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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
이거는 진짜 기만이 아니라 고민임뇨.. ㅜㅠ
어떻게든 너의 대가리에 나를 각인시키겠다
헉
여붕이세요?
민폐갑ㅋㅋ
서동요메타
사실 뭔 생각이 있어서 그런다기보다는 걍 좋아하는 마음을 주체를 못하는거임
헐..근데 제가 개싫다고 말하고 다녀서 본인도 알텐데 이런거 들어도 주체가 안되는 게 가능함뇨..?
생각이없는데 어떻게 통제하겠음뇨
거기에 신경쓰고 대응하는게 더 피곤한 일이니 무시하는게 가장 베스트
신경안쓰고 싶은데 진짜 농담 아니고 전교애들 완전 조용한 애들 아니면 다 알고 저보고 불쌍하다고 함뇨…….ㅠㅠㅠㅠ 방학되면 좀 낫겠죠…?
방학되면 완전 잠잠해짐
신경쓰지마셈뇨 불필요한 시간낭비!
진짜 그거 하
더 정 떨어지게 해야 잠잠해지는거같더라고요
여기서 더어떻게…… 그냥 대놓고 싫다고 면전에 ㄱㄱ해요???
스트레스겠다 ㄹㅇ
근데 이런 글 저번에도 있었던거 같은데
에 저는 처음올랴봄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