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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주셈뇨 04년생이고 작년에 카투사는(올해입대) 토익 5점 미달로 못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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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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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라 울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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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쥐꼬리만한 월급 쳐받으면서 애는 어떻게 감당하려고 저리 당당하게 ㅂㅅ짓 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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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탐도 잘나와준다 (1등급) > 한의대 수탐이 그럭저럭이다 (2등급) >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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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짜 더 안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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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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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는 어케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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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만나자고 올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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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시나리오 11
여친 모집글로 100억잇는 여친 사귐 100억을 비트코인에 넣음 200억을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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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AxXG-BdEmA?si=ACbVJszAas5R-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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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두명이랑 약속잡아서 그 둘을 만나게 하는건 재밌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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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2고 수1 노배상태에서 시발점이랑 워크북 두개 끝내고 쎈 푸는데 딴 파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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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적을 다시는 안 하기로 결심한 결정적 이유 22
방금 밑에 글 보고 몫의 미분법을 떠올려보려고 했으나 기억이 안ㅋ남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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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졌음 6
두각인데 앞자리에서 이상한냄새 개많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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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밥약이였음 그래서 첫인상 물어보니까 하는 말이 “오르비 할 것 같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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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왜 몫의 미분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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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자 8
원래 주인공은 선을 넘는 거야 균형은 나머지 사람들이 잡아주겠지 우린 우리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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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준비됏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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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좀 나대면서 나름대로 자의식갖고 살겠다는건데 문제있음? 꼬우면 너네도 이렇게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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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없고 제 세계정복의 동료가 되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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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스펙 돈 100억잇어야댐 쿨뷰티미녀여야댐 내가집밖에안나가도뭐라고안해야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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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정답률이 이거 밖에 안된다고? 싶은게 많음 근데 공통 보면 공부 시간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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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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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를왤케안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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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하던 볼륨인데 토할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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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본질에 관하여 20.11 베이즈 주의 “연속적 이항대립과 불연속적 이항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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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럽다 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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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라인 조금만 더 어렵게해주지 특히 11번 12번 13번은 너무 했음 1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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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인기 많았는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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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누구 듣지? 일단 현우진은 너무 무겁다는 느낌이 들긴했음 근데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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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장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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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를 도대체가 왜 안하는거야 ㅅㅂ 엑셀 클릭한번이면 되는걸 사람 피말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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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줘라 병신아 걍 우선 실모배틀 이길 실력부터 만들고 예의를 쳐따져야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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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시켜서 까먹고 있었는데 이런게 행복이구나 너무 멀리서만 보고 있었나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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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치 0
8명 뽑고 예비번호 19번인데 합격 가능?? 진학사 보니까 꽤 돌거 같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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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리롤 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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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카 미코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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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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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쑥과마늘입니다. 지금이 아니면 써볼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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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레이저 제모 (여성분들은 겨드랑이 등) 면도 귀찮음 해방은 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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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할때 이어폰필수일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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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고민중인데 자세히 알려주실 분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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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700이상이네 왜 이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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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로 바꿈. 이번 설때 커밍아웃했는데 난리 났다 나랑 동갑인 애는 메디컬 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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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도 연계체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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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드림
묻기 전에 내가 다 알려주겠다
오늘 점심 저녁
점심 계란볶음밥
저녁 요상한 국수요리 (개밥같이 돼버림...)
오늘 볶음밥 먹은 사람이 3명이네 ㅋㅋㅋ
강대 스투 2년이에용?
본관 1년 스투 1년이요
혹시 노대는 별루일까요..?? 장학때문에..ㅠㅠ
제가 2년 해본 결과 자기 역량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노대에도 충분히 좋은 강사들 있으니 장학 받고 다니세요
헉..네 그리고 혹시 본관 분위기는 어땠는지 기억나실까요
분위기는 좋아요
저는 오히려 스터디카페 가니까 역체감으로 시끄러워서 공부 안 되더라고요...
다들 열심히는 공부하는데 복도에서는 끼리끼리 다녀서 시끄러워질 때가 있는
수논 준비는 언제부터 하셨음? 그리고 기출을 오떻게 공부하는지 잘 모르겠음뇨. 수능이랑 달리 어떻게 풀어야 할지 안보여서 답지 보고나면 와... 하거나 어느정도 끄적이면 나랑 풀이가 너무 달라서 걱정임뇨..
5월부터 준비했습니다
저도 그 부분이 고민이 됐는데 최대한 자기 힘으로 풀어보고 해설이랑 비교하고를 반복하다보면 조금씩 패턴이 보일 거에요
4합8뭘로 맞춤?
언3
미2
영1
지2
예...간신히 맞췄죠
천재 고대생으로서 아 이것만큼은 꼭 해라 라고 말하고 싶은 거 있나요?
하기 싫은 과목에 좀 더 에너지를 쏟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국어를 너무 싫어해서 일단 손이 안 갔는데 그냥 그대로 놔둔 게 후회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