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질질 짜는거 고치는법좀
이제 좀 있으면 고딩인데 아직도 수틀리거나 기분나쁘면 눈물부터 나오는거 좀 짜침.근데 엄마한테는 아직도 은근 통하는게 열받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예비고2 수학 0
예비고2인데 마플시너지 다음으로 풀 문제집으로 고2자이스토리,너기출,고쟁이 중에 뭐가 좋을까요?
-
pf면접 형식인 걸로 아는데 많이 어려웠나요? 면접 학원은 너무 비싸서... 혼자...
-
다군 어따 쓸까 3
2칸 3칸 5칸 8칸
-
3합11ㄱㄱ
-
새삼 틀니딱댄거 실감남...
-
무휴반 개개갸개개 망해서 (영어 밀려씀) 걍 현재 대학 다닐거 생각하고 다 스나로...
-
강남 8학군 일반고, 1학기 3.14에서 2학기 2.27로 오름...
-
ㅋ ㅋ ㅋ ㅋ ㅋ ㅋ
-
안정 5칸 4
5칸이고 진학사상으로 최초합이긴 한데 6명 뽑는 과 안정으로 쓰는 건 에반가요…?...
-
서울대 국어교육과입니다. 이미 관악에 자취방도 계약해놔서 못붙으면 굉장히...
-
1학년 학고에 휴학 등등 하면 학점 조져질텐데 반수 실패하면 조진 학점으로 2학년때...
-
그야 원서를 안썼으니까. ┓┏┓┏┓┃\○/ ┛┗┛┗┛┃ / / ┓┏┓┏┓┃ノ)...
-
롤체중독자 4
에빵단 도착햇음뇨..
-
내놧
-
레전드 아싸라 4
팔로우하기무서움,,
-
레전드 노상썰 3
친구중에 영어권 국가 살다 온 친구가 있음 그친구는 술취하면 뜬금없이 영어로 말을...
-
그러함
-
표본 0
진짜 심각한수준이다
-
이진욱 존나 잘생겼네 진짜 .. 끝은 똥싸다 만거같은느낌.?
-
ㅜㅜ 망했어 망했아…
-
프사 바꿀까요. 9
어때요!
-
아 시발 핸드폰 0
일출 보려고 동네 산 1시간 탔는데 가면서 떨어뜨렸나
-
작수 45312(언매 확통 정법 사문) 집에서 미움받다 재수 확정 재수 후 올수...
-
을사년 입갤 2
-
좀 걸러받아야되나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dm으로 닉네임 뭐에요 물어보기가 좀...
-
여기 올려치기 하면 되나?
-
https://www.instagram.com/p/DERRRGeyMLo/?igsh=M...
-
개많이봤더라
-
텔그랑 고속은 추합 예상, 진학사는 불합격(3칸) 예상 쓰는 경우에 떨어질지 붙을지 ㅇㅅㅇ…
-
내 주사는 뭘까 2
설마 하고싶은 말 다하고 그런건 아니겟제 ㅋㅋ 평소에 좀 참고사는 스타일인데 무섭뇨
-
2월부터 강기분 들어가야겠구나. . .
-
각각 학교 주변 인프라나 중간공~높공으로의 전과/복전 난이도 및 학점 따는 난이도가 어떻게 되나요?
-
떨어질걱정안해도됨?
-
어디가 더 좋을까요
-
막 1월에 조발하고 그러진않죠??
-
성균 폭날득 1
서성한 다 그럴 것 같음 연고 가야하는 사람들 왜 안가심?
-
진짜 시급해요 0
아니 오르비 클래스 결제가 안됩니다 계속 결제 마지막 화면에 흰색 배경에 아무것도 안뜹니다..
-
옛날에 형이 안풀고 남은거 같은데 풀면 좋나요?
-
오르비 단골 떡밥 한 다섯 개만 굴려도 대화 주제가 끊일 일 없잖아
-
어그로 미안 궁금한게 있어 수요 조사 한번 해보고 싶어서!
-
상수 변수 구분 헷갈림 10
모든 실수 t에대해 ∫f(tx)dx = t제곱 이 성립하면 t를 상수취급해야하는건가...
-
2시부터 6시까지 고어플랜트에서 놀다 갑니다 흐흐
-
고2 모고 212 나왔습니다 6모때 서울에서 안봐서 2등급이라고 생각 고2...
-
뉴런이나 머 공부 시작하기 전에 먼저 세트로 풀어봐야 할까요? 걍 하나 하나 풀긴...
-
새복많
-
지1 오답율 2
6모 44 9모 41 수능 44(4,17) 시간은 넉넉한데(14~20분) 지엽,...
-
텔그 퍼센트가 너무 짠거같은데 맞나요
-
그냥 어느 쉬는시간에도 막 떠들고 시끄러운 애가 없엇음.. 작년엔 불수능인데 개시끄러웠거든요
쩔수없음 그리고 여론전에선 그게 더 유리함 오히려
걍 무시하면 좀 나아짐
집밖에서 질질 짜다가
예민한 사람한테 데여 보면 알아서 고쳐짐
여자들그러는거 젤싫음ㅇㅇ
여친이든여사친이든동생이든
ㄹㅇㅋㅋ
그냥 선천적으로 그런 사람인거라 어쩔 수 없을걸요
윤도영 더라렉 시청시키셈
못고쳐요 그거
눈물흘리면 공격받기가 어려워지니까, 잘못하면 쉽게 넘어갈 수 있으니까 하는거 같음
눈물흘려도 잘못한거는 그냥 넘어가주면 안됨
이나이 먹고 내가 울수도 없고 참..
역으로 눈물로 대응하면 당황할 수 있음
은근 먹힌다는 얘기
근데 내가 눈물이 안나옴 ㅋㅋ
눈물이 안먹힌다는걸 느껴야하는데 그러면 군대 가야함
님이 여동생 앉혀서 진지하게 얘기해보셈 그렇게 울 나이는 지났다고 그렇게 울면 애들이 겉으론 편들어줘도 속으론 욕한다고
지 친구 앞에선 안그럼 ㅋㅋ 엄마 앞에서만 그럼
부모님이랑 얘기해봐요 그건 부모님이 고치셔야됨
울어도 안봐주셔야 고쳐짐
안봐주실때도 있는데 애매할때가 많음..나도 잘한거 없는상황에서 울면 걍 무적임
이게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일부러 약간 이기고싶어서 즙짜는사람도 있고
자기도모르게 서러우면 눈물이 그냥 나오는사람도 있음…울고싶지않아도 눈물이나옴;; 제가그럼
자기가 손해 1도 안보려고 우는 경향은 있음 후자도 있고
몽둥이를 들면 해결됨. 예로부터 물리치료가 정신교육 최고봉이엇음
우리집에서 그거 안통함 나도 같이 혼남..
저거 그냥 진짜 자기 의지와는 상관 없이 눈물 나오는 사람도 많음...나도 그런 성격이라 좀 슬픔...
자기 친구 앞에선 안그래요 ㅠㅠ
"wo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