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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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잘먹고잘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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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점공 제 위 표본 1순위 지망은 안빠지는건가요? 0
70명 뽑는데 제 위 표본중 46명이 1순위 지망입니다.. 그러면 46명은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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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알지? 4
이겨라 아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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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부엉 1
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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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식 축구 2
'승부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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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아는 여사친 통해서 알게된 여자한테 카톡으로 고백했는데 받아 줬음 근데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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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죽겠음뇨 4
그럼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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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부각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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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5
씻고왓어요 다들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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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 자체가 인서울 대학을 뜻하는건데 단국대는 인서울 아니니까 빼야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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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할까 1
낭만있게 다시 도전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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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목표 2
돈 0원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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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새로운 질서' 중건시경 외동홍 국가숭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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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전애인 메타랑 잘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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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쌀쌀 맞기 시작할 적엔 수능냄새 1-2월 한창 한파땐 졸업식때 냄새 가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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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선택자수 1
내년에 몇명씩빠질거가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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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킬캠 84점밖에 안나온다고 울고있을 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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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90보다 161-165가 더 많네ㄷㄷ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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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0
눈간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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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수로 고대 경영을 진학해 삼반수로 수능을 응시한 여학생인데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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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4년전이라니 시간 왜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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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여친이랑 여친 친구랑 대화중인거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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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뛰는 그런 미래를 품고 살아가길 바란다. 나도 그렇게 살고싶은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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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희귀템 ㅇㅈ) 10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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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7년 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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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꽤 친하게 지낸 친구가 엠카도 나오고 유튭 자컨도 찍고 그러니까 좀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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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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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ㅇㅈ) 4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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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느낌왓다 3
내일 계명대 조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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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뽑으면 바로 상쇄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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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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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이신분들 7
어케 공익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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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지구 백분위 76 받았는데 지구 가져가고 사탐1 할까요? 아님 그냥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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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적으로 안정 잡히는 대학 라인이 어디일까요? 다채롭게 조져서 다 비슷할거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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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굳이 쳐야되나 라는 생각이 자꾸 듦 열등감으로 똘똘뭉친인간이 이렇게 변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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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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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ㅇㅈ 13
표지가 가면 갈수록 이뻐져요 24 25도 있음 둘 다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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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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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옺같다.. 4
점공 14등으로 밀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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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ㅇㅈ) 4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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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과목은 자신 없고 국어는 좀 자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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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있을때 침대 방방뜀 ㄹㅇ커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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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인증22) 3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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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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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6
좋은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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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데이트비안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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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외 4개하고있는데 유지하면서 수능공부 할 수 있을까요?
고의는 고의로 가신건가요 실수로 가신 건가요?
사고로 왔습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 근처 지사의 갈 것 같은데 쪽지 괜찮으신가요? 하나만 여쭤보고 싶어요ㅠㅠ
옙...!
선생님 도형 책은 어떻게 돼 가고 있나요
다 썼는데 공유 타이밍을 놓쳤네요..
아하
07들에게는 아마 무료로 공개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ㅜㅜ
우왁 반가운 닉네임 ㅎㅎㅎ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헉 혹시 저희 학교인가요?
드디어 학교갑니다
독존님 오랜만이에요!
제가 기억하는 몇 안 되는 닉네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즘무슨일하십니까..
개인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새로운 걸 배우니까 재밌더라고요
고대에 장수생있나요?
많습니다!!!!!!!!!!!!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오셨네용
제 알림창이 선생님밖에 없네요 ㅎㅎㅎㅎ 오랜만이에요 ㅎㅎㅎ
핰ㅋㅋㅋㅋㅋ 제가 요즘 뻘글을 많이 쓰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ㅎㅎ
어지럽지만 오히려 제 자신은 더 잘 알 수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ㅎㅎ... 강풀화님은 어떠셨나요
저는 제 목표를 확실하게 굳히게 되는 한 해가 됐던 것 같네요
차후 진로나 공부 방법 등등 많은 것들을 고민하는 해였습니다..!
삼극사기 사라진이후로 오랜만에뵈네요,,
칼럼 잘 읽었었습니다 팬입니다.
삼극사기처럼 특정 단원에서 특이한 파트가 없네요 ㅜㅜ 애증의 단원입니다 참 ㅎㅎ 반갑습니다!
ㅎㅎ 질문 받기 글이 아니라 고인물들 정모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오랜만이에요 리아테님!!!!!! 반가운 닉네임입니당 아이민이 기억나네요
올만이네요
칼럼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특히 국어에 대해서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큰 도움이 되었을지는 몰라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국어는 백분위 1 떨구긴 했는데 그래도 1등급 유지, 수학은 백분위 22 올라갔어요
님뿐 아니라 오르비 유능한 칼럼러들 정말 많은데 다 그 덕이죠 감사드립니다
입시를 떠나서 항상 하시는 모든 일에 건승이 있길 바랍니다 학원을 뛰어넘는 도움을 주는 게 제 목표였는데 참 어렵더라고요... ㅜㅜ
국어의 호흡 정오표 어디서 다운 받나요?
정오표를 새로 내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 답을 내는 데에 큰 지장이 없고, 답을 잘못 서술한 경우는 없습니다..! 오타는 개정판에서 아마 반영할 것 같네요 편집하는 데에 있어 지장이 꽤 있었어서 매우 죄송합니다.. 혼자 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인서울 의대생이시면 진로 고민같은건 많이 안하시나요
많이 합니다...! 저는 입학할 때도 의료에 종사하고 싶긴 하나 의사가 될 지에는 확신이 없었던 지라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의대라고 해서 의사가 무조건 되는 거는 아니니까요 항상 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지, 무얼 잘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건 설령 학벌의 제한이 없더라도 반드시 생활화해야 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ㅎㅎㅎ
무슨공부하시나여
의학 공부는 아주 가끔하고, 경제나 컴퓨터 공부합니당
내년에 학교 가게 될까요?
다들 생각이 달라 제가 말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현재로썬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죠
독존님이 쓰신 삼극사기 유용하게 읽었었는데 작년에 사라지는 바람에.....ㅋㅋㅋ
ㅎㅎ 그러게요 이왕 사라진 김에 제가 잘 써서 사라졌다고 생각하려는 편입니다 도움 못돼서 죄송해요 .. ㅜ
사수해서 치대에 가게 될 것 같은데, 의대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면 오수를 해서라도 의대에 도전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나이가 너무 많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ㅜ
의대를 원하시는 목적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사실 나이는 그리 큰 변수는 아니라고 생각돼요 (군대 문제와 가정 꾸리는 문제만 아니라면요..)
딱히 의대를 가고 싶다기 보다는 메디컬 계열을 가고 싶으나, 타 메디컬에 비해 적성에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그러하다면 오히려 1학기 치대를 다녀보고 그 이후 반수 여부를 판단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의대를 가기엔 현실적인 문제가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
감사합니다 ! 요즘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만약 24살에 대학에 들어가게되면 마주치게될 현실적인 문제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제가 수능 공부를 22살에 시작 했는데 1년으론 너무 아쉬워서 한 번 더 할지 고민중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