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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훨씬 봐줄만해지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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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바랜 꿈은 지워지고빙글 빙글 빙글 내 맘은 겉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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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명 중 6등 3
최초합 인원이 15명이고 지금 실지원자 79명 중 6등인데 이정도면 최초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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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는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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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볼 X 장비 (아대, 손가락 보호대 등) X 볼링화 X Only 볼링장 기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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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운데 보는걸 끊을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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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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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변표 나오고 8칸이면 떨어질 확률이 어느정도 되는거임?? 0
교과우순데 그럼 또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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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오리진 현대소설파트 듣고 엮어읽기 2지문 풀었는데 4문제 중에 각각 1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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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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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이 1
01년생인데 06하고 연애함… 한 5개월 전부터? 01이 남자 따지고 보면 범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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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있으니까 뭔가 뭔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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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갔을때 여자애들 표정이 잊히질않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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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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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지도 않았는데 재밌어 보이는 논문 다 다운받아 놔서 지금 존나 중구난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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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점 안쓰셔도됨 전 663인데 라인을 옮겨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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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렇게 됐다면 뭐 선택하실건가요? 친척 이야긴데 부모님은 안정적인 반도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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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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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대한 열등감이 중요한 거임 역대 수능 만점자를 보면 와 존잘 이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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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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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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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전자가 기본적으로 입결 상 아주대 전자랑 비슷한 거로 알고 있는데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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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명 뽑는데 실지원 500명 중 150등임 6칸 추합권인데 다군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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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만원 쥐어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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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숭실대 25][1학년 때 할 교내외 활동 추천]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숭실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숭실대생, 숭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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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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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들은 빼고 표본 봐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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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진짜 6
말더듬이랑 강박증 좀 고치고 싶은데 이거 어케해야함? 이거때매 남들이랑 어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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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올해 분리변표는 뭐 과탐 유리한거도 거의 없어보이던데 이럴거면 통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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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중대 0
중대가 짜다 이런말을 봤는데 저는 아직도 분석중이라 뜨거든요...?? 오늘 아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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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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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과 함께 보내는 크리스마스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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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1과1이라 0.2 올랐는데 다른 표본 계산해보니 최소 1.5씩 오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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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빼고 다 0.7-8 올랐는데 이거 적신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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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낙지 볼때마다 가나다군 개 패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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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점수가 그대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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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잘 탐망 0
근데 사실 탐잘 탐망이 아니라 탐만잘 탐만망이라고 해야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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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입시 상담 알바 하실생각 없으신가요?????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 질문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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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왜 블라먹였냐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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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백분위 100 100인데 다른분들보다 상승폭이 적은 느낌.. 왜 이런건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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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10
점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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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짓해서 결국 자기 학교 아득바득 올리는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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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으로 넣고 다른 군 좀 상향으로 질러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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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서울공화국 10
어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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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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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기출해설인가요???
혹시 서강대심?
아닙니다
수능도전 몇년까지 바라보시나요 공대졸업이시니 통과도 하시려나
내년 내후년으로 마무리지으려구요 통과부터는 너무 대격변이라
공대생이 문과 복전하신건가요??
네
오 저도 공대생인데 통계복전 생각하고 잇는데 할만한가요
학점 잘 채워놓고 하면 할만해요 공대 원전공이면 공대 믿고 복전 얼마든지 해도 됩니다. 만약 산업공학과면 통계 복전은 엄청 좋겠네요
산공은 아니고 신소재임다
복전 사유는 그냥 하고싶어서 ㅎ..
닉네임이 광무제인 이유..? 후한 광무제 유수 맞죠? ㅋㅋ
넵 역덕이라서
쌍사 선택자수 너무 줄었는데 귀하네요
제가 서강대 인문가서 공대복전 하려고하려고 합니다. 근데 공대는 하나하기에도 벅차다라는 의견이 많더라구요. 당연히 복전할거면 더 힘들거라는거는 알고 있습니다만 진짜 공부만 해야되는 수준일까요? 그리고 중경외시로 급간을 낮추면 원하는 공대로 입학할 수 있는데 한급간 올리는게 맞을까요?
공대를 복전하시려면 공대로 취업을 하겠다는건데, 그러면 공대생만큼 학점을 듣고 스펙을 쌓아야 의미가 있는거라서 4년 내로 졸업하시려면 아무래도 공부만 해야겠죠. 일반적으로는 중경시 공대를 가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본인이 인문에서 적당히 학점을 챙기고 공대 복전을 잘 해낼 자신이 있다면 서강대 가셔도 됩니다. 다만 환경 때문인지 특정 목적으로 가지고 문과로 입학한 학생들은 어째서인지(나쁜 의미x) 문과쪽으로 진로가 바뀌는 케이스를 자주 본 것 같네요.
왜 졸업하시고 그런 어찌보면무모할수도있는도전을하시나요? 졸업하신대학라인도궁금합니다
스펙도 많이 쌓아놨고 지방 거주자라 근처 대기업에 취업할 자신은 있어서 1~2년 더 도전해보려고..? 민재님도 비슷한 상황 아닐까요. 학벌은 괜히 말하기 무섭네요 ㅋㅋ
저는 아닌데요... ㅜㅜ 가진게업서서 이제라도 뭔가해야댑니다 ㅜㅜ 맘같아선 1년더하고싶긴한데... 계약학과 붙으면 그냥거기계속다닐거같고 아니라면 한번더해보고싶긴하네요 2년연속공부해본적이없어서 올해성적 베이스로 해보면 어캐되지않을까하는 망상은하긴합니다 ㅋㅋ
계약 다니시면서 무휴학으로 메디컬 반수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실패하면 계약학과로 졸업 취업하시고
메디컬이 훨씬좋긴하지만
한의대를간다해도 6년공부하고 페이한의사되면 학비로 5천만원정도 쓸거같은데(학비를정확히모르긴합니다)
계약가면 4년 전장 + 대기업 신입사원 연봉2년= 2억
일케 대충 2억5천정도 차이나는것같아서 그돈으로 스노우볼을 잘굴리면 어느정도 엇비슷하게갈수있지않을까 생각하고있습니다... 출발이 늦은만큼 빨리 경제활동하고 결혼이나 이런것도 생각하고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