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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릿때 두달만에 풀집중하니 실핏줄터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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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는데 숙제 0
애가 숙제 하루 안했고 월요일에 과외있는데 이날 한번 더 안하면 부모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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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김에ㅇㅈ 22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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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가 아싸라서 내가 먼저 팔로우걸면 “이 개찐따새기가 지주제를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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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 ㅇㅈ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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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고민 2
지방일반고 2점후반대에 인서울 힘든 성적이라 정시공부 빡세게 했고 이번에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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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문제 좀 올려주세요 오네가이시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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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글 쓰다보면 0
목표를 향한 마음도 재정립되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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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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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오랜만에 해서 손에 안잡히면 어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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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여르비 보면 10
그냥 별 생각 없고 가끔 쓰는 글이 재밌거나 같은거 좋아해서 친밀감생기면 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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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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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 인증했을 때 쫄려서 죽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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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현강진도 맞춰서 매주 안밀리고 들으면댐 연필통같은 주간지 하루치 안밀리고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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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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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청순한여자가 그렇지 않은 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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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화작 원래 스무스하게 다 풀고 넘어가는데 2문제가 답이안보여서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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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7
가끔 후배로 들어올 사람들 글/댓글 보면 기분이 묘함 새터때 볼 애들 중에 저 사람이 숨어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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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노래가 4
진짜 오래된 노래가 돼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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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페랑 같이 쓰니까 아직 쓸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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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인원 0
18명 뽑는과 9번까지 안오려나 ㅠㅠ 작년에 11번까지 돌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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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기하.. 3
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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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ㅇㅈ. 71
사유: 이것 어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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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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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가 있죠~ ㅜㅜ눈물이 다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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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생이고 올수 23111 받아서 중경외시라인 높은과 정도 갑니다 (문과)경희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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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프터는 안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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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다 2
이분도 은둔 덕코 부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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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신 분 있음? 어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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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에서 생2 5
런 괜찮음? 공부량 많이 잡아먹음? 1컷만 받으면 되간함(최저러) 물1은 내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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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화작함 > 독서론 함 > 시간 봤는데 9시 가르킴(???? 여기서부터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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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후배 있다면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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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뱃(예정) 둘 배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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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JUN OR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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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닐듯 진짜 사람 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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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없이 순수 피지컬로 다 죽일거다 -> 김동욱 국어에 있어서 압도적 고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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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안경 벗으면 분신술 되는 거 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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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해서 봤는데 팔렸ㄴ0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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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덕코도 낮은 바.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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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습니다 9
아무거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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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조름한게 맛있기도해. 에드워드리가 흑백요리사에서 코딱지요리했으면 우승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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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할까 3
확통 << 표점도 낮고 가산 못받음 미적 << 표점이 높지만 4점짜리 3문제 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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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탐잘인데.. 원래 서성한 두장쓸라다가 변표보고 열받아서 고대 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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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인스타 팔로우 만명에 외모도 지림 근데 또 누군 올라온 글에서 느꼈다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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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문제에서 ㄷ선지만 설명해보자면 ㄷ선지의 맥락을 좀 보면 최솟값이 있나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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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l - 3 수를 할 guy
저요
진짜수스퍼거인가요
.
최애유튜버
와빌
그재무지 재밌게 봤었는데
요즘은 이상하게 알고리즘에 안 뜸...
네
왜 트레디셔널인가요
전통문화를 좋아하나요
트레디셔널 애니
에반게리온을 사랑하기때문에...
에바에 타라 신지.
ㄱㄱㄱ
ㅇ
제일 최근에 본 영화
와 이거 오류났네 ㅋㅋ 위에 댓글달았는데
나도
의대 휴학하면 머할거임 바로입대?
과외킹 되기
공보의 대체복무 하려고 의대간거라 현역입대(?) 그건 안할듯
의머생이면 이게 정배긴 함...요즘은 휴학 길어지면 그냥 땅개로 들어가 버리는 경우도 있던데
6평 목표 성적
99 100 1 99 99
미적과탐으로5만원빵쟁취.
