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 보기는 쉬워보여도
실제 6평 22번에 이거뜨면 정답률 많이 낮을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술하고 집에만 있는중 공부 신상 성적 취향 등등 환영
-
그래야 재수 망하면 대형면허 따고 공군 원서 넣지
-
얘들아 수능 끝났으니까 옷가게 알바해라 개꿀 핵 알바임ㅋㅋ 1
옷가게 알바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탑텐 알바 하고 있는데 하는게 옷정리 옷...
-
근데 할아버지만 부자고 부모님은 서민인 경우도 금수저로 쳐줌? 3
(본인얘기는 아님)
-
8월에 새계정 들고올텐데 그동안 힘들게 모은 맞팔러들 초기화될예정…ㅠㅠ
-
대체 얼마나 쳐먹어야 되는 것이냐 먹어도먹어도 끝이 없다
-
345세기 배우다가 조공배우고 인구 이동 배우고 익숙해지면 괜찮으려나요..?
-
동국대 조기발표 3
동국대 조발 언제 뜰까요?
-
국어 과외 1
국어 과외 할려고하는데 수요 있음? 6모 원점수 76에서 수능 100 까지 올림...
-
들어도 되는거 아님? 나같은 사람은 공부 안하는것보다 음악이라도 들으면서 문풀량...
-
전설의 서막 11
https://orbi.kr/00025202789/%EC%A0%80%EB%9E%91%...
-
의대생중에 9
과외말고 다른걸로 돈버는분들 많나요 편의점이라든지 고깃집이라든지
-
이름 새로 짓고 인강사이트로 만들면안되나 심찬우도 있고 한데 못키우나 오르비 <...
-
정상인이 나밖에 없어
-
그냥 학교 수업을 듣다가 문득 그런 마음이 든다. 그 녀석이 왔으면 제발 왔으면...
-
공무원 준비할 것도 아닌데 계속 보고있음…아 ㅋㅋㅋ
-
저만 하루종일 누워서 폰하나요 애들이 겜하자하면 겜하고 술먹자하면 술먹고 그외시간은 침대와 물아일체
-
난 내가 요리 잘하는 줄 알았는데 요새 만드는 거마다 맛없어서 입맛이 없어짐 만족도...
-
연세대 조기발기 0
조기 발표기원
-
점메추 6
ㄱㄱ
-
재종 서바이벌에서 시작해서 브릿지 리트 기출문제집까지 진출하는거야? 인강까지 하면...
-
평범하네요
-
혹시 설의가 될 지도 모르니까 탐구에 화1이나 화2는 하나 정도는 넣어보자 의류학과도 우주상향임
-
고려대 발기조표 3
-
가능?
-
오르비는 1월 31일까지 6만원대 만들어놓으십시요 환급되는 9만9천원 출시하든가....
-
브릿지 ?
-
젖지 예전 글 보는데 진짜 속터지네
-
5시가 정배?
-
뭐 자이스토리나 마더텅에 있는 앵간한 문제 한번씩은 거쳤다눈거임? 의견 좀
-
내가 이상한건가? 문제가 이상한거 같은데
-
화력이 다 죽었어
-
검색하니 나오길래…
-
시대 부엉이 3
부엉이 라이브러리 다니면서 단과 듣는게 안되나요?? 종합반 말구요..
-
돈이 업어서 울엇서…
-
조발. 2
인제대 순천향대는 당장 내일 결과를 발표하도록
-
육군이라 평일기준 하루 두시간이 최대인데 이마저도 훈련있거나 일과 빡세면 피곤해서...
-
✊✊✊✊✊
-
0.000...0001 = x = 가장 작은 양수 x*x=x x = 1 or 0...
-
덕코내놧 6
주세요
-
5배수가 뭐임 10배수 줘도 다 붙을거같은데
-
조발해라 1
연대조발
-
강의용 교재인가
-
전북대 32명 모집에 6명 채용 원광대도 밝히지는 않았지만 충원에 어려움 이게 현실이다.
-
점심 ㅇㅈ) 12
엄마 감사합니당
-
이감, 바탕 간쓸개 마닳, 문실정, 비독원, 비실독, 강기분, 인강민철, 정석민...
-
진지하게 2
입학처에 디도스라도 걸어야 조발하려나 ㄹㄱㅎㅃ~
-
24 수능 미적 22 28 29 30 틀려서 95 25수능 미적 15 22 28...
-
연대조발하라 4
-
인문 논술로 설인문은 안되잖아요
난 경우가 한 8가진가 나왔는데
싫어
ㅋㅋㅋㅋㅋ
"객관식"
보기빼면
그럼 좀 낮아질듯뇨
수열 시러
수열 조아
근데 이게 22번이면 개꿀~하면서 받음
막상 풀면 생각보다 까다로운듯
보기엔 쉬워보이는데
이 사단 났는데 내가 너무 어렵게푼건가
무슨 챡이에요..?
이해원 n제 수1이용
아 작년거군요?
와 저도 의심하면서 마지막도전으로 저렇게 풀고잇엇는데…
6모에 나오면 수능에안나와서정말다행일거같아요….. 완전 멘탈 갈릴듯….
와 이제야 수형도 다 그렷는데 7가지중에서 6개는 또 어떻게 골라내는거지 와……………….
집에서 여유럽게 푸는데도 멘탈이 갈리네 모고에 나오면 이 여파로 탐구까지 다 망할듯
시간없어서 저문제 읽지도못한 사람이 승자네
이 문제 악질인게 생긴게 너무 쉽게 생김
ㅋㅋㅋㅋ
현실은 공차 경우의수 추론과정이 상당히 길어서 주관식으로 뜨면 자살 말릴듯
답지도 이렇게 풀어요….? 이러면 3페이지 걸릴거같은데
엄청 어렵지는 않아보이는데 의외로 까다롭나보네
a2=a1+2b1은 a2≥9, a4가 무슨 짓을 해도 2까지 떨어질 수 없어서 걸러지고, a2=a1-b1이 확정된 상태에서 a3=a2+2b2의 경우 a4까지 식이 확정되고 모순이 생겨 걸러짐. 실질적으로 꼼꼼히 따져야 하는 경우의 수는 a3=a2-b2에서 나누어지는 2개의 경우뿐임
불필요한 가지뻗기가 너무 많음
저는 그런 고능풀이가 안됩니다 ㅠㅠ
가지가 너무 야랄맞게 뻗는다면 진짜 이 가지가 끝까지 뻗을 필요가 있는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음
범위체크를 미리미리해야하는군요
추가로, 어차피 a5 이후부턴 a(n+1)=an-bn의 식을 따라갈 걸 안다면 굳이 b를 하나하나 더할 이유가 없음. 그냥 b5~b10까지 합 구하고 a5에서 한꺼번에 빼주고 말지
오 좋은 풀이 ㄱㅅ합니당
확실히 그런 습관을 안들이니까 고생하는거같아요
이 순간을 기점으로
가지 너무 많이 뻗으면 의심하기
너무 멀리 있는 값을 구해야 한다면 수열이 일정 주기로 반복되거나, 특정한 패턴이 있지는 않은지 의심하기
고능풀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