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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팡수 2
컨트롤 안좋았는데 그때도 (지금의 덕개랑 수현처럼) 아주 시끄러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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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질문 0
강대나 시대 재종 들어가면 과외나 다른 학원 단과 같은거 들을 체력과 시간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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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오락실가서 놀다가 술마셔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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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 안뜷려요 3
지금 뭐 해야 할까요 수학 고민이에여.. 3점은 잘 푸는데 4점은 턱턱 막혀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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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르비 맞팔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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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의 시작은 얼굴과 이름 번호 외우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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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녀 크리스마스때 롯월가기로 해서 빼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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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쓰라고 씹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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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개념 0
확통 개념강의 ㅊㅊ좀 수1,2는 스블 하는데 확통 스블 바로 가는건 무리같아서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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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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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서 벡터안배우고 물리해도 문제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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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문제 하나하나 놓고보면 못풀문제는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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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능지 이슈 일수도 있지만, 개인적인 소견으론 1. 정부가 의사 늘리려는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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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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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부럽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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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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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일기255 2
LIS(Longest Increasing Subsequence), 최장 증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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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이다 9
내가 16?년부터 계속 봤으니 8년찬가 10주년 행사때도 갔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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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개시5분전 1
영웅호걸이 나가신다 개집을 대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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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과 과티인거 같은데 등판에 뭐라 써있냐면 "니컴퓨터 안고쳐줌"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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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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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트리도 해조 1
대해린님의 트리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내트리를꾸며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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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ㅁㅌㅊ? 전과목 자유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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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갈지 예측이 어렵나 이런 애들은 왜 이렇게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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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중요한 시설이라 외지인 입장에서는 김포공항부터 떠올리게 되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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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갈수록 쉽지않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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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망했네 6
성대식 다군 651.29나군 648.765으로 떨어짐다군 수시이월 없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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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기존 상표 패러디 이런 것만 추천해주냐 ex) 시언's쿨 / 지석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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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모의지원에 반영되었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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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 아니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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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계엄은 예상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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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있고 아마도 대학원에서 더 공부 예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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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환산점수 1점 사이에 사람이 100명 넘게 몰려있냐 간격이 무슨 0. 0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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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눈치 보일 것 같다… 나 고3때까지 없었던 선생님도 이제 나 아셔서 수능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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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어떻든 간에 내년 입시가 끝나면 .. 나를 사랑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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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보면 부질없을 순간의 감정에 인생을 태우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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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의대로 ㅈㄴ 몰리니까 의대는 빵이 안나나? 어딘가는 빵이 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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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약대 0
과탐 2개해야 5퍼 가산인데 결국 과탐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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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친구가 걍 모집글에는 성별제한 같은거 없길래 그냥 갔는데 남자 목소리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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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화석임 한방에 대해 조금 앎 마이클세일러를 싫어함 온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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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 정도 나올 실력을 기르면 미끄러지고 넘어지고 실수해도 약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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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있으면 벌써 전역 2년차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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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성적으로 연고대 하위랑 겹치는 분도 있을텐데 낮과 포기하고 가는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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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학교 연대 7
05년생이고 연대가 너무 너무 가고싶습니다. 문헌정보 / 언홍영 정시로 연대 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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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불변이든 물변이든 거기서 거기일거 같은 백분위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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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사회과학대 가고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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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역사 김종웅T 작년 교재 디자인 촌스럽다고 큐엔에이 남겼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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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에서 신청한거라 알긴 아는데 일정이랑 시급 모두 언급이 아직 없으셔서 달랑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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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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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세특 작성]세특 작성 노하우 1 - 세특 관리의 첫걸음 0
안녕하세요. AI 모델 기반 세특 작성 서비스 aifolio(에이아이...
절대다수의 사회인들이 직장생활하며 겪는 과정과 비슷한거같네요
명문이다
설공갈까
역시 어딜 가든 고통이군요
저 후자 케이스 이긴 한듯
저의 경우엔 일반대학, 교대 다녀보니 똑같이 무료했던 것 같아요. 세번째 대학으로 의대를 갈 것 같은데 저 앞에 두 대학보단 보상이 명확하니 다닐만 할 듯
불확실성은 불안과 기대라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죠
정시재수(예정)INTP이과남학생이라 메디컬은 붙여줘도 안 간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어느정도 맞는 생각이었던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시N수INTP이과남학생 ㅋㅋㅋㅋㅋㅋ
문과인거 빼곤 저랑 똑같음뇨.. 그래서 메디컬 성적 받아도 절대 못다닐거같음
정말 좋은 글이네요.. 다만 타 과 역시 번뜩이는 일부를 제외하고는 다들 어거지로 합니다 ㅠ.. 그 결과로 라이센스가 나오냐 안나오냐의 차이로 부러워하지 않을까 싶네요.
정시N수INTP이과남학생 씹ㅋㅋ 완전 내얘긴데
저도 학교공부 재미없다고 입에 달고살았었는데 그래서인지 학교안가고 과외하고 학원일하는 지금이 더 재밌음
학교 들어와서 또다른 취미를 찾으시면 됩니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와봤는데 이제 6년 마무리 중인데 나갈때 되니 다시 뇌가 부활하는 느낌이 드네요 6년만 잘 바티시길….
뭔 ..
그렇게 공부 많이 안하지 않나요?
의대도 저공하는 애들은 행복하게 다니던데요..
그런 학교에 다니시는 것, 혹은 그런 두뇌를 지니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이사람 필력보면
작가 하면 대박칠것같음
와 필력..
너무 공감합니다
뭐야? 의대도 아니고 한의대잖아?
저도 제발 빨리 졸업하고싶어요 맨날 암기만하는게 고역이에욬ㅋㅋㅋ
문제는 딱히 메디컬이 아니라고 해서 특별히 뭐 다르게, 더 다채롭고 의미있게 살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취업용 스펙 만들기, 학점 관리하기, 자격증 따기...
대학 자체가 취업사관학교나 다름 없는 시대인데,
인생 망하든 말든 냅둔 놈들 아니고서야 pseudo-고등학생 짓은 모든 과가 비슷하게 합니다.
즉, 님이 말하는 메디컬의 단점은 메디컬만의 단점은 아닙니다. 하지만 메디컬의 장점은 메디컬만의 장점이죠.
고등학교 친구분들은 어디를 나오셨길래...