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질문 해줄사람
생산적인 이야기를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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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풀어서 답은 다오는데 이상한 잡계산을 많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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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시간으론 택도없겠죠?? 국영수 특히 영어를 많이 올려야되서 걍 사탐2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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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개념 문제 풀다가 틀리고 답만 고쳐서 이게 답이야~ ㅇㅈㄹ 했던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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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받아라 2
ㅎㅇ 07 뉴빕니다 글쓰고 싶었는데 가입 후 10일 조건땜에 ㅜㅜ 간간히 놀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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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안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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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력 따운! 0
사회문화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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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씻고봐도 할게1도없네 약속은원래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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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고쳐야되는데 ㄹㅇ 필기는 그렇다 쳐도 문제 풀때도 이쁘게 풀려고 함 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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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생님에 따라 성적이 엄청 바뀌는거 같음 2학년때 국어 4나왔는데 3학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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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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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두개만 대답 잘해도 되는건가요 하나가 조금 걸려서 pf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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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난 "CC"거든 ㅈ반고 6점대야..... 투투의 힘을 빌려도 안된대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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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이나 예술 철학 지문이 좀 약해서 그런데 인문이나 예술 철학 지문 해설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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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학비 1
본과땐 오른다는 사실을 처음 안 나. 300만원 나이스~ 하고 있었는데….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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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역사도 대답 못하는 ww 수능 22번도 못푸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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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인터뷰) 롤모델 "제/우스" 꺾은 DK 시우, 다음 목표는? | 코라이즌 이스포츠 0
신인답지 않은 패기 신인답지 않은 실력 너 좋다 너 최고다 너 종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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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부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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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뉴런 듣고있는데 거기 나오는 22번 29번 이런 문제들은 해설 듣기 전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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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물리 자신있었는데 스팀팩 풀면서 막히는게 너무 많아요.. 진짜 물리에 자신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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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음함수임? 9
597번 음함수 맞음요? 음함수의 전확하 정의가 뭐지... 그냥 두 개 변수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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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강사님도 강의 하시나요? 이게 개정교육과정의 핵심이라고 강조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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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포지션?인가요? 누구쌤 꺼 더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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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이랑 현우진 중에 고민중입니다... 누구 듣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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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2과목하다가 사탐보니까 하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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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보면 좀 그런데 앞에서 보면 나쁘지 않음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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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은 딱히 안 했지만 .. 덕분에 확신을 갖고 물리 유기합니다 남들 다 쉬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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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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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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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말은 돼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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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국어 15
언어별로 난이도가 다른가 일단 중국어는 내가 많이 까먹은 것도 있는데 봤을 때 좀 어렵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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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Bdd) KT 비디디 "페이커 향한 호감도 별 다섯 개, 매라-프레이-고릴라 형 설 잘 보내길" [LCK 현장 인터뷰] 4
이사람 아직도 대상혁을 연예인으로 보고 있다 ??? : 아 ㅎㅎㅎ 상혁이형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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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권 연장 46.0% vs 정권 교체 49.1%…국민의힘 45.4% vs 민주 41.7% 4
'정권 연장'(46.0%)과 '정권 교체'(49.1%)가 2주 연속 오차 범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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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미래 먹거리가 중공업쪽으로 다시 선회하는 분위기 기계이들 신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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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개싫어지네... 어제 각운동량 풀고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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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전문의 4
지방한인데 서울 병원에서 전문의따고싶은데 학점 높고 면접 잘봐야하나요? 지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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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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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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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씻고있다 사문은 씻어도 되는 과목이니 다들 사탐런 하고 청결한 생활을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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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강민철 커리타려는데 주간지?인 인강민철은 이제 다팔려서 못사는건가요? 안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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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아직 중딩 정도 나이 오르비언인데 평균키 이하다? 특히 남자다? 난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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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은 역시 10
콩나물국밥이지 근데 포장할땐 밥을 같이 안주는건 좀 많이 선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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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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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6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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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의미가 없는 것 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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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점만 걸어두면 그 외에는 학점 자체가 안 나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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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스킨케어 어케 함? 아침저녁 클렌징폼 수분크림 선크림 기초화장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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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미적 공통틀 97 표점 146 백분위 100 올해 25학년도 평가원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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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0
너무 많이 놀아서 공부할까 싶다가도 공부는 하기싫고 나갈까 하다가도 귀찮고
모의고사와 수능 점수의 괴리를 줄일 방법이 뭘까요
음… 실전연습을 최대한 많이 하는 방법밖에 없을것같습니다. 이건 시험장에서의 운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에 자기에게 맞는 시험지가 나오는 것도 크게 영향을 끼쳐요
문학에서 감상의 여지가 없는 참과 거짓 위주로 판단해야 하는가, 내 감상과 별개로 사람으로서 느낄 법한 보편적인 감상을 기반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아니면 그냥 내 마음이 가는 대로 감상하고 그에 맞춰 판단해야 하는가
항상 딜레마였음
저는 제 마음이 가는대로 판단하는 쪽인데 이게 보편적인 감상에 맞아 들어가는 편이었어요. 노베의 경우는 보편적인 감상에 최대한 맞춰서 공부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은 참/거짓을 따지기 시작하면 굉장히 머리아파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