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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성도 몰라요 32
용기내 훔친 첫키스 수줍었던 그녀 얼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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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다섯이라.. 30
스물 다섯이면 좀 찬란할 줄 알았는데 아직도 커뮤충이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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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웹툰 하려고 예전부터 스토리 구상해놨는데 그림 ㅈ같이 못그려서 웹소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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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3
좋은 꿈 꾸시거나 푹 주무세요 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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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목표 15
영화보기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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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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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자리가 사납네 16
님들은 자존감 낮은 사람 만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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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네.. 15
선물 준다한들 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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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운매우깡이랑 웨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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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바뀌질 않을 걸 알면서도 혹시 있을 한 줄기 희망을 믿고 절박하게 공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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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에 수능 준비 하는거 진짜 늦은건가요.. 주변 어르신분들이 그러다 좋은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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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인?증 14
24수능(원점수) 95 55 2 36 40 1 4 2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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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아직 늦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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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의 4시 기상이냐 11
캬 대망의 발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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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7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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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사탐을하면됨 16
사탐이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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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만들기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음 술자리도 있는대로 나가고 학생회 들어갈려고...
ㄹㅈㄷㄱㅁ
근데 지금 다니는 곳은 몇수때 가신건가요?
재수
그럼 지금 졸업하실때 쯤 아닌가요? ㄷㄷ
ㅖ
근데 휴학박아서 그정돈 아니고
나보다 더 많이 올렸네
이 기만자야
본인 경희대에서 인하대로 떡락후 성대공학
인생 참..
사람에게는 성장할 수 있는 한계치가 있고 그걸 뚫는 건 정말 힘든듯...
그죠
저는 객관화가 안되서 그걸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