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바론 [829797] · MS 2018 · 쪽지

2025-01-07 00:08:13
조회수 3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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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특별한 국외여행을 다녀와서 평소처럼 주변인들과 여행을 다녀와서 낄낄대며 웃음이 끊이지 않을 일상과 그들의 앞날을 누릴 권리조차 앗아간 거일지도 모른다.


고작 공구리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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