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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극 무등비 진짜 다시나오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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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군대만 가면 카르마 상쇄될듯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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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함이 있음 본 시리즈는 타 시리즈에선 찾아볼 수 없는 그런 처절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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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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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개수셀때 이진법으로하면 1024까지 ㄱㄴ 8
차라리 그냥푸는게 더 쉽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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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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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1 드릴드 2
작년에 격자점 개수세기 이런거 갑자기 수능에서 나오면 어카지 이 생각에 안거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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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시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루 만에 급하게 만든 거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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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ㄹㅇ 고트임 일단 10개 이하는 절대 안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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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ㅎ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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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인데 모고보면 90초 정도 뜹니다. 뭔가 영어를 전체적으로 읽긴읽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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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해본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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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어만 떠도 eq평궁 하면 마저 안올린 상대 원콤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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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과 상쇄 둘다 너무 맛있는 어감임 현우진이 뉴런 시냅스 등도 그렇고 이름 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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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모고 낮1정도 나오는 team 07입미다.. 모고 볼때마다 언매 한두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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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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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7번 14
걍 귀찮아서 한번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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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교사경 문제선별이라고 써있는데 서바 브릿지 기출도 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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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무휴반 할듯 이유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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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혀... 물론 그 쌤도 잘생긴편인데 느낌이 많이 다른데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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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암기를 너무너무 싫어하는데 생윤은 서양윤리부터 좀 힘드네요ㅠㅠ 생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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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런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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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사태발생ㅋㅋ 18
02시까지 폰연등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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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루사랑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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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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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갈게요 11
유베사수생오늘도협곡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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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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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들었는데 이름 머였지 지금 검색해보려고 했는데 생각이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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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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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4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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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보단 훨씬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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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3일차 6
답변 50개… 근데 이거 질문 잡기가 너무 빡세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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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수능에서 만난다고 생각하면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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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명 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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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시험 성적표 6모, 9모도 받을 수 있나요? 5
온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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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과탐 가산 다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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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이름 실모단으로 지어서 수학만 시키고 하나는 담요단 해서 사탐만 시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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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 쉽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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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기면 인생난이도가 너무높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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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읽는거조차 힘들어요 그저 갓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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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담뇨단 전문으로 외모 빡세게 꾸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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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맞춤 과외를 제공한다는건 양심 어디다 팔아먹은거임? 실존해서 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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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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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어렵나 0
흠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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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풀기에 따라 풀기 시작한 베르테르 77제 13
나도 풀이 올릴랭 4번 5번 6번 7번 심플 이즈 베스트. (그림 비율 제발 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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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이랑 같이 풀게 좀 안겹치는 문제집 있음? 요즘 기출도 별 의미 없다고 하던데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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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국문과 12
올해 각 학교 문과에서 1~2등 찍는다는듯
저요
진짜수스퍼거인가요
.
최애유튜버
와빌
그재무지 재밌게 봤었는데
요즘은 이상하게 알고리즘에 안 뜸...
네
왜 트레디셔널인가요
전통문화를 좋아하나요
트레디셔널 애니
에반게리온을 사랑하기때문에...
에바에 타라 신지.
ㄱㄱㄱ
ㅇ
제일 최근에 본 영화
와 이거 오류났네 ㅋㅋ 위에 댓글달았는데
나도
의대 휴학하면 머할거임 바로입대?
과외킹 되기
공보의 대체복무 하려고 의대간거라 현역입대(?) 그건 안할듯
의머생이면 이게 정배긴 함...요즘은 휴학 길어지면 그냥 땅개로 들어가 버리는 경우도 있던데
6평 목표 성적
99 100 1 99 99
미적과탐으로5만원빵쟁취.
저요
설경목표 사반수하시나요
아니요.........
에이노잼
야!!!!!!!!!!!!!!!!!!!!!!!!!!!!!!!!!!!!!!!!!!!!나를뭘로보고...
인문대 수석.
에피 뭘로 따셨나요
대성더프요 4월거였나
혹시 그때 성적 여쭤봐도 되나요
점수는 기억 안나는데 너무 오래돼서 석차는 아마 14? 16?/2.1만명이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진짜 신.
이건 네제곱눈알 달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허허 결국 다 수미잡입니다.. 에피되는 성적표 몇개나 있는데 전부 수능은 아니네요
저는 단 한 번도 에피권에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모의시험 역시 실력이죠
ㅇ
평생 노래 한 장르만 들을 수 있다면 어떤 장르
빌라드
미리 구상해둔 탈릅계획은 뭔가요
오르비언한테 고백공격하기
개씹고능아.
제일 최근에 들은 노래
대학가서 무조건 한다 하는 건 뭐가 있나요
졸업할때 영어 완성하기
원대하군요..
잘하시는 분이..
저도 악센트라던가 그런 부분은 미흡합니다
저요
목표대학이 어딘가요
마감
아
이건 정상참작
유치원 때 꿈이 뭐였나요
전 빌게이츠가 꿈이었음....
자산인가요 기술인가요
자산이요 ㅋㅋㅋㅋ
세계 1위로 맨날 나오는 아저씨였던
ㅋㅋㅋㅋ 유치원 때부터 사회의 맛을...저는 어릴 때 곤충학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땐 벌레가 그리 좋더라고요
ㄲㅂ
마감 40분 후에 오시면.....
애완동물 키워 보셨나요
이름이 비둘기인 이유가 있나요?
특정될거같긴 한데;;
(금방지울거임뇨)
이름에 성이 구씨라 비둘기가 구구 하고 울어서 즐겨쓰는 닉네임입니다
오...이건 좀 새롭네요
제 주변엔 그런 이유로 그런 류의 별명을 가진 사람은 하나도 본 적 없는데
그냥 이름이 워낙 특색없어서 어거지로 지어진 느낌이네요 ㅋㅋ
ㅎㅇ
이번만입니다.
의대 버리고 서울대 가신 까닭이 뭔가요
아 마감했었네요 ㅋㅋㅋ 죄송해요..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1. 의사가 하는 일 자체가 별로 제 스타일도 아니거니와 의학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전혀 없었습니다.
2. 그래서 제가 의사가 된다면 오직 돈을 보고 가는 게 됩니다.
3. 하지만 저는 한국에 있을 생각이 전혀 없었기에 솔직히 대다수의 페이닥터들보다는 못 벌 자신이 없어서 이쪽으로 진학했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성공한 개원의 비율과 그렇게 미국 나가는 사람 비율을 비교하면 비슷할 거 같은데 전자가 훨씬 많이 벌지 않냐고 묻긴 하는데.. 맞습니다. 근데 저는 월에 억대로 벌고 그런 것까진 바라지 않는 데다가 개원의로서 성공하는 것은 사업이기 때문에 실력만큼 운적인 요소도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정 수준 이상이면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돈 필요하면 나중에 교수 달고도 사업 하면 되겠죠.
4. 박사 졸업하고 연 300-400k이상 받는 사람들 생각보다 되게 많습니다. 한국인이 미국에 나갔을 때의 애로사항이 굉장히 많긴 하지만요.
오..제가 딱 2단계에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군 의대 스나야 뭐 붙을지도 확실하지 않지만
그쪽엔 관심이 없어서 저도 서울대 갈 것 같아요
의대 버리고 서울대 가는 사람들은 확고한 비전이 있다던데, 거기에 딱 들어맞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상경 외는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관성적으로 서울대를 택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자주 했거든요..
진짜마감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