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 잘아시는분은 잘 없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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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눈팅하다가 예엣날에 봤던 효녀님?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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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ㅣ안 사실 안잤슈, 그리고 덕코를 뿌리겠다!!! 33
사실 신상털려도 되긴하지만 (이미 친구들이 다 알아서....ㅋㅋㅋ쿠ㅜㅜ)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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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거의 산타 존재설보다 더 신빙성 없는 구라 아님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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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근처에 은근 맛집이 많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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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 보장도 못하는 N수는 꼬박꼬박 하면서 1년씩 갈아넣고 돈 넣고 50프로 확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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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트라우마... 등등으로 인해서 최근엔 누군가한테 호감이 생겨도 그냥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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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입에서 옯만추하고싶다 선배가 다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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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게임 5
100% 확률로 1억 vs 50%확룰로 5억 전 ㄷㅎ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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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중반대 연경 최초합은 많이 힘들겠죠? 설에 좋은 소식 가져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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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러들 대상입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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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상의 이유도 있고 6모까지 스스로 공부하면서 기초 다진 후에 6모 이후에 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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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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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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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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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허구한날 빈둥댄다고 엄마가 뭐라 하시는데 난 개백수새기고 개백수새기의 직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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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됐을때 '어떡하지?' >> '당장 무엇을 할 수 있지??' 14
라고 생각하려고 노력함요 나름 중요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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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얘기는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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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낀 무조건 의대가야겠네 ㅋㅋㅋㅋ 싶은 분들 있었는데 오늘은 진짜 잘나신 분들만 있어서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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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알바가야하네 2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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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 끝났네 6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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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헬보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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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여기서라도 좋아요라는 것을 받아보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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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아니라 백두산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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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여러분들 6
저처럼 멍청하게 눈썹칼에 베이지 마시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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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ぎしろよ 8
왜 또 알바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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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냥 생긴거나 학력 능지 사회적 위상 이런 건 그냥 멀쩡한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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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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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대겹만 지원하면 취업 쉽지않으니 하향지원해서 중소에서 경험과 경력을 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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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뚱이를 누가 좋아하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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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답을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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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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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월즈 5회 우승하게 해달라고 빌었음 그래서 신 원망 안할거임요 나중에 교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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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취사병이 개꿀이라카던데 정말인가요? 물론 부바부겠지만 먼저 입대한 애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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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친한 친구가 대학붙었다는데 기프티콘 보내주고 싶어서요.. 얼마 정도가 적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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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1324915/근데 성인인데 모솔인 건 ㅜㅜ
요새는 유니가 치고 올라오는추세라..
지=유>디
유니스트 공대랑 서성한 공대랑 평가는 어디가 더 좋을까요? 교수인 제 아버지께서는 유니스트 은근 쳐준다고 하시던데
실제 객관적인 평가는 모르겠는데 제가 주워들은거랑 제 선호로는 한>지디유성>서
근데 과를 더 좋은과 갈수 있으면 가는게 맞나 잘 모르겠네요 그냥 연고대 고민없이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인생이 참
연구환경 생각하면 유니가 좋긴하죠.. 근데 수도권 살거나 연구에 큰 뜻이 없으면 현타 느끼는 학생들 매우 많습니다. 유니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ㅎ.. 근데 과를 마음대로 고르고 전과도 자유롭다는게 큰 메리트라고 생각함다.
맞아요 막줄이랑 연구지원이 잘되는게 엄청 크다고 생각해요
생명공을 가고는 싶기는 한데 또 연고대 생공은 못가는 성적이다 보니 유니스트가서 메디컬바이오공학을 하는것도 진심으로 좋아보이기는 하네요 어차피 대학원까지 갈 생각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