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마지막날 실지원자 55명중에 11등이었는데 핵폭난거 아니겠죠???제발……
-
이별은 언제나 힘든
-
ㅇㅈ 7
-
괜히 되도않는거 두개 지른거 같네..
-
오르비 혼란하네 12
다시 나갈게요
-
그냥 자야겠다
-
300명 뽑는데 너무 떨리네요 분명 저번주만 해도 100등대 초반이었는데 근 이틀간...
-
나도 알파메일 12
으음 재탕임
-
언제 정상화 되는 거에요?
-
제발 점공 0
점공 제발 다들 들어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맞나요..?
-
ㅈㄱㄴ
-
점공이 뭔가요? 2
진학사 점공이 뭔지 머르겟어요
-
배리나는 극혐인데 뚱뚱한 돼지는 왜이리 사랑스럽냐
-
예비고2 겨울방학 수학 공부 계획 한번만 봐주세요 ㅜㅜ 0
2학년 1학기 수1, 2학기 수2, 1학기, 2학기 걸쳐서 확통하는 학교에요 수원...
-
100 100 9등급 50 50점이면요
-
캬캬.
-
여기서라도인싸인척해야지,
-
네
-
시간 박은 대비 하는 양이 너무 적은 느낌.. 너무 완벽주의로 하려하는건가.....
-
현역정시지원 0
그냥 현역으로 가즈아
-
좋겟다
-
국어 오리진 문학 엮어 읽기 오리진 고전시가 오리진 고전시가 엮어 읽기 수학 미적분...
-
가능할까요......
-
슬슬 진짜 헷갈리기 시작함
-
22번수열나와서대학간듯올해
-
근데 건대는 9
딱 좋은 대학 갔네~ 정도로 끝나긴 하는듯요 보통... 중경외시는 제가 안가봐서...
-
예섬 현강 자리 0
예섬 학원에서 현강 듣는데 자리 어떤 식으로 정하나요?
-
치킨먹고싶다 11
야식으로 먹을까
-
75주고 했는데 1시간 컨설팅+1시간 진로설명회+파이널콜 이렇게 진행됐네요...
-
끝
-
텔그 자체예상이 진학사보다 후한 것 같은데 텔그는 작년에 좀 잘 맞았음? 건국대...
-
오댕이 먹고싶다 1
날이 추워지니까 붕어빵집에서 파는 오댕국 먹고싶음
-
모두가 믿지 않는 메가일지라도...
-
명문대/일류대 문과 SKY 이과 SKP (메디컬은 학과이므로 제외) 주요 대학:...
-
프사 그만 바꿔 8
누가누군지 모르겠어...
-
프변완 2
-
D-4 걍 조졌내
-
저는 알파피메일 10
은 아니고 그냥 피메일. 입니다..
-
오늘의공부 4
국어2지문 영어 5지문+실모+수업 수학 숏컷 15문제+실모 사문 실모 한지 노트 복습
-
못알아보겠네
-
안녕하세요 5
은은
-
계속 바이럴 해서 개인적으로 쪽팔리긴 한데 하루만에 결과가 정반대인게 의아해서 궁금증을 못참겠음
-
무일푼 독재생이라 울었어
-
더 갈라치기하지않음? 저땐 학벌은 묻히던데
-
안녕하세요 16
반갑습니다
-
수학량 늘려야하는데 어느정도 하다보면 이제 문자 조차도 보기싫어지는 때가 와버림.....
옛날부터 신학과 가는 애들 다 그 생각으로 간다.
그래서 신학과 학점 경쟁 엄청 치열해.
복전하려면 학점 적어도 3.8/4.3은 찍어야 되고, 타 과로 전과하려면 거의 전부 A+~A0 맞아야 함.
제가 외교관후보자시험을 준비할생각인데
외무고시는 학교랑 과는 안보거든요…(합격 후 외교관활동시에 학교 이름에선 영향이 있다고 들었어요)
제가 대2부터 외무고시 준비시작할건데, 그러면 그냥 신학과에 들어가서 전과준비 및 학점 준비하는것보단 그시간에 학점은 어느정도만 따고 고시반에 들어가는게 나을까요???
조언해주시면감사할것같아요!!!
https://www.gosi.kr/
외시 할 거면 당장 시작해. 농담이 아니라 중고생 때부터 고시 준비하는 최상위권 애들 있다. 그런 애들도 될까 말까 한 게 고시야. 게다가 외시는 문이 엄청 좁아서 많아야 1년에 40명 뽑나? 우리 과에서 8수까지 해도 안 된 선배 봤다.
학벌은 일단 외교관후보자 되고 나서 신경쓸 문제라고 봄.
수능점수가 너무 아쉬워서 지금 연대신학쯤 걸어두고 다음달 입대해서 설정외 목표로 군수할 생각이었는데,
진지하게 고민해보겠습니다..
근데 신학과는 연대 문과에서 학점 잘주기로 소문난 상위 5에 들어감 사복 문정 신학 요렇게가 A+이 다른 과에 비해서 엄청 후한편 쟈니님 언제 기준으로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신학과 아는 사람 있으면 저거 너무 과장인거 알걸요 신학과에서 3.8 안나오는 사람이면 웬만큼 학교 편하게 다니는거고.. 빡센 과들은 저렇게 살아도 4.0 안나와요
저도 신학과에서 복전/전과 실패했던 아는 사람한테 들은 거긴 한데, 사실 제가 졸업한 게 벌써 10년도 전 옛날이라...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고 대선배님이셨네요 저때는 생과대랑 신과대가 전출제한이 있었을거라 그땐 맞는 말씀이었을것 같습니다
시대갤에서는 고대문 폭 연대문 빵이라는데요?
그걸 모두가 예상하는 바람에 오히려 폭이 잡힐수있다는 글을 몇일새에 많이봤어요.. 저도 같은 생각이라 그냥 안정적으로 신학 쓸 생각입니당…….
님 제발 신학 말고 표본분석 좀 더 하셔서 과 조금이라도 더 높이세요..
그런가요…. ㅠㅠㅠㅠ 최근 연대 진학사 변동이 많으니 너무 불안하기도하고 간이 엄청 작아지더라구여………
일단 내일 오전까지 계속 고민해볼려구요!!!!
제발이라고 할 만큼 신학은 가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큰 이유는 없어요. 그냥 안정지원하는 게 아까워서 그랬어요 ㅎㅎ
과연?
연대 통계는 아직도 모의지원 모집인원 정확히 1대 1이던데...
5배수인데 무슨...ㅋㅋㅋ
모바일은 1페이지에 1~20까지뜨는걸 그게 단줄알고 잘못당았네요...
이거보고 연대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