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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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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는 인스타 디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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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에게 물어볼 수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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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제 0
연경제 688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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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발점 교재랑 워크북있긴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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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개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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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3
순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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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尹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 잘못 보도 사과…“관련자 엄정 조처” 2
KBS가 지난 11일 오후 1TV 5시 뉴스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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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1989 거제 1930 부산 1576 연표외우듯 외워야하는거임? 설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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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딸려서안되더라 연고라인이 한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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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1년 지원해주신다 하면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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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우수라서 내신입력하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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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확통 경제 사문 한문 선택할 것 같슴다!! 확통 하면 서울대 경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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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미만이네요 이럼 cc빔 엄청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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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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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라인임? 지거국은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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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에서 군수 시도한 사람 중 95% 이상이 실패하고 2명만 성공했다는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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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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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중앙대25][새내기 시간표, 과목 관련 FAQ]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중앙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중앙대학생,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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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까고 7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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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는 밥약 11
미슐랭 식당에서 하나여 동생이 신입생 옾챗방에서 선배들이 막 그랬다구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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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형 독서실은 0
그냥 집 근처 아무곳이나 가면 되겠죠? 리뷰는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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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카톡이 가짜뉴스 성역인가…반드시 퇴치할 것" 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카톡이 가짜뉴스 성역인가"라며 '카톡 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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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먹어야 설사를 먹게해준다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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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내세울수 있는 가장 강력한 스펙임 비단 취업뿐만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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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칸이었는데 예비120언저리 잡히는거 보면 2칸도 붙을법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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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최상위권이라 변동성 적은경우 제외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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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안 한지 1년이 넘었다보니까 이제 문제 자체는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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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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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가득한 옆동네 보다보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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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하나 4
답 자연수아님 풀고나서 98수능 자연 24 0409 예체능 10 같이보기 21경찰대2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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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도 나름 상위권커뮤랍시고 지능 높은애들 모여있는 곳인데도 매년 수능끝나고 고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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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부럽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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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재수생인데 왜 휴학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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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상 질문 5
K로 정리해야하나요 x로 정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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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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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누군가의 강요가 아닌 자기 손으로 n수 선택해놓고 자기연민에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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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딸새끼들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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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입시아님 제발 성공해서 옵붕이들에게 깊티 뿌릴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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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는 조발하라 1
어차피 합불은 다 나와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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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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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봐버려 먼가재수실패하면삼수해야한다는게너무무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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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기회비용 따져보면 일정수준 이상에선 n수 안박는게 우월전략일 수 있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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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미 원서접수 끝났지만 25학번 강의실 만들기 위해 어느 학교는 동아리방 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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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준이 가장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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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선지 사실 크기는 1에서 0.5니까 2분의 1이고 C는 총량이 일정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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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면 그려지는 이미지가 뭔가요? 에 님들은 대답 어케할거임? 3
ㅁㅊ 이걸 어케 대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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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메디컬 분들이 많고 장수생분들이 많아서 그렇지 앵간하면 재수에서 끝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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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보자 빨리
내 풀이로 다시 풀어보기 + 다른 해설지 찾아서 비교하면서 다시풀기 정도 하는거같네여
며칠 지나고 다시 풀어보시나요
며칠뒤에 다시 보지는 않고 저정도로만 하고 넘어가는것같네요
참고할게요!!
저는 처음에 풀 때 모든 선지를 정오 판단하기 보다는 수학처럼 제일 적절한 선지가 눈에 띄면 그 선지만 정오 판단하고 맞으면 바로 넘어갑니다.
채점 후 이렇게 맞은 문제도 나머지 선지를 모두 풀어봐용.
저는 이 방법이 도움 되긴 했어요
저도 풀 땐 그렇게해요!
효과적인 복습 방법을 고민 중이라서..
전 문제를 기억해두고 비문학을 다시 읽으면서 어떤 점에 더 포인트를 두고 읽었어야하는가 하면서 직후복습만 했습니다. 그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4 —> 올해 수능 백분위 95
문제를 바탕으로 지문 어느 부분에 강약을 두었어야 했는지 복습하는건가요?
강약을 정확히 구분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운 방법인 것 같구요, 저는 그읽그풀이었기 때문에 내가 읽은 것에서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읽어야할지 생각하면서 복습했습니다. 그리고 인강은 폭발적으로 해치우시고, 주간지를 꾸준히 풀어서 체력을 충분히 쌓으신 후, 어려운 실모 많이 풀어보시면 못 보기 힘들듯. 대부분이 후반까지 인강에 너무 많이 투자해서 망한다 생각함. 전 고2때 인강 다 떼고 고3땐 국수는 인강 안 들었음 수학도 6월 91에서 9월 99 수능 98까지 올렷어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내일 과제부터 이렇게 해볼게요
넵 지문 한개 단위로 직후복습하실 때만 하는 거 추천이고, 사람마다 다르니 다양한 시도를 해보면서 제일 맞다고 느끼는 걸로 밀고 나가세요. 한 가지 방법보다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게 실력 상승에 더 도움될겁니다.
저는 심지어 인문논술 공부하고나서도 국어력 올랐다고 체감함.
참고로 현역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