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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화생 100 100 1 5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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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화생 75 81 2 38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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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러너모의고사 10
기하가핵불닭맛이엇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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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군에 쓸 만한 대학이 뭐가 있었을까요?? 겹치는 대학,과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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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설국어 풀면 진짜 뇌 썩는 느낌나지 않나요? 15
전 그래서 사설 거의안풀엇어요 근데 국어잘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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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때 퍼질러지게 자면 탐구1을 망함 영어~한국사 중간까지 자다가 화장실도 다녀오고 잠 깨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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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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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녁 아직도 안 먹음 머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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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본계 비활해놓은거 이메일찾아서 비활풀었다.. 0
두달만이구나..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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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한국사 시간에 잤음 뇌가 제대로 안 깬 상태로 물리 푸는 거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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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경제 고경영 그 시점에 언급한 사람 있었나? 전날 1월 1일에 고정외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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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오르비의 건강한 존속을 위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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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만큼 빨간약이 안먹히는 사업이 또 있을까 몇년째 반복되는 루틴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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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한 제이팝 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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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사탐런 안하면 바보되는 수준인데 원과목 응시자수 감소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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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연속 2개풀기 16
은근히 효과 있는 듯 수학 정복하고 싶을 때 연속 3실모까지 풀어본 적 있음 국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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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만약 관리자가 아직도 젖지였으면 이미 다들 죽었다는 거임 5
외쳐! 대 킹 버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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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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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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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못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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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루는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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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예 사탐으로 런을 하네 사탐 보고 공학계열에 지원할 수 있게 하는 게 말이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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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대vs외대 4
만약에 어디 가실건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ㅠ 외대는 소수어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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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과목이든 컨디션 안 좋을 때 실모 풀어봐야 함 13
하방을 높이는 운영법을 터득하고 수능날에 있을 어떠한 상황에 맞는 대처를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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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중앙새내기맞이단에서 25학번 아기독수리들을 환영합니다 ⭐️ 2
⭐️ 연세대학교 25학번 아기독수리들 주목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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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컨설팅받아도 쓸수있는 대학이 딱히 다르지않을거 같아서 취소했슴 돈아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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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말아야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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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칸인데 외대 소수어과 예비도 못받아서 너무 우울하네요 … 동국대 내일이라도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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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실용적인 국어 팁 10
컨디션 안 좋을 때 실모를 보셈 어떻게든 점수대가 제일 높은 운영법을 찾는 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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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공대 가고싶음 (생명공학 이런느낌) 국영수는 대충 잘 본다고 치고 생명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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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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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휴릅 6
20시간 휴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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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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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어색한 거임;;보니까 마이린이나 다른 사람들 합격 확인서 인증은 생년월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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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아까 더 싼거있었는데 비싸게 산게 저거임 야 쩔더라 니 덕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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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걍 놀자고 하는거 거의 하나도 안가고 공부만했는데… 씁쓸하네 좀 이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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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돈아까워보인다고 글 많이 썼는데... 문제는 학생의 간절함이 너무 크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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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완 전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21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1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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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STEP1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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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휴릅 선언 14
2월 8일까지 휴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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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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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정배는 0
건동홍숭 외쳐! 건동홍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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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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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예쁘다. 0
오늘로써 오르비의 정수를 깨달았다 정수 약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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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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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캐하는거냐고 욕쳐먹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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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네요 사과도 안하는 건 좀 의아함 후기들 보면 해주는 거에 비해 많이 받으시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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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나이 있으신분들은 신뢰하는듯
1도 신뢰안해서 한번도 안가봄
한의대 고트임 그냥
그냥 별생각없는듯
한번씩 침 맞으러 가시는듯? 난 한약 먹은적은 있음
매우 싫어하심
전 가본적은 없는데 그냥 효과 있는 부분도 있다
그정도 앎
한의원 많이 감
별로 안좋아하시는듯
할머니는 꽤 자주 가심
전 제가 다닌 한의원만 신뢰해용
존나신뢰함일단본인도침맞는거좋아함침맞은부분에힘주면찌릿하면서❤️
냥평
의술보단 약간 마사지나 아로마테라피 이런느낌인듯
맞아 이런 느낌 ㅋㅋㅋㅋ
한의학이라는 학문은 안 믿지만 치료보다는 휴식 느낌으로 생각해서 거부감은 안 가지는듯
피곤하다 = 한의원 , 다쳤다 = 병원
삔거나 근육 이런데 제일 특화된거 같아요
전에 다니던 체대입시 설대박사 원장님은
자기도 의사들을 가르치는데, 정형외과는
근육 진료 못한다고 한의원 가라 하셨어요
학원 근처 한의원 갔더니 다른 원생들 와있더라구요
그리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오르비에서 몇 명이 얘기하는게 일치한다 한들 현실의 일반성엔 오히려 반대되기도 하더라구요
한의원, 한의학이 생각보다 마법같은 존재가 아니에요
혈자리가 무협지처럼 뭔가 독특한.. 마법같은 느낌이라 생각하겠지만
빈용 혈자리들을 해부학, 기능학적으로 분석해보니
자율신경반응을 잘 유발하는 지점, 신경포착이 잘 생기는 지점이었다~~라는 결론이 나왔죠
다만 이 지점을 매번 이런식으로 부르기 어렵잖아요?
ex)근위 경비관절의 움푹들어간 지점
--> 양릉천
이런식으로 함축해서 정의하는게 요즘 혈자리의 해석이라 보시면 돼요
비염환자들에게 슈도에페드린, 항히스타민제 조합군들을 처방하는것 마냥
소청룡탕이라는 한약에는 마황(에페드린), 반하(항히스타민유사), 오미자(기관지면역) 등등... 효능이 있는 약재들이 조합된거죠
선생님께서 2년전에 쓰신 질받글 잠시 보고왔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어쩌면 한의학이 훨씬 현대적인 학문일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아직 합격발표가 나오지 않아 한의사로서의 진로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만약 한의대쪽으로 진로가 확정된다면 다시한번 선생님 글을 꼼꼼히 읽어보려합니다
좋은 글 작성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한의사로 살면서 열받는 일들이 아주 많았고, 앞으로도 많겠지만... 그래도 이만한 직업은 흔치않다고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저희도 신뢰쪽
한약 개잘받음 진짜 개쌉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