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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대학가서 여러가지 해보면서 살고싶어서 과는 어디던 상관없는데 솔직히 공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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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1번 241122 2번 250615 이런 식으로 원하는 기출들 구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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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한의예과 신입생을 찾습니다!✨ 가천대학교 한의예과 25학번 신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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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에 하루가 멀다 하고 1긱 옆 씨유에서 2시까지 퍼마심 4월 말쯤부터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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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네 님들은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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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학교는 좋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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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곤 했는데 2028부터 이러한 표현이 다시 등장할지 내심 궁금함 사실상 3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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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아플 정도로 상황이 안 좋으면 차라리 몸이라도 힘들게 해서 고뇌에서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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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삐약대 5
약뱃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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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10
저처럼 투투하시는분 있나여 저는 화2 생2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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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s면 넌 나의 m이 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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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뇨체 안썼는데 뇨며들었다 뇨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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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써보고 싶던 학습태도 관련 칼럼임. 마침 최근 냉부해도 돌아와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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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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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평가원 기출 15
기억에 남는 어려운 문제 잇을까요. 다른 확통 문제들에 비해 확실히 어렵다 싶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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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대상 목적은 그냥 고교 들어가거나 선택과목 체제 돌입한 오르비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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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시가 공부할 때는 '시험에 이 작품이 나올지도 모르니까 열심히 암기해야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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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왼손잡이 & 왼눈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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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의 파급효과 0
기출의 파급효과 영어 독서 문학 사문 어떤지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독학으로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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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개예쁘네 4
30렙부터 갑자기 예뻐지네.. 캬 대 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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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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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lsat이런거 어줍짢게 따라하는거 진짜ㅋㅋ 걔네는 그냥 적성시험으로 아득바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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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쪽지 알림이 안 떠서 너무 늦게 읽게 되는데 다른 앱을 깔 공간이 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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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7
고대는 수리논술로 붙음 23: 43235 24: 3212125: 32132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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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언제 하냐 2
슬슬 금단증상 온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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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가 좋다고 더 따끔하게 혼내달라함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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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살려주려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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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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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땜빵 문의 들어와 좋긴한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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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한 번 더해서 설의를 가야겠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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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건공 / 건대 화공이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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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정리해 볼만할까요? 국어(언매) 백분위 작수 83(밀려씀) 9모 79 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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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미적: 실력 많이 오른거같은데 1 가능한가..? -> 어림없지 개폭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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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있는 수능판이 더 익숙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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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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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2006-7년쯤에 의전원준비할때 오르비했엇대 굉장하다 참고로 아빠 고려대공대 99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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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술한 문제의 저작권은 당연히 출제기관에게 있다. 2. 출제기관의 허락을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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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랑 화작은 각자 장단점이 있어서 중상~상 난도에 표점까지 별로 차이가 안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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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 신곡 근황 3
ㄹㅇ 마짱 뜨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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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매당해서 풀고있는 메가 n제 수1... 삼각함수 도형 문제를 풀다가 이상한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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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13
Retrieve 라는 어원에서 알 수 있듯이 사냥꾼이 새를 총으로 잡아 새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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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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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0
생각해보니까 지1 주간지 필요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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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확통 3등급인데 한완수 상, 중 2회독 후 하 들어가나요 아님 상, 중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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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한 노베 고3인데 최적으로 개념강의듣고 도표만 윤성훈으로 들어도 ㄱ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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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애니 40개도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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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다맞추고 독해 빈칸추론 순서삽입은 포기하고 한번호로 밀고 나머지만 풀어서 다맞추면 3은 뜨겠다
RL은 요즘 분위기나 동향이 어떤가요
RL 연구는 옛날(10년대 중후반)에 비하면 망했죠
근데 현업에서 계속 쓰긴 하는 걸로 알아요
인기가 도로 시들해졌나 보네요... 요즘 가장 핫한 건 NLP랑 비전인가요?
RL이라는 건 학습 방법론이고
NLP랑 Vision은 처리하는 데이터에 의한 분류이죠
아예 다른 관점인데 요새 가장 핫한 건 NLP랑 Drug/Material discovery 등등 있습니다
방법론 중에 핫한 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요새 워낙 연구가 많아서 저도 제 분야 말고는 잘 안 읽어보는지라
Drug discovery는 올해 노벨상 받은 DeepMind의 AlphaFold처럼 단백질 구조 예측하고 신약 개발하고 하는 bioinformatics 분야입니다
아무래도 강화학습을 적용하는 분야는 다소 한정적인 편이니(배움이 짧아 제가 틀렸을 수,,) 별 생각 없이 그렇게 묶어서 말했네요 ㅠ material discovery는 어떤 분야인가요?
신소재 연구를 AI로 조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ㅋㅋ
RL을 쓰는 게 효과적인 도메인이 한정적인 건 사실입니다
신기하네요.. 재료랑 화학 쪽도 좀 알아야 필드로 진입하거나 괜찮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역시 세상에 대단한 사람은 많군요
제가 그 쪽 연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재료과학이나 화학, 생리학 쪽에 깊은 지식이 없어도 상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런 연구를 하면 필요한 몇 개의 과목에 해당하는 공부는 해야 하긴 하는데 그 정도는 다들 하죠.
앗 댓글 다는 사이에 내용 추가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생물정보학 하는 분들을 은근히 많이 본 것 같은데 이쪽으로 빠지는 컴공/전산 분들이 많으신가요?
꼭 bioinformatics를 하려고 한다기보다 그 분야가 알고리즘이나 AI 연구에서 큰 도메인이긴 합니다. 그리고 뭣보다 미국에서는 아주 큰 돈이 되는 분야니까요.
같은학교기준 화학과랑 기공중에 고민한다면 어느 곳에 지원하실거 같나요?
주관적인 선호도 빼고 객관적인 미래/전망만 본다면요
우선 학과를 선택할 때 주관적인 선호도를 배제하고 결정하는 건 별로 좋은 방식은 아닙니다.
국내에서 학사/석사 졸 하고 취업하실 거면 그냥 닥치고 기계공학(꼭 기계가 아니더라도 공학)을 하는 게 맞습니다.
박사는 미래/전망 가지고 논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서성한라인에서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고분자공학 나노공학 산업공학 기계공학 중 어느 과를 가장 추천하시나요? 적성은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서..
화학공학이나 기계공학이요
화학이랑 기계는 살짝 결이 달라서 끌리는 거 하심 돼요
의대에서 공대대학원 어떻게 보시나요?
굳...이?
양자컴퓨터 전망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양자컴퓨팅 쪽으로는 기술적 이해가 떨어져서
서울대 물리교육과 와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중에 어느쪽이 벨류가 더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것저것 생각해봤을 때 전 고대인 거 같은데 사회가 그렇게 생각해줄지는 의문이네요
1. (비슷한 질문 여러번 해서 죄송합니다 칸수가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네요ㅜㅜ) 설카포 ai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고려대 수학교육과 vs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어디가 더 나을까요? 전자의 경우 컴퓨터 이중전공, 후자의 경우 수학과나 데이터 복전 생각중입니다. 관심분야 내에선 학교를 높이고싶다는 욕심이 컸었는데 수학은 좋다만 교육쪽은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2. 현재 나이가 현역인데 서울대, 카이스트 목표로 재수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대학 진학 후 전공 공부에 집중하는게 더 효율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