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 vs 수의사
공군 파일럿이든
항공대 한서대 가서 파일럿이 되든
vs
수의사
여러분이시라면 어디로 가실건가요?!
그리고 어디가 더 나은가요...?
물론 개인취향이지만ㅋ 궁금하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머리 개아프다 0
아어오오오
-
올해는 뭔가 다른가?
-
날잡고 해당과목 개념 몰빵해서 듣기 일단 기출 깨지면서 풀기 벅벅하면서 깨지기 또...
-
기아는 왜 이렇게 야구를 잘하나요 근데 매번 789에서 역전당하는거 불쌍하다..
-
해야지투과목 수특만하고
-
사탐런할건데 사문은 이미햇고 하기싫은과목 빼면 지리랑 경제정법 남는데 경제는...
-
난 누군지 모르는 여자애가 날 아는 척 하고 친친에 넣어서 막 스토리를 올려댐 근데...
-
나 머 햇지 4
이번생은 안나댓는데 분명.
-
1초하니깐 13뜨네 휴 난 13이 한계인가봐 물론 한 손으로만 님들도 해보셈...
-
배고파 저녁이 너무 늦어짐
-
나 곧 6살이네 3
20살까지 14년....!
-
젠장 소크라테스 선생님 이젠 야구까지
-
피드백 과학기술 0
기출 푼 지 2달 정도 지나고 나서 과학기술만 모아서 풀어보니까 느낀 점 : 지문...
-
https://orbi.kr/00068622367...
-
늙으면 4
친친 기능 몰라서 못 쓴다,,, 아직도 모른다,,,,
-
5실점 블론이라니
-
원래 친구 그냥 있으면 있고 엊ㅅ어도 그만 느낌이었는데 작년 6월부터 독재 다니기...
-
청주교육대학교 교육부에 민원 넣었습니다.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앞으로는 평온하게 지내고 싶네요. 0
청주교육대학교의 정신장애인 학생 차별 및 명예훼손 교수의 모욕적인 언사 일방적인...
-
박정우는신인가?박정우는신인가?박정우는신인가?박정우는신인가?박종우는신인가?박정우는신인가...
-
친친 10
ちんちん
-
곧 23살 이구나 22
-
흐흐
-
그만해라 4
형 화날라그래
-
라랄라ㅏㄹ랄라ㅏㄹ(~˘▾˘)~♫•*¨*•.¸¸♪
-
ㅈㄱㄴ
-
안올린지 세 달은 된거같으면 날 뺀거임? 공개스토리는 드문드문 올림 스토리...
-
1등급만 맞기만 하면 사탐 중 추천하는것이 있을까요? 3
두 과목 골라주세요.
-
친친 4
칫
-
29일차
-
매번 연락와도 씹고 잠수탔는데 요즘은 좀 외로워서 연락 다 봄 근데 나가기 귀찮은건...
-
모두화이팅-!
-
안냐소! 방가씀다! 지놔는 수눙지곽점뭉가! 오쥬님다! 17
흐하핳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도미토리 학생, 그런 드립 치면 안됩니당!...
-
누구더라 망고하니까 생각남
-
라인 백분위 0
국어 79 수학 83 영어 3 사문 88세지 93 이정도면 어디 가요?
-
종류 가리지 않고 시발 이건 뽕 좀 찬다 싶은 거
-
친친친친
-
뭔 친친이여 12
친친 써본 적이 한 5번은 될려나 걍 공개스토리로 올리는데 웬만하면 친친 왜 씀? 진짜 모름
-
흠
-
원래 안그랬잖아 나 감동받으려그래
-
비주얼이 강적임;;
-
대화 한 번 해본 적 없는 여자애가 하나 누르고 사라져서 니가 내 프로필을 왜 봐...
-
그림 보면 C부분이 온난전선인데 ㄷ에서 C의 상공에서 고도가 높아질수록 기온이...
-
날 속인거니? 니네 아싸라며
-
시반이 9명이면 남아날 커뮤니티가 있을까요?
-
그건 빼박 플러팅임
-
양보다 질 0
많은 양을 아무렇게나 하는 것보다 정해진 적은 양을 정성스럽게 하는 게 더...
-
ㄹㅇ
-
비문학다죽었다 7
안녕하세요, 연구실입니다. 말씀하신 경우 심리적인 긴장 때문에 과도하게 빠르게 풀고...
개인취향요. 전 갠적으로 파일럿요.
하지만 주위를 보더라도 공사가더라도 경쟁이 치열해서 몇명 안되나보던데요. . .
마치 공사가서 파일럿이 되겠다는 것은 수의대가서 마사회가겠다는 얘기랑 비슷하게 들림
개취
파일럿이란 직업 고려해본적 1도없는데도
둘다 무조건 가능이라면 당연히 파일럿함..
공사랑 수의대비교면 개취하고 개인적으로는 수의대가겠는데
공사에서도 선택받은 극소수만 파일럿하는거라..
선택받은 극소수까지는 아닙니다.
정말 취향과 적성차이라고 생각하고 한의사와 파일럿이라고 하면 파일럿의 삶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걸 싹다 무시하고 최종 저 직업을 가졌을때 조건,혜택만 생각하면요.
아버지 육사 출신이라 아는데 공사에서 파일럿되는거 극소수맞아요..
저분 공사출신이에요;;; 아는척
공사출신이 왜요?;; 현역으로 30년이상 군생활하셨고 장성으로 작년 전역하셨는데. 저는 육군본부에서 중고등학교나와서 친구들 아버지 죄다 육사해사공사출신이라 주변사례 수도없이봤는데..
학교 학생의 80프로 부모가 장교인곳인데 공군아버지 중에 파일럿 거의 없었음
아는척이 아니고 극소수라는 표현에 대한 기준이 다를수는 있어도 제 표현에 대해 반박하는 내용의 글이달려서 답글단것뿐이지 아는척이라니요 의대가서 메이저 전공하는ㄴ것도 저는 극소수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니라고 생각하는분도있겠죠
극소수에 대한 기준이 달라서 그런가봅니다. 아버지가 파일럿인분이 군부대 내에서 보통 안사실수도 있는거고, 이미 민항으로 빠졌을수도잇고 곳곳마다 다르니 어쨌든 10~30%는 극소수~소수라고 치면 되죠.. 그리고 공사 다녔어도 장교님들의 전반적인 삶은 확신할수는 없으니 제말이 100% 맞는것도 아니에요. 제생각엔 이렇다더라 제주변을 보면 이런것같더라인것이고..
그리고 지금 이글의 댓글은 100% 한의사와 파일럿이니 저는 파일럿이다 라고 댓글달았습니다.
통계학과님 조종으로 들어가도 빨간마후라를 모두 다는건 아니에요.
넹.. 그러신것같았어요
근데 태글이아니고 별건 아닌데 결론은 같으시겠지만 본문이 수의사와의 비교에요
네네맞아요ㅋㅋ 이댓글이 테스트님에대한거랑 고컴16님 관련해서 단거고, 공사졸업한 선배님이랑 동기들한테 쭉 물어보니 180명 입교해서 최종졸업 160명정도 한다고 치면, 기수마다 다르지만 조종사는 40명 내외가 되고 군에 남아있는사람은 15~20명내외가 아닐까 라고 하시네요ㅎㅎ 댓글보시는분들 참고하세요!
그.. 조종으로 들어가도 어렵나요??!
진짜 취향 적성 문제임.. 전혀 다른 삶임.. 저는 비행기 한번 조종 해보고 싶네요.
파일럿 훈련을 버텨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