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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턴 식사시간 아닌데 보이면 혼내줘여 덕코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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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엑옹짜락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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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원률 감고할거라고 보는 분들은 이유도 같이 말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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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46244야 목표는 34112 ㅇㄸ,,,이정도면 어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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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유기나노공 2
상황 아시는 분 연락부탁드려요 여긴 펑크 안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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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지 않게도 실제로 있는 물질임 NADPH.... 어디서 다들 들어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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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싶다 4
술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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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응하읏헉헉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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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도감 완강일 1
이투스 페이지에서 찾아봐도 안 나오는데 혹시 언젠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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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만 사람새끼여도 점수 거의안남기고 대학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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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지능이 더해짐? 곱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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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우진이는 섹시하다느낌은 없었는데 노베 찍을때 현우진이 ㄹㅇ너무섹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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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노베가 3
물리 노베인데요, 지금 시작하면 26 수능에서 썰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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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 6
혼밥..할곳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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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나라도 없으면 못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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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대 뺑뺑이 어느정도로 돌까요? 22 23 24학년도 중에 유난히 작년(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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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인가요? 지금 취직하는 사람들이랑 현재 입학하는 사람들이랑 입결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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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이랑 결혼해서 매일 로제떡볶이 먹고 같이 수학공부하고 싶엇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왜그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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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을까말까 2
으악고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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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는 그렇게 열심히 하면서 운동은 안하는거 ㅈㄴ웃기네 7
수학공부에 쓴 노력의 50퍼면 외모관리에 써도 평균이상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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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안정 1뜨고 (물론 고2모고지만…) 수학은 수1 아예모르고 1234번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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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온도차이 2
인터넷에 칼부림 글을 썼을 시 법원을 습격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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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머쓱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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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이고 올해 5월에 전역합니다. 건국대학교 공대 1학년 1학기는 하고 입대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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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맞는 말같음 평점 낮은 강의는 이유가 있더라 꿀강이라고 소문난 건 진짜 꿀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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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고2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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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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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저능썰 9
성대 원서쓰면서 수시합격 한 사실 있는지 없는지 묻는 데에서 제대로 아니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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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은 마니 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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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에 스트레스받아 죽을거같은데 나쁜 거랑 별개로 좋아서 손절은 못하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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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밤새는 게 이젠 너무 싫어서...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할 더 타당한 동기도 생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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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거 풀까요 말까요 ㅈㄴ 어려운데 그낭 실력 좀 올리고 나서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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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합격자 후배님들! 저는 인하대 영어영문학과 22학번입니다. 인하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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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성 본원이 제가 인문이라 선생님이 어차피 똑같거나 더 좋고(스투보다) 가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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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과외는 10
잘 못가르쳐도 짤리는경우 별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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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 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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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고대 22학번이다 이러면서 작년 수능으로 고대 공대 입학했다. 자긴 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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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정규반이랑 수1특강까지 하고있는데 어싸가 미적2,3,4주차 수1은 1,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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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북대 25학번 신입생 여러분! 저는 경북대 23학번 재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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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토나도 금융치료 ㄱ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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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화2 생1 0
메디컬 지망 지1 끼고갈거고 수학은 고정 높1 국어가 불안정함 화1 작수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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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2입니다 마플 교과서 수1 수2 2번씩은 돌렸고요 작년 수능 공통 풀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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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논패 과목이라고 걍 버려버리는 짓도 안 할거임... 20학점 신청했는데 패논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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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임 2
어제 있던일도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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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옯스타나 만들래 28
거기에서 스토리로 ㅇㅈ하면 누가 봤는지까지 알 수 잇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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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1로 올린 분은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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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점점 음지화가 되고있어..
한의대가 백퍼 옳다
모든건 진리의 케바케
설사 그것이 정답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정답으로 만들면 그만인거임.
후자를 선택한 입장에서 클 필요는 없지만, 확고한 뜻이 없다면 메디컬이 맞다 생각합니다
친구도 예전에 서울대 자연대랑 지방한 고민하다 서울대 갔었는데 3학년까지 다니다 다시 수능치고 치대 갔네요
우리나라에선 그래도 메디컬이...
진짜 고트시네
두개 고민한거 자체가 한의대 가야하는 사람인거임
한의대생인데 체감상 절반이상이 설대 등록포기자+설대졸업생+설대에서 반수한사람인듯...
2년만 지나도 님이 웃으실듯
ㄹㅇ
뜻이 있어도 반수생각 많이 나는데 하물며 뜻 없으면 닥치고 한의댑니다
저 같은 경우엔 서울대에 뜻이 있어서 경한이어도 버리지만 지방한을 고민하실 정도면 메디컬 가시는게 맞다 봅니다
좋은 선택이십니다.
한의도 매선침이나 추나요법처럼 자체적으로 개발하는것들이 있고 전망 자체는 최악이 아니니 잘 선택하신거에요
넘 잘한 선택입니다
뭘 또 고민하십니까?
최고의 선택 축하해요
모든
길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최상의 선택은 내가 선택한 길이 내길이다 믿고 감사함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그 분야에서 만족하며 자기의
길을 만들어가는 것이 흔들리지 마세요
반대로 저희는 한의대 버리고 설경가는데 취업 고민으로 순간 순간 한의대로 아니면 다시한번 수능 도전해서 인서울의대로 미련이 갖지 않고 최선을 다하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