 12:23 등록 | 원문 2025-01-3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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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밤(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의 국내선 공항인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서 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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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절반 빠진 20층 건물, 지진 7초만에 S자로 휘며 바로 붕괴[히어로콘텐츠/누락②-하]
01/30 09:43 등록 | 원문 2025-01-24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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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히어로콘텐츠팀이 아파트 철근 누락과 부실시공 문제를 취재하는 7개월여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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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18:13 등록 | 원문 2025-01-1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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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내란 국정조사 특위서 야당의 폭로전 공세에 작심 발언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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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가기 싫어!”…고의로 감량해 4급 받은 20대, 때늦은 후회
01/29 17:27 등록 | 원문 2025-01-2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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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법, 병역법 위반 혐의로 징역 6개월·집유 1년 선고 재판부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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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13:44 등록 | 원문 2025-01-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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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장수정 기자]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가 MBC 재직 중 직장 내...
노르테데산탄데르에서는 베네수엘라 국경과 가까운 카타툼보를 중심으로 콜롬비아 최대 반군 세력으로 꼽히는 ‘민족해방군’(ELN)이 영향력 확대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64년 결성된 ELN은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 국경 부근을 근거지로 삼고 마약 밀매와 불법 광물 채취 등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마약 코카인 원료 작물(코카) 생산지인 카타툼보는 애초 또 다른 반군 단체였다가 정부와의 협상 이후 제도권으로 편입된 ‘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 영향 아래 있었는데, ELN이 최근 FARC 잔당을 노리고 공세를 강화한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