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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팔아서 1
폰 바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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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람이 아니라 개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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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제 경쟁률 0
설경제 모집 56명/진학사 직전 업뎃 110명인데, 최종경쟁률 2.4:1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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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건국대 외대? 정도말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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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어떤가요 0
고속은 진초 텔그 51퍼 진학사는 5에서4 .. 많이 위험해보이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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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에 ㅈㄴ뒤로 밀려남 23명뽑고 진학사기준 최초합 17명 제가 26등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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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안될거 질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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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과정도 되고 컷 막판에 올리서 내 위로 12명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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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9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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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리 참고해야할듯 인천도 300만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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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한양대에리카 (자전) vs. 인하대 (중국학) 0
어문계열 흥미있는 학생인데요. 이미 가군, 다군은 넣었고 나군에 저 두 학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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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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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해 시발 0
자이<<희대의개병신문제집 이유: 내가 3문제 한시간동안 쥐어짜서 풀었는데 다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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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1등 최초합꼴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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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추천해주세요 0
무서운거 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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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간에 갈아탔던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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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건시외임뇨 2
건대 원하는 이과 vs 시립대 사회복지과 어떤게 나을까요.. 조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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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사과 0
사과계 실지원자 어제에 비해 1-20명 늘은것같은데 폭각인거죠?ㅜㅜ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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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가보자 0
그래그래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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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지원이 이 시점에서 자꾸 줄어드는데 좋은의미인가요 안좋을까요.......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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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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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3 5 수학 한문제만 더 맞았더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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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 0
대성, 메가 둘 다 아직 채점이랑 모의지원만 하면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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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제 전글 참고하시면 되고요 저는 이미 당했지만 공익을 위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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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실제로도 지원 하나요? 모의지원만 하고 실제로는 안하는 사람은 거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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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서 평백 95~97 사이로 의대가신분들께 여쭤봅니다 4
올해 수시로 운좋게 의대 합격한 학생입니다(뱃지 신청했는데 아직 안 옴) 단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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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점메 8
스시 + 미니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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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구 신도라 전성기때(2010년대 초반) 노진구 보면 ㄹㅇ 빡대가리에 지능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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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파가 훨 빠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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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콜 못받았는데 어떻게되죠? 쭉 전화중이셔서 전화가 안걸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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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말고 싼거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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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이고 삼수생각 절대 없는데 이렇게 써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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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실지원은 크게 의미가 없나요? 점공은 정확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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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도 서울대랑 같은 학과 썼던데 고대가 1지망이고 서울대가 2지망임 나보다위임 야이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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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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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la임당 오르비에서는 정시 면접러는 정말 소외 of 소외 계층이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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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스나 0
보통 경쟁률 몇정도일때 스나 성공할까요…? 너무 높으면 안되겟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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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과 꿀통은 실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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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칼럼이니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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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vs단국대 0
부산대 문헌정보 단국대 경영 둘다 붙으면 어디 가실 건가요.. 집은 대전이고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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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를 보기가 싫다 내가 확인사살까지 해야하냐고 ㅋ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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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학괴물들 사이에서 학점 잘 딸 자신이 없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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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에 스스로가 잡아먹혀버려요 저도 컨셉에 잡아먹히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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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뽑는데 38명중 5등이고 5칸 추합…. 써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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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러는거야 ㅠㅠㅠ 합격할수있을까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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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칸인데 붙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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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 더 짜게주나요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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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수학에서 현t 빼고 한분 고르면 어떤분이 좋은가요??? 8
기출강의 듣는다면 어떤분이 좋을까요???
걍 독해력 좋으면 장땡임
솔직히 스킬들 크게 유의미한진 잘 모르겠음
사실 어디까지가 독해 태도고 어디까지가 스킬이고 이런게 좀 애매하긴 한듯
저처럼 저능한 입장에서는 태도랑 정보처리력의 상관관계가 존재하긴 함
그 말대로면 이원준T를 제외한 모든 국어 강사는 실직함
간단히 말하면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 필요한 게 태도 교정이고 정보를 처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게 이원준T 방식이에요
카테고리 정리, 재진술 이런 애들이 정보 처리고
단어 의미 살려 읽기 이런게 태도 교정인감
나무위키 : 이원준(강사)/논란/댓글알바
원준이 이번에 1강부터 태도나 습관 고치려 하는 행동주의적 접근법 신나게 까던데
어릴적부터 독서 많이해서 나름대로 준수한 독해력이 갖춰졌다 (높2 이상) -> 살짝수정 혹은 무관
국어 2등급도 안나온다 -> 강사 믿고 가자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일부분 공감하해요 칼럼 쓰면서 느낀건데 이걸 강의나 칼럼으로 전달하고 그러면 잘 푸는 사람이 어떻게 하는지를 설명하는 언어로는 태도나 정보이해 방식에 대한 언급을 약간씩은 할 수밖에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