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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죠 사토루&스쿠나 2.카시모 하지메 3.옷코츠 유타 4.켄자쿠 5.후시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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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간 부족 0
현역으로 국어 언매 선택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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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바꾼지 20일쯤 됐는데 사진 550장임 (캡처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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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핵빵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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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심T프리매스 눈독 들이고 있는데 12/31까지 89000원한다는데 이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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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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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는 외대 국제금융 인천대는 경영 / 무역 아마 이렇게 될 것 같은데 둘다 가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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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할거 없을거같긴 한데 하..일단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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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성적 1.2 중반, 수능은 수능날에 하도 망해서 14167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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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예정인 고3입니다 저의 사연을 읽어보시겠나이까. 1
화작,확통,사탐2개 올수 56333 뜬 고3입니다. 수시 카드중 3합7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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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도리&토도vs죠고 누가 이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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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로 간다 14
에휴 시발 하나는 붙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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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A 대학 다니다가 올해에 B 대학에 합격해서 문서등록 했음. 그리고 A 대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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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풀까요? 워크북포함 기생집,쎈 중 고민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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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한지 3년 이제는 나를 아는 선생님보다 모르는 선생님이 더 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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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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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취했어 11
집바래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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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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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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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중간 (10등 내외) 정도 하는 지방과고이구 학교 입결은 서울대 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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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의대로 좀 가 나 치대 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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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불인증은 왜 없음? 부정수능 무효화하면 안됨? 내가 못 본게 말이 안되는데 정상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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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금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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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원에서 상담받았고 기균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는데 상담해주시는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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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세 군데중 하나 쓰려고 하는데1. 홍대 상경 (이후 공대로 전과) 2. 숭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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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문사철 6
웬만하면 붙겠죠..? 7칸이긴 한데 아니 7칸 점수대가 아닌거같은데 윗표본 다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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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 반수로 하신 분들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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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신한테 365일동안 단식 기도하면 우주의 힘이 모여서 1등급 만들어주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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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건 다 사버리면 되니까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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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하는데 님들이라면 둘 중 어디감? 난 여자가 아니라 잘 모르겠다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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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 개촘촘하고 미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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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올라온거 들으시나여 아니면 전에잇던거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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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죠가 압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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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메가 고속 이렇게 세 개 있는데 이 셋을 어떻게 사용해야하나요.. 표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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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일 확률이 어느정돈가요? 기사에서 봤는데 200~300으로 추산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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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폭 2
올해 서성한 빵 안나겟죠..? 중경시 성적인데 스나 어디를 쓰란 말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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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돈이 많을뿐 친구없고 모쏠이고 165고 공부도못하는삼수생인건 변하지않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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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 버리는 건 널렸고 s 버릴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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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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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교원대 1학기 기숙사 의무를 해결할 방안이 없음 체대보단 문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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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가고 싶었던 가군,나군 과 두 개 전부 제 점수가 딱 합격컷이 됐어요ㅠㅠㅠㅠ 불안해 죽겠네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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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은 이미 포기했지만 돈은 살아가면서 필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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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사(從社) 세력의 말을 믿지 마시고 과탐에 전념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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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어떤 수준인가요? 병원에서는 한달있다 피검사 한 번 더 받으란 말 밖에 안해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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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파 뒤질 것 같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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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날 걸렸는데 지금까지 회복이안되네요.. 원래 약먹고 옷껴입고 자면 이틀밤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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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폐기도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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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라 0
지옥참마고
빨리도망가자
개인적인 촉으로는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아이에게 무슨 안 좋은 일이 생겼다거나… ㅠㅠ 집안 어른이 위중하시거나 이런 일이 아닐까 생각은 합니다 후자이지 않을까 싶긴 한데 뭐 어쩔 수 없죠 사유를 들어보고… 에바다 싶으면 런하려고요 여러 학부모님들 만나뵀지만 이 아이 부모님은 좀 까칠하셔서 시작부터 불안했음
학부모 요청부터 싸함 그리거 그런 사유였으면 선생님 죄송한데 집안 어른이 갑자기~~ 이렇게 말씀하실듯
그런가요… 부모님께서 오타 내시면서까지 문자 하셔서 뭔일이 있겠다 짐작만 하고 있어요… 과외 때문에 해야할 것도 못하고 연락 안되는 학생 때문에 애 태우면서 증발된 제 시간만 아깝네요 눈치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ㄹㅇ 런해야겠음…
아무리 급해도 일단 수업료는 이번주까지 드리겠다 이런식의 말이라도 있었어야하지않은가싶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제가 수업 직전 파토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다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사전에 캔슬 관해서 협의된 건 딱히 없어서요.. 그냥 아이한테 캔슬은 전날 11시까지 말해달라고 이야기만 한 상태예요
아는 사람이 당해본 적 있는데 가서 30분 기다리다가 결국 안나왔대요 일단 수업료는 안받겠다하긴 했는데 그 분이 특이하신거고 보통 전액받아요 다음에 또 이러면 과외안한다고 하구요..
그래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음... 무단으로 캔슬하면 대부분은 학부모님께서 '그냥 정상 수업한 걸로 치자'고 하시던데...(헬스 안 나가도 횟수 까듯이)
딱히 그런 규정을 협의한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제가 연락 받았을 때도 아 알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넘겨버려서… ㅠㅠ 수업 50분 전 무단 캔슬은 솔직히 정상 수업 한 걸로 쳐도 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회당 8만원 조금 넘어가는 수업하는 선생 입장에선 아무것도 안 하고 8만원 먹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하네요…
저도 그래서 보통 다음 시간이나 시간날 때 보강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보강 제의도 거절하시면 아무래도 계속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당해봤지만, 과외가 문자 한통으로도 끊길 수 있어서요...
그런가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정당한 사유 없이 당일 수업시간 2시간 이내 캔슬시 차감
하지만 한두번정도는 보강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