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시기에 오르비에서 라인 잡는거 보단
걍 진학사 사는게 맞지 않나.?
당장 몇달뒤에 몇백을 쓸 대학을 정하는데
11만원이 아까움??
(암흑 물질 표본들아 제발좀 들어와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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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시장은 그냥 쌉 불평등인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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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빚많은것도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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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칼도 안 봄. 얜 만화로 먼저 읽고 있어서 애니 볼 생각이 안 들었음 진격거는 원래 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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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러는 거면 단체 표본 숨기기인가요..? 아님 작전세력이 다 서성한에 머무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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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잇올 가는사람 10
만나면 밥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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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여기도 옛날에 구조독해 그읽그풀 대전 빈번했는데 15
최근엔 기출론자 사설론자 메타가 더 많이 보이고 저건 거의 사장된듯
진학사 안 쓰는건 레전드미친고수 아닌 이상 그냥 미친놈 같음
ㄹㅇ
아직도 안 사고 라인 묻는 사람은 진짜 뭐지
가고 싶은 대학이 있는데
진학사 텔그 고속에서 전부 안된다고 하니깐
현실부졍하면서 물어보는거 아닐까요
아이고난...
만점자아니면 좀 사라 ㄹㅇ
ㄹㅇ
설자전 하나만 첫날 박고 꿀잠자기로 했다.(만원 도네로 리엑션 불합격 3글자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