뇨뇨뇨뇨 [1360254] · MS 2024 · 쪽지

2024-12-20 04:35:28
조회수 946

난 엉덩이로 이름쓰기 아트의 경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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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이름쓰기계의 한석봉이라고 할 수 있음

스스로 만족스러운 성과라서 

오늘은 업드려서 안자기로 햇음

평소엔 엉덩이 보호를 위해 업드려자지만

오늘은 충분히 내 엉덩이의 가능성을 보여줘서

이정도 일탈은 괜찮다고 보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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