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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돌아왔습니다. 한수모의고사 후기. 기다리셨던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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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한수모의고사 프렌즈 3,4회차 후기로 돌아왔습니당. 아니, 모의고사 받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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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다시 돌아온 한수모의고사 프렌즈 후기입니당. 저번 후기와는 달리 편하게...
맞는말씀입니다
전자처럼 말하는 사람은 학생을 이해시키고 따라오게 하기 어렵습니다
그런 식으로 강의하면 과외생들이 금방, 아니 시범강의만 해도 떨어져 나갈 것 같네요
과외를 하려면 공감은 모르겠고
어떻게 드가면 틀릴수있을까 정도는 생각할 수 있어야 된다고 봄
모의고사 끝나고 과외생 알려줄때도 이렇게 드가면 틀릴수 있었다. 방식으로 설명해주니까 잘알아듣는것 같음
다른얘긴데 251122가 가장 쉬운게 맞나여 ㅋㅋㅋㅋ 수능기준도 221122가 더 쉽지 않나하는.. ㅠ
저도 221122가 더 쉽다고 생각해요 ㅋㅋㅋ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쓴거예요! 251122 엄청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 진짜 모르는건지..
이게 수학 실력이 늘수록 객관적인 난이도 평가실력도 늘지 않나요?
자기 잘한다고 막 쉬웠다는 사람들 잘 이해가 안 갑니다
그러게요..애매하게 잘해서 그렇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