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새벽 질문받아요
시급 1만1천원 알바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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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 수업 듣는데 예시 많이 주셔서 이해에 무리가 없고 완자 수준은 잘 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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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식 1.6~1.7 들고 교과우수 쓰는 거긴 한데 11211이면 되려나요 다 1컷일 떄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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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왜 이제 무시해요 ㅜㅜ 아무한테나 다는 거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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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얜 착한 척 코스프레하는 게 너무 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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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하는거 이왕 당당하게 해야지 이게 남자 아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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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쪽에 문재인 조국 등 존잘들이 잇기에... 논란방지용 강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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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부상당하고 중딩때 그만둠 생각해보니까 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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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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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100번 중반대는 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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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경까지만 중복없이 가는데 일반고치고 잘가는건가요? 대충 정시 90 수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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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0
공부 효율+기댓값만 따지고 본다면 재종<독재 단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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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는 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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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먹으면 사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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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투커리 타려고 하고 있는데 이미 이렇게 해보신 분들은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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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진학 예정이신 분들은 이 시리즈 보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25
5년의 대학생활동안 느낀 바를 열심히 썼고 다시 봐도 내용이 알찹니다 메인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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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로 함 가볼까 릴하브 지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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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밤에 인강들으면서 여름쯤 봐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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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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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안해봐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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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받으면 적백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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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 못 가는데 ㄱㅊ? 21
틀딱이라 새터 입밴 당했는데 오티만 가도 학교 생활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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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카이브 1회 44min(100) 심심해서 챌린지마냥 뇌를 100% 쓰려고 매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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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받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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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당시에 의평원 인증을 받은 상태여야 한다잖아요... 안 그래도 불안한데 확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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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엄마한테 전화 하면서 엄마 이번에는 진짜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갈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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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명 넘는다 VS 안 넘는다 ㄱㄱ 작년 164,456명 이었음 제작년은 12만명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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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2019 수능 ‘현역’ 만점자 김지명님 무려 백혈병을 극복하셨고(중학생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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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공부하고 쟤도 공부하고 근데 난 돈을 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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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측 '부정선거' 의혹 집중…"中·北 해킹·조작 증거 있어" 3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윤석열 대통령 대리인단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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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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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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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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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욱후욱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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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언매만 -10이고 언매 잘 못합니다 그래도 다시 한번 믿어볼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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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전 바다는 늘 고요하니까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잖아 나는 사랑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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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20분부턴 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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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일라나 7
원서를 저렇게 썼다고 진심??오늘 들어온 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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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무십일홍 0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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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경영,글경 0
추합 몇점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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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은 1, 2월에 보통 단과로 감잡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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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구하는데 1
과외 보통 한번에 몇시간씩 하지 주2회 2시간씩 총 4시간 적당함? 과목은 영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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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현역 영어 질문 12
고2 모의고사때 쭉 1이었고 10월때 2등급(구차한 변명이지만 이때 1등급 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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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이 앞에서...아빠 살해하고, 엄마 납치·성폭행한 ‘인면수심’ 40대 무기징역 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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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조발 1
진짜 한양대 가군 내일은 발표해주세요…. 담주로 넘어가는거 ㄹㅇ 개에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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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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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때마다 로그아웃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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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먹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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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달을 기약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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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임? 4
친구랑 내기함 사탐지구 조합이 화학1보다 많냐 적냐 아무리 그래도 화학이 더 많을거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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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어를 가르치는 이승모입니다. 해 바뀌기 전에 인사를 드렸던 것...
올수가 마지막이신가요
넴 원래 내년까지 보려고 했었는데 막상 적당히 괜찮은 대학 갈 성적 나오니까 굳이...? 싶더라구용
꼭 나군 붙으시고 대학 이후의 삶도 응원하겠습니다
아유 감사합니다 난빌님은 내년도에도 보실 예정이세요?
보긴 할텐데 진지하게 볼지는 잘 모르겠어요
수능이 재밌고 수능 관련해서 일할거같긴한데 어딜 붙든 만족할만한 라인이고 학점 열심히 챙겨서 복전도 하고 이것저것 하는게 더 중요해보이더라고요
아유 어느 길을 가시던 응원합니다.
다만 노파심에 첨언하자면 수능을 여러 번 봤고, 그동안 성적을 최상위권까지 끌어올리시면서 수능에 대한 전문가가 되신 건 맞는 것 같습니다만, 본인이 '수능을 잘 아는 사람' 중에서, '수능만 잘 아는 사람'인지 '수능도 잘 아는 사람'인지 고민해 보셨으면 해요!
아무래도 인생에서 가장 강렬한 경험이 수능이니까 그쪽으로 눈이 쏠리는 건 어쩔 수 없겠습니다만, 저는 난빌님이 여러 경험을 해 보시면서 자신의 흥미를 발견하시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이것저것 해 봤는데 수능만한 게 없는 거랑, 수능을 졸업하자마자 다시 또 교수자 입장으로 수능만 또 가르치는 거랑은 다르니까용ㅎㅎ
즐거운 대학생활 보내시고, 여러 가지 경험으로 재미있는 일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그 후에 수능 쪽으로 가셔도 물론 아주 좋고요!
아 감사합니다 근데 수능쪽 일만 팔건 아니고 향후 몇년간은 컨텐츠 검토나 과외같은걸로 알바를 대신할 것 같아서요 ㅋㅋㅋㅋ 당장 돈을 그걸로 버는거지 추후 진로는 정말 폭넓게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도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하는게 목표고 저 자신을 한정된 틀에 가두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무슨 일로 지금 깨있으신 건가요?
밤낮 뒤바뀜 이슈
무슨 알바 하세요
술집 서빙 합니다
햄. .
H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