저요
설경목표 사반수하시나요
아니요.........
에이노잼
야!!!!!!!!!!!!!!!!!!!!!!!!!!!!!!!!!!!!!!!!!!!!나를뭘로보고...
인문대 수석.
에피 뭘로 따셨나요
대성더프요 4월거였나
혹시 그때 성적 여쭤봐도 되나요
점수는 기억 안나는데 너무 오래돼서 석차는 아마 14? 16?/2.1만명이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진짜 신.
이건 네제곱눈알 달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허허 결국 다 수미잡입니다.. 에피되는 성적표 몇개나 있는데 전부 수능은 아니네요
저는 단 한 번도 에피권에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모의시험 역시 실력이죠
ㅇ
평생 노래 한 장르만 들을 수 있다면 어떤 장르
빌라드
미리 구상해둔 탈릅계획은 뭔가요
오르비언한테 고백공격하기
개씹고능아.
제일 최근에 들은 노래
대학가서 무조건 한다 하는 건 뭐가 있나요
졸업할때 영어 완성하기
원대하군요..
잘하시는 분이..
저도 악센트라던가 그런 부분은 미흡합니다
저요
목표대학이 어딘가요
마감
아
이건 정상참작
유치원 때 꿈이 뭐였나요
전 빌게이츠가 꿈이었음....
자산인가요 기술인가요
자산이요 ㅋㅋㅋㅋ
세계 1위로 맨날 나오는 아저씨였던
ㅋㅋㅋㅋ 유치원 때부터 사회의 맛을...저는 어릴 때 곤충학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땐 벌레가 그리 좋더라고요
ㄲㅂ
마감 40분 후에 오시면.....
애완동물 키워 보셨나요
이름이 비둘기인 이유가 있나요?
특정될거같긴 한데;;
(금방지울거임뇨)
이름에 성이 구씨라 비둘기가 구구 하고 울어서 즐겨쓰는 닉네임입니다
오...이건 좀 새롭네요
제 주변엔 그런 이유로 그런 류의 별명을 가진 사람은 하나도 본 적 없는데
그냥 이름이 워낙 특색없어서 어거지로 지어진 느낌이네요 ㅋㅋ
ㅎㅇ
이번만입니다.
의대 버리고 서울대 가신 까닭이 뭔가요
아 마감했었네요 ㅋㅋㅋ 죄송해요..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1. 의사가 하는 일 자체가 별로 제 스타일도 아니거니와 의학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전혀 없었습니다.
2. 그래서 제가 의사가 된다면 오직 돈을 보고 가는 게 됩니다.
3. 하지만 저는 한국에 있을 생각이 전혀 없었기에 솔직히 대다수의 페이닥터들보다는 못 벌 자신이 없어서 이쪽으로 진학했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성공한 개원의 비율과 그렇게 미국 나가는 사람 비율을 비교하면 비슷할 거 같은데 전자가 훨씬 많이 벌지 않냐고 묻긴 하는데.. 맞습니다. 근데 저는 월에 억대로 벌고 그런 것까진 바라지 않는 데다가 개원의로서 성공하는 것은 사업이기 때문에 실력만큼 운적인 요소도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정 수준 이상이면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돈 필요하면 나중에 교수 달고도 사업 하면 되겠죠.
4. 박사 졸업하고 연 300-400k이상 받는 사람들 생각보다 되게 많습니다. 한국인이 미국에 나갔을 때의 애로사항이 굉장히 많긴 하지만요.
오..제가 딱 2단계에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군 의대 스나야 뭐 붙을지도 확실하지 않지만
그쪽엔 관심이 없어서 저도 서울대 갈 것 같아요
의대 버리고 서울대 가는 사람들은 확고한 비전이 있다던데, 거기에 딱 들어맞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상경 외는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관성적으로 서울대를 택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자주 했거든요..
진짜마감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