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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이상 입닫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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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6모 97 95 2 98 61 9모 90 87 2 97 82?3? 수능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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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연결해준만큼 선생님에 대한 기대가 만땅인 상태로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서 부담스러움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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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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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보다 작은건좀… 18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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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안티 존나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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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3 vs 200억 vs 성대 vs 차은우 얼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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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24
나 주변 애들한테 특정 많이 됨... 특히 내 친구, 내가 아이딜이란 사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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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붕이 데려와서 조이고 즐기긴 글ㄹ럿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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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어원 20
칼국수 드립 그만하고 민지나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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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격 떨어지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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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이 아닙니다ㅠ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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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린이 누굽니까 14
들어는 봣는데 왜 유명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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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픈데 13
자야하는데 자야하는데 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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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차였는데 왜 전상태로 돌아가요
다시 친구사이로
못돌아갈거면 진짜 어떻게 하는거에요
서로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고백했다 아니여서 차이면
그대로 끝 아닌가요?
왜 친구로 돌아가요
그니까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근데 좋아하는데
근데 차이면 돌아가기 힘들고
그래서 못한다는거죠
전 포르쉐 좋아해요
그거 말고 현대 타고 다니죠
양심고백.
좋아하는 마음 숨기고 끙끙대며 친구하는것보다는 고백하는게 나은거아닌가
저는 좋아하면 그냥 멀리서 바라보게 되서..
고백하면 못돌아갈거 같고
이건 좋아하는게 아니려나요
성향 차이겠지만 용기있는자가 뭐든 쟁취하는거니깐요 ㅎㅅㅎ
멋있네요..
시도 안하고 뺐기는 거보다 시도하고 광탈당하는 게 저는 더 좋다고 생각해요
흐으음 그런가요..
모르는 사람한테 하면됨요
뭣
그래도
그 사람이 다른사람이랑 서로 좋아해서 사귀거나 그러는 모습을 상상만 해도 도저히 못 보겠으니까
그 옆에 있는 사람이 나였으면 하니까
그래서 고백하게 되던데요
아...
그지 않나요...
이해되긴하지만
저는 크게 신경은 안쓰게 되는..
너가 행복했음 됐어
당연히 그 사람이 행복했으면 하는게 최우선이지만 이왕이면 내 옆에서 행복하면 그게 더 좋잖아요
저는 그럴 자신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